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수행자가 보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이니그마
대상포진, 발생 원인 그리고 치료법...대상포진은 백신접종 부작용
모든 백신은 예방효과가 전혀 없음은 물론 백해무익 독극물에 불과한 것입니다. 몸에 불순물을 주입받아서 면역기능이 활성화되어서 몸이 불순물을 물리치려고 해서 발생하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 그래서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대상포진을 비롯한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 모르니 평상시에 해독에 관심을 갖고 일상적인 식사 속에서 해독식품을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백신은 예방효과가 전혀 없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의학자들과 의사들은 마치 바이러스가 실존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상 그들은 바이러스를 본 적이 없고, 단지 록펠러 의학(초국적 제약자본) 이 만들어 놓은 메뉴얼을 나불거리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영상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데 우연히 보게 되면 화가 납니다. 그래서 댓글 하나 달았습니다.
이런 댓글만 쓰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바이러스는 없다..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전염병은 없다.. 팬데믹은 허구다.. 이런 댓글만 쓰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왜일까요?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댓글도 별거 아닙니다. 그냥 하나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댓글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백신에 대한 본질적인 공격입니다. 그래서 삭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삭제되지 않는 방법으로 새로 댓글을 하나 더 썼습니다. 이것도 삭제하면 할 수 없는 것이지만..
[털보의사]대상포진이 왜 생기는지 아세요? 여러분이 ㅇㅇ를 안해서 그래요 #대상포진 #싱그릭스 #백신 #신경통
아래에 "백신 주의보 내용을 발췌해서 올렸고 파일도 올렸습니다. 백신 주의보에서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책을 다운 받아서 전체를 읽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즉..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은 무수합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로 인한 작용은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존재하느냐 아니냐는 당신이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서 결정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의사나 의학자들은 초국적 제약자본으로부터 세뇌받은 것을 이야기할 뿐이고, 일반인들은 이들로부터 세뇌받은 것을 이야기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방송과 언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바이러스의 실체를 찾으려고 한다면 그 실체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당장 구글에서 천연두, 대상포진, 소아마비 등 각각의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실물사진은 없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이미지만 뜰 겁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아직 인류 중에서 바이러스를 본 사람은 없다는 말입니다.
바이러스란? 허구의 기반 위에 세워 놓은 가설에 불과한 것입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5552
“코로나19 백신이 대상포진 발생 위험도 높혔다?"
의학신문 : 정광성 기자 입력 2023.09.14 06:00 수정 2023.09.14 08:00
https://www.downtoearth.org.in/health/the-vaccinegate-of-italy-63235
이탈리아의 '백신 게이트'...이탈리아의 한 연구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백신에서 주요 오염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Down To Earth : 반조트 카우르( Banjot Kaur) 게시날짜: 2019년 2월 19일 화요일
2018년 이탈리아 연구팀이 "Infanrix Hexa"라는 6가지 전염병(diphtheria, tetanus, pertussis, polio, hepatitis B and Haemophilus influenzae type b)을 예방한다는 내용물을 검토한 결과 아무런 항원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항원이 없다는 사실은 항체를 만들수 없기 때문에 전염병을 예방할수 없죠.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암을 포함한)를 일으킬수 있는 64가지 이물질이 함유되었습니다. 이것을 "Vaccinegate"라고 불렀습니다.
64가지 이물질에는 닭배아 DNA와 인간 태아 DNA, 원숭이 DNA, 쥐 DNA, 백신 전체 DNA의 54%가 박테리아 곧 세균, 알루미늄, 붕사, 수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xx DNA 라고 써 있는 건 모두 단백질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백신 안에는 인간의 태아, 닭고기, 원숭이고기, 쥐고기 그리고 각종 세균과 각종 독극물이 들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극미량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극미량이라고 해도 누군가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겪고 지금 멀쩡하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맞게 되면 결국엔.. 황천열차 탈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입니다.
