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목나무
가수: 장욱조
노래 :푸른동해
1.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張旭朝 作詞/作曲
첫댓글으로 푸른동해님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어느분의 청곡인지는 모르지만 봄비 주룩주룩 쏟아지는 날
마음까지 축축히 젹셔주는 매력에 한참을 퐁당 빠졌다 갑니다.
푸른동해님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축복의 나날 되세요
푸른동해님 방가워요.
신청곡을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참 잘 부르시네요 ~~
감정 좋고 음정박자 정확하시고요 ^*^ 짱이세요.
한 백번은 연습을 하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많이 연습을 하시었나요.. ? ^*^
제가 들어도 연습을 많이 하신것 같아요
완벽하게 너무 멋지게 잘 부르셨답니다.
기립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날도 흐리고 마음도 울적 했었는데
푸른 동해님으 노래 들으면서 잠시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엔 또 무슨 곡을 신청할까 생각 나면 또 할겁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로즈님 청곡 이었군요감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