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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 놓아버림 : 무의욕과 암울함
문형철 추천 3 조회 748 14.08.20 07: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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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31 16:58

    첫댓글
    "감정자가치유법을 교육받은 적이 있는가?
    "의식에 대해 가르쳐주는 수업이 있었는가?
    "마음에 무엇을 넣을지 선택할 자유가 있다고 말해준 사람이 있었나?
    " 의식의 법칙을 가르쳐준 사람이 있었나? 그런적이 없었다면 순진하게 어떤 것을 믿었다고 자신을 두들겨 팰 이유가 있을까?

  • 작성자 15.09.07 10:00

    "자신이 무의욕 상태라고 느껴지면, 스스로 무엇을 증명하른 것인지를 자문함으로써 내면에 숨어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내면 된다"
    # 삶이 끔찍하다는 증명을 하려는 것인가?
    # 사랑할 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인가?
    # 세상이 절망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인가?
    # 내가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인가?
    # 행복은 불가능하다는 것인가?
    # 무엇을 정당화하려는 것인가?
    # 내가 옳다라고 하려고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를 셈인가?

  • 작성자 15.09.15 07:46

    무의욕과 암울함에서 벗어나는 요긴한 방법이 있다. 자신이 씨름 중인 문제를 이미 해결한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이다.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자조집단이 발휘하는 위대한 힘의 일부다. 부정적 생각에 빠져 있을때 부정적 생각형태에는 에너지가 많고 긍정적 생각형태는 허약하다. 에너지 진동수가 높은 사람은 긍정적 생각형태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그들과 같이 있기만 해도 이롭다. 그렇게 하는 것을 몇몇 자조집단에서는 "성공한 사람과 시간 보내기"라고 부른다. 그 이점은 의식의 정신적 측면에 작용한다. 긍정적 에너지가 전해져서 잠재하던 긍정적 생각형태를 일깨운다. 이 현상을 어떤 자조집단들

  • 작성자 16.07.04 19:10

    "우리에게는 놓아버림을 거부할 자유가 있다"
    "원하는 한 계속 부정성을 움켜쥘 자유가 있다. 부정성을 포기해야 한다는 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인이다"

  • 작성자 16.08.16 07:02

    울함과 무의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넘어야하는 커다란 걸림돌 가운데 "원망"이 있다. 남을 원망하면 큰 보상이 따른다. 나는 죄가 없어진다. 자기연민을 즐길 수 있다. 순교자나 피해자가 된다. 동정받는 사람이 된다.

    "원망의 가장 큰 보상은 나는 죄가 없는 피해자가 되고 상대방은 나쁜자가 된다는 점에 있다" 이런 게임이 벌어지는 모습은 대중매체에서 늘 볼 수 있다. 수많은 논란과 비방, 인신공격, 소송으로 각색된 원망게임이 끝없이 이어진다

  • 작성자 16.08.16 07:03

    내면을 들여다보며 묻는다. "분노 밑에 무엇을 숨기고 있지?" 분노 밑에서 공포를 발견할수 있다. 분노외에 질투도 보인다. 경쟁심도 보이고, 그동안 관계를 가로막은 감정 복합체의 자잘한 요소들이 모두 보인다. 부정성 놓아버림과 긍정에 대한 저항 놓아버림을 동시에 한 결과 내면의 에너지가 달라지고, 자존감도 미묘하게 바뀐다. 관계에 무언가 긍정적인 일이 생기게 하려는 자발성에 대한 저항을 놓아버리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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