아래 글은 "백신 주의보...오로지 저" 150p~162p까지 발췌한 내용입니다. 글 중간에 참고문헌 번호는 삭제했습니다. 참고 문헌을 보시고자 하시는 분은 PDF 파일을 다운 받아서 보세요.
제7장. 백신은 긁어 부스럼
온 백신 프로그램은 엄청난 사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러슬 블레이락(Russell Blaylock) 박사
백신 산업 자체가 사기다. 나는 평생을 백신에 대해 연구했다. -시브 초프라(Shiv Chopra) 박사
더 깊히 들어갈수록 더 충격을 받았다. 백신 사업이 어마어마한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백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질병에 대한 통계와 논문을 보게 되면 그렇지 않다. -아치 칼로케리노스(Archie Kalokerions) 박사
“긁어 부스럼”이라는 속담은 가만 두어도 될 것을 공연히 건드려 일을 어렵게 만든다는 뜻이다. 이 점은 모든 백신에 적용될 수 있지만, 수두백신, 홍역 백신 등으로 일어나는 문제는 특히 더욱 그렇다. 이장에서는 백신이 긁어 부스럼이 될 수 있다는 여러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수두와 대상포진
20-30년 전에 수두는 큰 문제가 없어서 별로 언급되지 않았던 질병인데 최근에 뉴스에서 자주 논의되고 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일으키는 질병으로 감염되면 작고 가려운 물집이 생기고 발열, 피로, 두통, 등을 겪는다.
수두 바이러스는 몸에 들어오면 없어지지 않고 중추신경근에 잠복하는데 일반적으로 면역체가 약화되기 전에는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대상포진은 주로 면역체가 약화된 노인이 수두에 감염된 지 수년, 혹은 수십년 후에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증상이다. 수두와 마찬가지로 대상포진 역시 최근에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
수두를 어릴 때 걸리면 좋은 점
제1장에서 모슨 논문이 보여주는 점은 백신 프로그램의 부작용이 장기적으로 누적되는 것이다. 백신을 맞으면 몇 가지 전염병에 적게 걸린다. 백신을 맞은 아이들은 맞지 않은 아이 들에 비해 수두는 3.2배, 백일해는 3.4배, 풍진은 6.3배가 높 았다. 백신을 맞아서 3가지 전염병이 더 적게 걸리는 점이 오히려 다른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 즉 어렸을 때 수두에 걸리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수두백신이 도입되기 전 95%의 사람들은 유치원 다닐 때나 초등학교 초기에 수두에 걸리고, 이 시기의 증상은 대체적 으로 심하지 않으며 장기적으로 면역을 갖게 된다. 그러나 수두 백신을 맞으면 임시적인 면역을 갖게 된다. 이에 어른이 되어서 수두에 걸리게 되면 어렸을 때 걸리는 것보다 사망할 가능성이 20배 높고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10-15배 증가한다.
어릴 때 수두에 걸리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충분히 있다. 8살이 되기 전에 수두에 걸리면 천식에 걸릴 가능성 이 8배 적었고, 아토피에 걸릴 가능성은 거의 반 수준이다. 또 어릴 때 수두에 걸리면 신경교종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
수두 백신의 부작용
어렸을 때 수두에 걸리면 증상이 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아토피, 천식, 등의 질병에 덜 걸린다. 그에 반해 수두백신은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면역 능력이 있는 아이가 수두백신을 맞고 심한 재생불량성빈혈이 일어나며 대상 포진과 뇌수막염에 걸리기도 한다.
2017년 미국 CDC에서 수두백신을 맞은 후 일어나는 부작 용에 대한 논문이 출판되었다. 1974-2016년 동안 논문에 발표된 부작용을 리뷰한 결과 폐렴, 신경, 혈액, 시각적, 신장, 간은 물론, 균혈증이나 폐혈증이 일어나는 2차 감염 등의 문제가 일어난다. 또한 수두백신을 맞고 사망한 케이스도 있다.
