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8일
해운대 장산 산행기
영산산악회
오늘은 영산산악회를 따라 나섰다.
이 산악회는 처음 참석한다.
내 나이 이미 칠십이 넘었으니 꽤 많은 나이일 것 같으나...
이 산악회에서는 젊은 측에 들어가는 것 같다.
헐....
대단한 분들이다.
해운대 장산은 부산에 있는 산이니 우리 지역에 비하면 따뜻한 남쪽나라겠지.
그러나 당일 일기예보는 매우 추운 날씨에다가... 바람이 초속 6미터라...
매우 겁먹고 패딩바지에 상의 내피에 구스다운 패딩조끼를 걸쳤으나...
아이고 답답하다.
내피는 벗어던졌는데... 패딩바지는 벗을 수 없었다.
이 산행은 특이하게도...
시내에서 하차시켜준다.
복잡한 시내를 지나서
장산산림욕장.
폭포사를 거쳐...
양운폭포가 보이고...
개울을 건너
본격 산행이 시작된다.
생각보다 거친 돌들이 산행을 어렵게 한다.
도시속 산길이라서 길들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다.
몇번 알바하기도 했다.
드디어 봉에 도착하나보다.
중봉.
저기 정상.
매우 완만한 부드러운 산처럼 보이나...
실제는 꽤 경사가 있었다.
잠시 내리막.
그리고 계단.
계단 오르며 보이는 멋있는 뷰, 바다.
한 언덕을 지나...
산불감시초소를 거쳐서...
철조망.
옆으로 가고 있다.
이 오르막 오르면...
드디어 장산 정상.
정상석 뒷면.
앞.
부산 시내를 감상.
그러나 한 쪽은 전기줄때문에 별로라서...
내려가는 중.
이름없지만, 멋있는 바위 발견.
여기서는 뷰도 멋있다.
광안리대교와 오륙도도 보이는 뷰.
중봉에서 옥녀봉으로 향했다.
옥녀봉.
뷰도 좋은 곳이다.
광안대교와 오륙도가 더욱 클로즈업
바닥에 내려왔다.
도시의 건물들도 호수와 어우러져 아름답다.
이 조형물의 뜻...
끝이 말린 NBR매트 재질처럼...
출발지에 가까워진다.
또 한 힐링을 마친 날
벗을 수 없었던 패딩바지는 답답했고...
다행히 초속 6미터 바람은 별로 없어서 좋은 날.
출처: 가다가 보면... 원문보기 글쓴이: 날마다 추억
첫댓글 이끌어 주신 운영진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첫댓글 이끌어 주신 운영진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