•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소래문학
 
 
 
카페 게시글
•·····새자유앨범··········• 소래문학 22집 출판기념회와 송년회를 하다
최영숙 추천 0 조회 664 14.12.07 14: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12.07 15:36

    첫댓글 서인이님, 제가 선생님 물건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전화주시던지 주소 알려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즘 자주 잊어버려서 총무님께 보관하는게 더 안전할 듯하고요.

  • 14.12.07 18:58

    기념회는 끝나가고 가는길은 거북이고 2차도 못가고 옛날에는 끝장을 본것 같은디^^
    그래도 행복한 소래의 밤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 14.12.07 22:26

    최영숙샘, 고생하셨습니다. 이순태샘, 얘기도 많이 못 나눴네요. 멀리서 와 주셔셔 늘 고맙습니다. 당진에서 오신 심장섭, 고완수 선생님 뭐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야출판사의 김부자 선생님외 두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틀이 지났을 뿐인데 아득한 기억처럼 느껴집니다.

  • 소래님들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를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행복이라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출판을 맞아 편집위원및 임원여러분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유익하고 알찬 년말들 되시기 바랍니다

  • 14.12.08 16:57

    감사합니다. 3차까지는 좋았는데, 저의 고질병. 책이 도망가고 없습니다. 구할 수 있는지?

  • 14.12.08 20:19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래문학』22집 나오기까지 고생하신 모든 회원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누추한 자리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14.12.09 09:56

    다시 한번 소래문학 출간을 축하합니다. 그보다도 소래의 온정이 뜨거웠던 것을 더 축하합니다. 시혼이 왕성하여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환대해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14.12.09 12:47

    먼 길을 마다 않고 와 주신 고완수님, 심장섭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한걸음 이웃 같았습니다. 애경사 있을 때 꼭 연락주세요. 정훈씨 책 많아요. 정훈씨 출판기념회 때나 소래 정례모임 때 넉넉히 가져가겠습니다. 못가져 가신 회원분들 그때 가져가시면 될듯합니다.

  • 14.12.10 20:22

    등업되어 사진 보니 그날이 생각나네요^^ 저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4.12.12 10:10

    반갑습니다. 소래에서 더욱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14.12.11 20:21

    참석을 못했지만 사진과 글을 보면서 그날의 정겨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네요.
    소래문학의 한 해가 이리 저물어 가네요. 모든 분들 애쓰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