면역능력이 정상인 사람들도 수두백신을 맞으면 다양한 부작용을 경험한다. 예를 들어 뇌염, 수막염, 뇌졸중, 피부발진, 폐렴, 자가면역질환 등이 일어난다. 그리고 수두백신을 맞고도 수두에 걸린다. 미국에서 수두백신 부작용은 1995- 2005년 25,306(10만명당 52.7)이 보고되었는데 그중에 5%는 심각한 종류였다.
아이들이 수두백신을 맞은 후 대상포진에 걸린다. 또한 건강한 아이가 수두백신을 맞은 후 뇌수막염을 동반하는 대상포진에 걸린다. 수두백신의 바이러스가 전에 없었던 돌연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난다. 악화된 바이러스가 재활되어 대상포진을 일으킨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다. 수두백신을 맞은 아이들이 수두 백신의 바이러스로 대상포진에 걸리기도 하고 자연 바이러스에 걸리기도 한다.
그림 7-1, 네덜란드의 유치원에서 수두에 걸린 아이들
번개에 맞아 사망할 가능성이 수두에 걸려서 사망할 가능성 보다 높다
수두백신에 대해서 자세하게 조사를 할수록, 백신 정책은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의무적으로 맞도록 하는 상식 밖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1989년에 출판된 AMA Encyclopedia of Medicine에 의하면 수두는 가벼운 질병이고 건강한 아이들은 감염되어도 귀찮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1996년에 미 국 소아과 의학협회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수두에 걸리는데 합 병증이 생기지 않는다. 번개에 맞고 사망할 가능성이 수두에 걸려서 사망할 가능성보다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두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도록 한다는 점은 상식 밖이다.
수두백신이 스케줄에 없는 스웨덴의 수두 사망률은 10만명당 0.034명이다. 3백만명에 한명이라는 얘기다. 스케줄에 없 는 유럽의 다른 나라인 네덜란드, 벨기에에도 비슷한 수준이 다. 수두에 감염된 환자의 증상이 심각해서 병원에 입원하는 비율은 1,000명당 1.6명이다.
그림 7-2, 수두에 걸린 아이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있는 장면
한국과 네덜란드의 수두 전염병 비교
대부분 한국의 언론보도 기사는 수두 전염병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면서 백신의 중요성을 또한 강조한다: “제때 예방접종 하면 가볍게 앓고 지나가거나 합병증을 막을 수 있습니 다.” 또한 인혜경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감시과 보건연구사 의 말을 인용을 하며 전염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단 한 명만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로 진단 되면 전염 기간에는 학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아야 합니다.”
수두백신이 권장되는 백신 스케줄에 없는 네덜란드에서는 수두 전염병을 한국과는 완전히 다르게 취급한다. 최근에 네 덜란드 언론은 유치원에서 일어난 축제분위기에 가까운 수두 전염병에 대한 뉴스를 다뤘다. 얼굴과 팔에 여러 개의 홍반과 물집이 있는 아이들이(그림 7-1)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있 다(그림 7-2). 수두에 걸린 아이들이 급히 집으로 귀가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수두감염을 기념하는 것 같았다. 수두에 감염된 아이들은 괴로운 표정이 아니라 미소를 짓고,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또한 인상적이었다.
전염병의 혜택
전염병에 자연적으로 감염되었을 때 일어나는 피해가 있지만 이익도 있다는 점은 무척 뜻밖일 것이다. 특히 많은 논문에서 홍역의 자연감염이 특히 장기적으로 제공해 주는 건강의 혜택을 잘 보여준다.
서 아프리카에 위치한 기니비사우에서 홍역을 어렸을때 걸린 사람들과 홍역 백신을 맞고 홍역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의 아토피 걸릴 확률에 대한 조사를 했다. 그 결과 홍역을 어렸을 때 걸린 사람들은 아토피에 12.8%가 걸렸지만 홍역 백신을 맞고 홍역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아토피에 25.6%가 걸렸다.
