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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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碩峰 조성학님의 한류와 글 고전(古典)에서 배우는 지혜(3) : 신언불미 미언불신(信言不美 美言不信)
석봉 추천 0 조회 235 15.04.26 07: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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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26 10:04

    첫댓글 <부지기군(不知其君) 시기소사(視其所使) : 공자가어(孔子家語)>

    주인을 모르겠으면 그 하인을 보면 된다. (Like master, like man.)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대통령과 총리의 말에 믿음이 안 간다.

    시난득이역실야(時難得而易失也) <회남자(淮南子) 원도훈(原道訓)>
    기회는 "얻기는 어려워도 잃기는 쉽다." 했거늘.

  • 15.04.26 14:44

    ^^감사합니다~~
    한참을 이것저것 생각해 봅니다. . .

  • 15.04.26 15:57

    하하하하하하! 후안무치(厚顔無恥) 인면수심의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요!
    큰일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 15.04.26 18:05

    아름다운 말 - 교언영색(巧言令色)에 사람들은
    홀짝 속아넘어갑니다.
    어쩌면 거짓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잘 속곤 합니다.
    거짓은 이유나 근거를 들어 더 말이 길어집니다.
    좋은 말씀 새겨들었습니다.

  • 15.04.27 08:24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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