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싸이트는 특히미국정보에 관한 초보회원님들이(아닌분도 있지만)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들어오십니다. 이 점 직시해주시고요,.....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진다고 성경말씀에도 나와있지않습니까?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하나님과 똑같이 될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근처까지라도 닮아갈 순있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확인확인 또 확인(상대방이 귀찮을만큼),하나님께 기도할때도 귀찮을만큼 매달리고,간구하는 자만이 기도응답을 받듯이(다받는건 아니고요,죄를 자백해야만하지요)....모든순서순서에 자료근거를 꼭 남겨두세요...(가령 소형녹음기로 상담내용을 녹음해놓던가..하는) 피해를 줄이기위해서이지요.
오늘은 반문하는 질문이 안 올라왔네요...이렇게까지 글을 쓰려고 들어온건 아닌데요. 회원님들 제글 잃고 의아해하신 분들 많으시리라봅니다.그러나 현실을 알려드리는겁니다. 회원님들이 미국땅 밟고,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제가 미리 단축하여 적은 것입니다. 미국비자를 갖고있다면 현지 답사를 장기간잡으셔서
두루 여러도시에 머물러보세요,강력하게 권유합니다.엊그제 상암경기장 7080 보고싶다 친구야 공연이 송승환, 왕영은(KBS제2 TV 젊음의 행진 MC1기)사회하에 추억의 그 시간으로 돌아갔었지요,영어단어암기장 손에 쥐고 미국가서도 그렇고 가기전에도 영어공부 꼭 필수적으로 해야만 합니다.강력하게 권유합니다.
미국이민가서 아이들 학교등록시키면 그날오후부터 담임선생님으로부터집으로 전화가 걸려옵니다.영어대화할 수있겠습니까? 못하면 교포학생 아르바이트 써야합니다.영어못하면 돈이 많이 깨집니다.한국에서 전업주부로 살았던 아내가 미국이민가서는 종업원 인건비 줄인다고 직접 가계에 나와 하루종일 일을 해야만합니다.
다리 뚱뚱 부어오릅니다.손발에 물집 생깁니다.일을 하면서도 나의 아이들이 어떤외국친구를 사귀고있나 신경 안쓸수가 없습니다.내가 현재 가지고있는 skill(기술)이 내가 가고자하는 지역에서 써먹을 수있나 없나 파악하셔야만합니다.이민가기전 지금 이시간에도 이사이트 피해사례보면 많은 사연들이 올라와잇잖습니까?
그것은 농구경기시작하기전에 작전짜는 것에 불과합니다.막상 경기가 시작되면 그보다 더한 일들이 벌어집니다.이싸이트가 물론 비영리적으로 운영되리라봅니다.opening pic(첫화면)에 보면 오른쪽하단에 변호사명단이 나와 있습니다.먼저 아래 열거하는 변호사는 저와 무관함을 밝혀드리며,LA의 주디 장,동부의 전종준
이렇게 현실적으로 당연히 알아야할 정보들을, 모르는 회원님들이 많아서 제가 올리는 것입니다.
이민의 성공과 실패가 있듯이 허구와 실도 많습니다. 그것은 말로 다표현할 수없겠지만 부정적인면도샅샅이 파헤쳐서 드러내는 것이 더낳지않을까요?
Anyway,답사갈사람은 글올리던지 연락주세요. Good night !
kenny67님 힘 내시기 바라며, 이어지는 유용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이싸이트는 특히미국정보에 관한 초보회원님들이(아닌분도 있지만)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들어오십니다. 이 점 직시해주시고요,.....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진다고 성경말씀에도 나와있지않습니까?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하나님과 똑같이 될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근처까지라도 닮아갈 순있습니다.
회원님들!!!! 장점도 많지만 단점또한 많다는 사실을 아셔야할 것입니다.모르는게 약이라는 말도있지만 아닙니다.지금이민시대는 모르는 것도 알아야만합니다.그래야만 알고 대처하는것이 현명한것 아닙니까? 서두르지마시고,차근차근 알아가도록하세요...이것이 더 빠른 지름길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확인확인 또 확인(상대방이 귀찮을만큼),하나님께 기도할때도 귀찮을만큼 매달리고,간구하는 자만이 기도응답을 받듯이(다받는건 아니고요,죄를 자백해야만하지요)....모든순서순서에 자료근거를 꼭 남겨두세요...(가령 소형녹음기로 상담내용을 녹음해놓던가..하는) 피해를 줄이기위해서이지요.
가이드님(방장님) 글을 안오리셨네요?왜 주저하시는지요?오늘 이글 보시면 글을 올려주십시요, 많은 회원님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강등시킨이유) 조목조목 제 글이 어느부분이 틀린지 짋어주시면 저도 글을 올리겠습니다.미세한 부분까지 끄집어낸 것이 잘못됐는지.....