이탈리아에서 어린시기에 전염병에 걸리는 것과 비호지킨림 프종에 대해 연관조사를 했다. 홍역을 어린시기에 걸리면 비 호지킨림프종에 걸릴 확률이 적었다. 많은 선진국에서 비 호지킨림프종이 연 평균 3%-4%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어린시기에 전염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성장 후 나이가 들어 걸리기 때문이라는 점을 제기한다. 비호지킨림프 종에 걸리는 사람들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전염 병이 성장 후 나이가 들어 걸린 사람들이다.
영국에서 태어난 지 1년이 지나기 전 전염병에 감염이 되 면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적어지는 가에 대해 조사를 했다. 10지역에서 백혈병에 걸린 3140명과 걸리지 않은 6,305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다른 아이들과 접촉이 자유로운 탁아소 및 유사시설에서 지낸 아이들은, 전염병에 감염된 후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적어졌다.
일본에서는 40-79세의 43,689명의 남성과 60,14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홍역과 볼거리에 걸리면 동맥경화 심장혈관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적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 었다. 또 스위스 연구팀은 어렸을 때 전염병에 걸리면 암 (유방암을 제외한)에 걸릴 확률이 감소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어렸을 때 독감, 폐렴 같은 열이나는 질병에 걸렸으면 피부 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적다. 어린시기에 열이나는 다양한 종류의 질병들인 홍역, 볼거리, 풍진, 수두, 백일해, 성홍열 중 하나가 걸리면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20%가 줄어든다. 위 질병들 중 3-4가지에 걸렸으면 60%, 4가지 이상의 질병에 걸렸으면 76%가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 급성전 염병에 감염된 사람은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적어진다. 어렸을 때 수두에 걸린 사람은 뇌암에 걸릴 확률이 적다.
여러 연구팀이 어린시기에 볼거리에 걸리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적어진다는 데이터를 발표했다.
예를 들자면 300명의 난소암에 걸린 여자들과 걸리지 않은 300명의 여자들과 비교했다. 그 결과 홍역, 볼거리, 풍 진, 수두를 어렸을 때 걸리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각각 53%, 39%, 38%, 34%가 적었다. 하지만 볼거리 백신이 도입되고 난 뒤 이런 종류의 흥미있는 연관성에 대해 거의 연 구가 없다.
놀랍게도 신증후군과 아토피 피부염에 걸린 환자 가 홍역에 감염되면 증상이 개선된다.
도날드 밀러 박사는 70년 전 어렸을 때 홍역파티를 했다고 상기한다. 그래서 홍역에 걸리면 3주 동안 열이 났고 목구멍 이 아팠으며, 얼굴과 팔 다리에 발진이 났지만 거의 모든 아 이들은 별 문제 없이 홍역을 이겨냈다. 백신으로 약해지는 면역체계로 인하여 전염병이 확대될 것이라는 추측을 한다.
수두백신 도입 후 대상포진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면역체가 약화된 소수의 사람들이 대상포진에 걸 렸는데 현재는 대상포진 감염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그 원인으로 수두백신의 상용화를 제기한다. 미국에서 1995년 수 두백신을 12-15달의 영유아들에게 의무적으로 맞도록 했고, 2007년에는 4-6세에 추가접종을 맞도록 실시되었다. 수두백 신이 도입되면서 대상포진이 증가하는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 이 경고를 했다. 시간이 지나 실지로 대상포진의 증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점에서 지난 30년간 수두백신 도입으로 수두 감염은 줄었지만 대상포진은 증가했다. 수 두에 자연 감염되면 대상포진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
미국에서 수두백신이 1995년에 도입되고 나서 첫 5년 동안은 대상포진이 증가하지 않았지만 2001년부터 증가하기 시작 했다. 매사추세츠 주에서 조사된 데이터는 대상포진이 1999년 1,000명당 2.77명에서 2003년 5.25명으로 90%가 증 가했다. 호주에서는 2000년에 수두백신이 도입되었는데 2000년에 비해 2012년에는 대상포진이 거의 2배 증가되었 다. 수두백신 도입 후 대상포진이 연 2-6% 증가하고 있 다.
