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갯패랭이꽃 꽃말=순결한 사랑2=땅채송화꽃말=씩씩함동해안이 시작되는 바닷가에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갯패랭이꽃을만났다.돌틈에서 고운 미소지으며 활짝핀갯패랭이 꽃은 어버이날에그 큰 가슴에 달아 드리는 은혜의 꽃카네이션의 조상이라는 것을 오늘에야알게 되었다.거센 해풍과 거친 파도가 수 없이 암반을 때리고 꽃을 흔들어도초연히 핀 꽃은 아름다웠다.참 아팟던 해안길인데!!지금은 꽃길이 되었다!! 2016년6월24일 허맹길
첫댓글 처음보는 패랭이 입니다 갯가에서 핀다고 갯 패랭이 꽃말이 인상적입니다
고문님ᆢ좋은곳에서 이쁜꽃보고 오셨네요ᆢ 멋지십니다
고문님 여기가 어디인가요한번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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