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전국이 꽁꽁,

<오늘날씨> 전국 한파특보..아침 서울 -12도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남부서해안 폭설이 예상됩니다.일요일(21일) 눈비가 그치겠습니다.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내일까지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17~18일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추위의 기세는 밤사이 더욱 강해졌습니다.22일 낮부터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17일과 18일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중부지방과 경남북 지역에 한파주의보입니다.서울은 -13도, 충주 -14도로 내려가겠습니다. 17일과 18일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월요일(22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지방에서 특히 춥겠습니다.오늘과 내일은 이번 한파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지방에서 특히 춥겠습니다.강수형태나 적설량에 지역별로 차이가 크겠습니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3도로 예상됩니다.서해안에는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눈·비는 주말인 20일 새벽이나 오전에 그치겠습니다.비나 눈은 20일 새벽이나 오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전남북과 충청 일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서울 아침 기온 -12도로 평년보다 8도나 떨어지겠고요.철원과 대관령은 아침에 영하 1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강수형태의 변화와 함께 적설의 지역 차이가 크겠습니다.강원도 영서·산간지역, 경기도 내륙 지역에 한파경보입니다.충청이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충청이남 서해안과 제주도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 서울 -12도, 철원·대관령 -17도로 예상됩니다. 충남과 전남북, 제주도에는 21일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17일부터 이틀간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겠습니다.오늘과 내일은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충남 서해안과 호남을 제외한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바람이 강해 중부지방 체감온도는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충남북과 전남북, 제주산간, 울릉도·독도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경기 북부와 영서지방에 올겨울 들어 처음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19일 오후 서해안부터 눈·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도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17~18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내일 아침은 -13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강추위 속에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는 최고 4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19일 기온이 낮은 중부내륙과 남부 산간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철원과 대관령은 아침에 -17도, 파주 춘천은 -1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19일 오후 다시 서해안부터 눈·비가 시작, 밤에는 전국에 확대되겠습니다.충남북 전남북, 경남서부 내륙과 제주도의 눈은 17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서해안을 비롯해 남해안과 동해안,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면서 형성된 눈 구름대가 내륙으로 유입되겠습니다.서울의 17일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파주 -15도, 춘천 -16도, 세종 -10도.17~18일 중부와 남부내륙 일부의 아침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겠습니다.모레(19일) 오후 서해안부터 비나 눈이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눈·비 그치고 일요일(21일)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날씨] 꽁꽁 언 제주, 모레까지 최고 '한파'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10~30mm입니다.새벽에 해안가에도 눈이 쌓이겠습니다.제주도 산간은 대설경보로 대치됐습니다.중산간 이상에는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17일 구름 많고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18일 새벽부터 눈발이 점점 약해질 전망입니다.제주지방에는 매우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17일 오후까지 5~30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쌓인 눈이 얼어붙으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눈은 17일 해안지역에도 쌓이는 등 계속되겠습니다.