수두백신이 도입되고 나서 첫5년 정도는 수두의 감염이 줄 어들지만 그 후에는 수두 감염환자 역시 급격히 증가한다. 수두에 걸렸던 아이들의 대상포진 또한 증가한다. 2002년 논문은 수두백신의 도입 후 수두감염은 감소되었지만, 10-44 세의 50%가 대상포진에 걸릴 가능성을 제기했다. 수두백 신 도입으로 대상포진의 증가에 대한 가능성은 1992년에도 제시되었다. 1999-2003년 동안 수두 접종률이 증가하면서 대상포진이 90% 증가했다. 수두백신 도입 후 아이들한테도 대상포진이 증가하고 있다. 수두백신으로 대상포진이 증가한 다는 예측이 1999년에도 제시되었다.
미국 CDC의 연구 논문은 대상포진의 변화가, 수두백신 도 입 전/ 후를 비교해서 차이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 만 데이터는 수두백신이 광범위하게 도입되지 않은 지역을 조 사한 것이다.
외인성 강화
수두 바이러스가 감염 된 아이들과 접촉해서 바이러스에 노 출되면 자연적으로 수두면역이 강화돼 대상포진으로부터 보호 된다. 이것을 “외인성 강화(exogenous boosting)”라고 불리운다. 5명 이상의 수두에 감염된 사람들과 접촉하면 대상 포진에 걸릴 가능성이 3배 넘게 줄어든다. 실지로 아이들 이 없는 어른은 아이들이 있는 어른보다 대상포진에 더 많이 걸린다.
그런데 높아진 수두 접종률 때문에 수두 바이러스가 환경에 서 감소되면서 대상포진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결국 건강보호를 목적으로 한다는 전제하에 국가재정을 반영, 아이들에게 반 강제적으로 맞춘 수두백신이 오히려 건강을 해 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에 “수두백신은 필요한가?”라 는 질문을 한다.
게리 골드맨 박사의 용기
미국 CDC가 주최한 캘리포니아 Antelope Valley의 30만 명을 대상으로 실행했던 연구가 아마도 수두백신의 효율성에 대한 가장 자세한 조사이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 옴으로서 CDC와 그 연구에 참여했던 게리 골드맨(Gary Goldman) 박사와 대립하게 된다.
골드맨 박사가 그 조사로 흔한 수두를 예방하려 어린시기에 투입한 백신이 어른이 되면 훨씬 위험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 그의 상관은 박사에게 다음의 행위를 했다: 1) 그의 추정을 강하게 비판했 다. 2) 이러한 방향의 조사를 포기하도록 명령했다. 3) 그러한 분석을 지속하려는 의지를 나타내자 1년이 지나고 난 뒤에 업 데이트 된 보고를 하라고 촉구했다. 4) 심지어는 연구에 같이 참여했던 전문가의 지지를 철회하도록 했다.
결국 골드맨 박사는 2002년 10월 사직서를 제출한다. 사직의 주된 이유는: “백신에 관한 연구 데이터가 부작용을 보여 줄 때마다 관계자들이 왜곡과 제압을 하려했다. 이것은 충격 적일 뿐 아니라 받아들여지는 과학규범에 어긋나고 전문가의 윤리 의식을 포기하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CDC는 골드맨 박사가 독자적으로 연구결과를 출판하려는 시도를 법적으로 막으려했다. 하지만 골드맨 박사 는 변호사를 고용하여 법적으로 대응해서 수두백신에 대한 중 요한 데이터를 저널에 출판했다.
골드맨 박사의 경험에 나타나는 점은, 국민건강의 지킴에 대표 정부기관인 미국 CDC는 백신에 대한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백신업체의 이윤을 챙기는 기업체의 보조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변질되었다는 사실이다.
카톨릭대의 역학 조사
카톨릭대의 연구팀이 한국의 수두와 대상포진 감염에 대한 역학 조사를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무척 놀랍다. 한국의 수두 감염은 2002년 1,000명당 5.48명에서 2015년 1.87명으로 감 소되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대상포진은 1,000당 2.31명에 서 9.8명으로 증가했다(그림 7-3). 무려 4배 넘게 증가한 것 이다. 논문은 이 데이터를 고려하여 한국의 수두백신 정책 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그림 7-3, 한국의 수두와 대상포진의 변화, 2002-2015 (출처, Choi, J. K., et al.)
