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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E-2/투자/부동산 매물 [세탁] 적자보는 E2포기하고 피츠버그 외국회사 큰세탁공장(봉제공장아님,1년아닌 6개월만 일하는 조건임)답사가니 같이갈 분! 비행기표 공동구매합시다.
sean27 추천 0 조회 995 04.06.16 07:49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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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7 01:14

    이렇게 현실적으로 당연히 알아야할 정보들을, 모르는 회원님들이 많아서 제가 올리는 것입니다.

  • 04.06.17 01:19

    이민의 성공과 실패가 있듯이 허구와 실도 많습니다. 그것은 말로 다표현할 수없겠지만 부정적인면도샅샅이 파헤쳐서 드러내는 것이 더낳지않을까요?

  • 04.06.17 01:22

    Anyway,답사갈사람은 글올리던지 연락주세요. Good night !

  • 04.06.17 08:44

    kenny67님 힘 내시기 바라며, 이어지는 유용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 04.06.17 14:05

    이싸이트는 특히미국정보에 관한 초보회원님들이(아닌분도 있지만)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들어오십니다. 이 점 직시해주시고요,.....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진다고 성경말씀에도 나와있지않습니까?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하나님과 똑같이 될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근처까지라도 닮아갈 순있습니다.

  • 04.06.17 14:11

    회원님들!!!! 장점도 많지만 단점또한 많다는 사실을 아셔야할 것입니다.모르는게 약이라는 말도있지만 아닙니다.지금이민시대는 모르는 것도 알아야만합니다.그래야만 알고 대처하는것이 현명한것 아닙니까? 서두르지마시고,차근차근 알아가도록하세요...이것이 더 빠른 지름길입니다.

  • 04.06.17 14:16

    무엇을 하더라도 확인확인 또 확인(상대방이 귀찮을만큼),하나님께 기도할때도 귀찮을만큼 매달리고,간구하는 자만이 기도응답을 받듯이(다받는건 아니고요,죄를 자백해야만하지요)....모든순서순서에 자료근거를 꼭 남겨두세요...(가령 소형녹음기로 상담내용을 녹음해놓던가..하는) 피해를 줄이기위해서이지요.

  • 04.06.17 15:00

    가이드님(방장님) 글을 안오리셨네요?왜 주저하시는지요?오늘 이글 보시면 글을 올려주십시요, 많은 회원님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강등시킨이유) 조목조목 제 글이 어느부분이 틀린지 짋어주시면 저도 글을 올리겠습니다.미세한 부분까지 끄집어낸 것이 잘못됐는지.....

  • 04.06.17 15:07

    저는 내아들,딸 장가,시집보내는 심정으로 글을 쓴것입니다. 누구든지 미국공항에 딱 도착하는순간, 갓난아기로 태어나는 거잖아요(나이가 많던,적든간에)아무것도 모르잖아요.그러면 부보님들이 여기는이렇고,저기는 저렇고,사전에 미리 알려주어야하지않습니까?

  • 04.06.17 15:09

    잔소리지만 자녀들한테 약이되잖아요.(알고가는것과 모르고가는것은 천지차이임)

  • 04.06.17 16:19

    방장님을 비롯해 여러회원님들? 댁의 자녀들을 시집,장가보내기전에 어떤식으로 다독거려주어야만합니까? 묻고싶습니다.

  • 04.06.17 20:23

    kenny67님 이메일 주소좀 알려주세요. 물어볼것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뉴져지에 9년 있었습니다. 서로 정보를 교환했으면 하는군요.

  • 04.06.18 00:16

    sik..님? 회원들이 볼수있도록 공개할 수없나요? 안그러면 smokie67@hanmail.net로 하세요.

  • 04.06.18 00:36

    오늘은 반문하는 질문이 안 올라왔네요...이렇게까지 글을 쓰려고 들어온건 아닌데요. 회원님들 제글 잃고 의아해하신 분들 많으시리라봅니다.그러나 현실을 알려드리는겁니다. 회원님들이 미국땅 밟고,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제가 미리 단축하여 적은 것입니다. 미국비자를 갖고있다면 현지 답사를 장기간잡으셔서

  • 04.06.18 00:41

    두루 여러도시에 머물러보세요,강력하게 권유합니다.엊그제 상암경기장 7080 보고싶다 친구야 공연이 송승환, 왕영은(KBS제2 TV 젊음의 행진 MC1기)사회하에 추억의 그 시간으로 돌아갔었지요,영어단어암기장 손에 쥐고 미국가서도 그렇고 가기전에도 영어공부 꼭 필수적으로 해야만 합니다.강력하게 권유합니다.

  • 04.06.18 00:45

    미국이민가서 아이들 학교등록시키면 그날오후부터 담임선생님으로부터집으로 전화가 걸려옵니다.영어대화할 수있겠습니까? 못하면 교포학생 아르바이트 써야합니다.영어못하면 돈이 많이 깨집니다.한국에서 전업주부로 살았던 아내가 미국이민가서는 종업원 인건비 줄인다고 직접 가계에 나와 하루종일 일을 해야만합니다.

  • 04.06.18 00:49

    읽느라고 눈 빠지는줄 알았슴다 다들견해차이들이시지 나쁜말은 아닌거같네요 (순전 제갠적인생각임다)어찌됐던가네 초심을 잃지말고 이까페에 주된목적과 회원님들에 목표가 달성되면 제일 조치않겠슴니까

  • 04.06.18 00:53

    다리 뚱뚱 부어오릅니다.손발에 물집 생깁니다.일을 하면서도 나의 아이들이 어떤외국친구를 사귀고있나 신경 안쓸수가 없습니다.내가 현재 가지고있는 skill(기술)이 내가 가고자하는 지역에서 써먹을 수있나 없나 파악하셔야만합니다.이민가기전 지금 이시간에도 이사이트 피해사례보면 많은 사연들이 올라와잇잖습니까?

  • 04.06.18 01:03

    그것은 농구경기시작하기전에 작전짜는 것에 불과합니다.막상 경기가 시작되면 그보다 더한 일들이 벌어집니다.이싸이트가 물론 비영리적으로 운영되리라봅니다.opening pic(첫화면)에 보면 오른쪽하단에 변호사명단이 나와 있습니다.먼저 아래 열거하는 변호사는 저와 무관함을 밝혀드리며,LA의 주디 장,동부의 전종준

  • 04.06.18 22:25

    변호사도 상당히 신뢰도가 높으니 참조하시구요.어떻게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이제 저의 글을 접겠습니다.

  • 04.06.21 04:43

    우와 잘~봤슴다... 현지에서 뵐수 있을까여.. 도착후 현지 전화번호좀... 저두 8월에 뉴욕에 있을 예정이라 님의 일정에 동행하고 싶슴다.

  • 04.06.21 10:10

    뉴져지사는누이는 la로 갈까하는데뉴욕으로 가는게좋겠군요.영주권있고요.비디오대여점하고싶다는데그런것과한국인많은지역이있나요?운전이불가능한딸에게평생직업을주려고한답니다.군대다니고이제대학다닐아들있고요.그런것좀알려주십시요chocopi3@kornet.net한재석입니다.019-9768-5004.세탁공장 언제견학가는지요?

  • 04.06.22 19:14

    여기는 뉴욕입니다. 발바닥에 물집이 나도록 싸돌아 다니고 있지만 그것도 맵하나들고 혼자서 골목만 아니면 무서울것이 없어요 지하철마다 경찰들이 쫙 깔렸지만 저는 일부러도 되지도 않는 영어로 곧잘 못습니다 어찌나 친절하게 칼켜주던지 맨하탄 밤에도 걸어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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