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십억 오징어 게임 패러디를 접하면서 옛 어느 지역 정치인이 깔아 놓은 게임 판인가?

[모드니에]

오징어게임. - /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최근 오십억 오징어 게임 패러디를 접하면서 옛 어느 지역 정치인이 깔아 놓은 게임 판에서 놀아난 자들의 비겁한 룰에 역겨움을 느끼는 것은 왜? 일까?
그들의 2차 오징어 게임은 대선 후보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기우일까?
오히려 “달고나 게임”은 목숨걸고 죽어라 핥아먹는 재미라도 있지 !
각자 생각은 자유 !
무궁화 꽃말은 ‘일편단심’과 ‘영원히 피고 또 피는 끝이 없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