저는 내아들,딸 장가,시집보내는 심정으로 글을 쓴것입니다. 누구든지 미국공항에 딱 도착하는순간, 갓난아기로 태어나는 거잖아요(나이가 많던,적든간에)아무것도 모르잖아요.그러면 부보님들이 여기는이렇고,저기는 저렇고,사전에 미리 알려주어야하지않습니까?
잔소리지만 자녀들한테 약이되잖아요.(알고가는것과 모르고가는것은 천지차이임)
방장님을 비롯해 여러회원님들? 댁의 자녀들을 시집,장가보내기전에 어떤식으로 다독거려주어야만합니까? 묻고싶습니다.
kenny67님 이메일 주소좀 알려주세요. 물어볼것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뉴져지에 9년 있었습니다. 서로 정보를 교환했으면 하는군요.
sik..님? 회원들이 볼수있도록 공개할 수없나요? 안그러면 smokie67@hanmail.net로 하세요.
오늘은 반문하는 질문이 안 올라왔네요...이렇게까지 글을 쓰려고 들어온건 아닌데요. 회원님들 제글 잃고 의아해하신 분들 많으시리라봅니다.그러나 현실을 알려드리는겁니다. 회원님들이 미국땅 밟고,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제가 미리 단축하여 적은 것입니다. 미국비자를 갖고있다면 현지 답사를 장기간잡으셔서
두루 여러도시에 머물러보세요,강력하게 권유합니다.엊그제 상암경기장 7080 보고싶다 친구야 공연이 송승환, 왕영은(KBS제2 TV 젊음의 행진 MC1기)사회하에 추억의 그 시간으로 돌아갔었지요,영어단어암기장 손에 쥐고 미국가서도 그렇고 가기전에도 영어공부 꼭 필수적으로 해야만 합니다.강력하게 권유합니다.
미국이민가서 아이들 학교등록시키면 그날오후부터 담임선생님으로부터집으로 전화가 걸려옵니다.영어대화할 수있겠습니까? 못하면 교포학생 아르바이트 써야합니다.영어못하면 돈이 많이 깨집니다.한국에서 전업주부로 살았던 아내가 미국이민가서는 종업원 인건비 줄인다고 직접 가계에 나와 하루종일 일을 해야만합니다.
읽느라고 눈 빠지는줄 알았슴다 다들견해차이들이시지 나쁜말은 아닌거같네요 (순전 제갠적인생각임다)어찌됐던가네 초심을 잃지말고 이까페에 주된목적과 회원님들에 목표가 달성되면 제일 조치않겠슴니까
다리 뚱뚱 부어오릅니다.손발에 물집 생깁니다.일을 하면서도 나의 아이들이 어떤외국친구를 사귀고있나 신경 안쓸수가 없습니다.내가 현재 가지고있는 skill(기술)이 내가 가고자하는 지역에서 써먹을 수있나 없나 파악하셔야만합니다.이민가기전 지금 이시간에도 이사이트 피해사례보면 많은 사연들이 올라와잇잖습니까?
그것은 농구경기시작하기전에 작전짜는 것에 불과합니다.막상 경기가 시작되면 그보다 더한 일들이 벌어집니다.이싸이트가 물론 비영리적으로 운영되리라봅니다.opening pic(첫화면)에 보면 오른쪽하단에 변호사명단이 나와 있습니다.먼저 아래 열거하는 변호사는 저와 무관함을 밝혀드리며,LA의 주디 장,동부의 전종준
변호사도 상당히 신뢰도가 높으니 참조하시구요.어떻게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이제 저의 글을 접겠습니다.
우와 잘~봤슴다... 현지에서 뵐수 있을까여.. 도착후 현지 전화번호좀... 저두 8월에 뉴욕에 있을 예정이라 님의 일정에 동행하고 싶슴다.
뉴져지사는누이는 la로 갈까하는데뉴욕으로 가는게좋겠군요.영주권있고요.비디오대여점하고싶다는데그런것과한국인많은지역이있나요?운전이불가능한딸에게평생직업을주려고한답니다.군대다니고이제대학다닐아들있고요.그런것좀알려주십시요chocopi3@kornet.net한재석입니다.019-9768-5004.세탁공장 언제견학가는지요?
여기는 뉴욕입니다. 발바닥에 물집이 나도록 싸돌아 다니고 있지만 그것도 맵하나들고 혼자서 골목만 아니면 무서울것이 없어요 지하철마다 경찰들이 쫙 깔렸지만 저는 일부러도 되지도 않는 영어로 곧잘 못습니다 어찌나 친절하게 칼켜주던지 맨하탄 밤에도 걸어다니는 사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