카톨릭대의 논문은 수두백신이 권장되기 전에 대상포진이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났다고 제시한다. 카톨릭대의 데이터는 12-15개월 된 아이들에게 필수적으로 맞추도록 채택되었던 2005년부터 보여준다. 하지만 수두백신이 1988년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1988년부터 데이터가 있다면 대상포진 증가는 수두백신 도입으로 일어난다는 증거가 더 확실히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두백신 도입이후 수년간 수두감염이 감소되는 기간을 “the honeymoon period(신혼기간)”라고 한다. 그 기간이 끝 나면 수두감염은 다시 증가하는 것이 미국에서도 보고되었 다.
실지로 카톨릭대 논문에 아직 나타나지 않은 점은 수두 감 염이 최근에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수두백신 은 국가필수예방접종이고 생후 12~15개월 아기에게 1회 접종 하고 있다. 한국의 수두백신 접종률은 97.3%(2015년 기준)에 달하지만 환자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 면 2006년 수두 발생 건수는 1만2027건에서 2010년 2만 4400건, 2015년에는 4만6330건으로 10년 동안 약 4배로 늘 었다. 그리고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전국 수두환자는 2015년 46,300명, 2016년 54,062명, 2017년 80,079명으로 2년동안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수두백신은 효과는 없고 부작용이 심하고 대상포진을 증가 시키고 있으면 당연히 수두백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당위성 은 충분히 논의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수두백신의 예방효과 가 떨어져서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의료계에서 제 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보게되면 수두백신을 필수접종으로 채택하는 것은 비싼 돈을 주고 긁어부스럼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비 논리적 정책은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의 전문가는 수두 백신의 예방 효과가 떨어져서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받아들이기에는 많 은 문제제기가 앞선다.
대상포진 백신: 병주고 약주는 “미친 짓”
대상포진이 급증하자 대상포진 백신까지 제공한다. 한마디 로 병을 주었으니 약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게리 골드맨 박 사는 “미친 짓”이라고 강연에서 말한다.
대상포진 백신을 맞으면 관절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2.2배 증가하고 탈모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2.7배 높아진다. 대상 포진 백신을 60세 이상 되는 사람이 맞으면 대조군에 비해 부작용이 36%가 높다. 대상포진 백신의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효율성과 부작용이 의심스럽다고 제시했다.
대상포진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를 4주 동안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
대상포진 백신 임상시험의 플라시보 성분
대상포진 백신의 임상시험을 5년 동안 한 결과로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백신을 맞은 그룹의 사망자 수는 793명(4.1%)이고 플라시보 그룹의 사망자 수는 795명(4.1%) 이다. 두 그룹의 사망자 수가 비슷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입증되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가장 놀라운 결과는 부작용 데이터이다. 백신을 맞은 그룹 의 3,345명중 병원에 입원한 수는 무려 1,137명으로 34.0%가 된다. 그리고 플라시보 그룹의 3,271명중 1,115명으로 34.1% 가 병원에 입원했다. 여기서도 두 그룹의 부작용이 비슷하기 때문에 안전성의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머크가 제공한 플라시보가 어떠한 성분인지는 명시 되어 있지 않다. 자궁경부암 백신 임상시험에서 보여준 것처 럼 식염수가 아닌 알루미늄이 함유된 플라시보를 사용하는 방 법은 머크가 사용하는 속임수이다. 대상포진 백신의 임상시험 에서는 아예 플라시보의 성분을 공개하지 않았다.
수행자에게 후원하기 계좌 번호 : 농협 : 302 3171 9116 61 예금주 : 이선명, 후원과 상관 없이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 상담해 드립니다. 전화하실 분은 문자 먼저 주셔요. e-mail : persona6219@hanmail.net T. 010 5042 1962
|
출처: 수행자가 보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이니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