산간에는 새벽부터 5~20cm의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내일까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제주도 동부와 서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제주도 북부·서부 앞바다·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경보입니다.낮 최고기온은 제주 3도, 서귀포 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예상 적설량은 1~5cm, 산간에는 최대 40cm가 쌓이겠습니다.해상에는 바다의 물결이 2.0~6.0m로 풍랑특보가 내려졌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모두 0도 안팎을 웃돌겠습니다.16일 오후 현재 제주 바다에는 풍랑경보 또는 풍랑주의보입니다.제주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2.0~6.0m로 일겠습니다.제주지방은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1100도로 외솔나무~거린사슴 구간은 소형 차량의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18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0도, 낮 최고기온도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남조로와 번영로 등은 소형 차량이 월동장구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폭설을 동반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오늘의 코디<여성> 카라멜톤의 도톰한 울자켓과 심플한 연출의 미니팬츠, 짜임이 예쁜니트와 연출해 보세요~ 깔끔한 매력과 더불어 겨울에 빠질 수 없는 가죽장갑과 머플러 매치로 매서운 날씨에도 끄덕없이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남성> 심플하면서 시크한 느낌이 살아있는 패딩 야상에 컬러 셔츠로 포인트를 주세요~ 언발란스하게 잠그는 것도 포인트!! 맑은 날이니 썬글라스도 어떨지..  History in Today 12월 17일 음력:10월 26일  <사망>201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위원장 김정일 사망1998년 한국 최초 여성변호사 이태영 여사 별세 1987년 소설가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사망 1964년 오스트리아 물리학자 헤스 사망. 우주선 발견으로 1939 노벨물리학상.1919년 대한제국의 관료 이근택 사망 1833년 카스파 하우저, 독일의 미스테리 소년 사망 . 942년 노르망디의 윌리엄 1세가 암살.  <출생>1995년 대한민국의 가수 알찬성민. 1991년 대한민국의 가수 이재진 (FT아일랜드). 1970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코치 서정원. 1976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상식. 1976년 스위스의 축구 선수 파트리크 뮐러. 1975년 우크라이나의 배우 밀라 요보비치. 1955년 대한민국의 배우 길용우.1985년 일본의 가수 오가타 류이치 (w-inds.). 1988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민성. 1988년 대한민국의 쇼트트랙선수 진선유 1983년 일본의 비마니시리즈 작곡가 Kors k. 1939년 대한민국의 시인 정현종 1923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김상홍 1863년 민족운동가 남궁억 출생 1830년 프랑스 비평가 쥘 드 콩쿠르(콩쿠르형제중 동생) 출생 1770년 독일의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  <사건> 2012년 정동영 민주당 고문이 '꼰대들 늙은 투표에 인생을 맡기지 말라'고 망언.2009년 3D 영화 '아바타' 전세계 동시 20분 영상 공개 2008년 해군 신형 고속정, 유도탄고속함 '윤영하'함 취역 2007년 라코타 공화국이 미국으로부터 독립 주장.  1996년 페루 일본대사관 인질극 1994년 이홍구 제28대 국무총리 취임 1994년 미8군 OH58헬기가 군사분계선 동북방지역에 불시착(30일 송환).1993년 이회창 제26대 국무총리 취임 1989년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 브라질 대통령에 당선 1981년 NATO소속 미국 도지어 장군, 이태리 붉은여단에 피랍  1977년 구마고속도로 개통 1976년 석유수출기구(OPEC)총회, 2중유가로 인상 1974년 대법원, 육영수 여사 저격범 문세광에 사형 확정 1971년 인도-파키스탄 휴전  1965년 한-일 민간어업협정 체결 1965년 이효상 국회의장 피선 1964년 서울가정법원 고백 않은 혼전부정은 이혼사유 된다고 판시 1963년 박정희 제5대 대통령 취임, 제3공화국 발족 1963년 최두선 제8대 국무총리 취임 1963년 6대 국회 개원 1962년 제5차 개헌안(대통령중심제-단원제) 국민투표에 78.78% 찬성가결1957년 미국, 대륙간탄도탄미사일(ICBM) 발사 성공  1949년 한일통상협정 비준 1947년 버마정부, 공산권외 최초로 중국정부 승인 1945년 김일성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책임비서에 취임 1945년 온두라스, 국제연합 가입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 히틀러가 마지막 도박으로 공세를 펼쳤던 벌지전투 - 말메디 학살사건. 미육군 285포병관측대대 포로 84명이 무장친위대(Waffen SS)요하임 파이퍼 전투단에 의해 학살되다.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 세바스토폴 공방전 시작.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일본제국 육군이 북부 보르네오 섬을 침공.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 플라테 강 전투, 독일 순양전함 아드미랄 그라프 쉬페가 몬테비데오 바깥 바다에서 한스 랑스도르프 함장에 의해 자침.  1935년 더글러스 DC-3 비행기가 첫 비행을 실시1924년 우리나라 최초 민간 라디오방송 실험 성공 1922년 1922년 이집트의 투탕카멘묘가 발굴됨.  1914년 영국, 이집트 보호령 편입 선언 1911년 동대문-서대문간 전차복선화 완공 1911년 경성신문 창간  1903년 라이트형제, 세계 최초 비행 성공1885년 프랑스, 마다가스카르를 보호령으로 결정 1819년 시몬 볼리바르가 앙고스투라(Angostura, 현재 베네주엘라의 시우다드 볼리바르) 대콜롬비아공화국의 독립을 선언. 1718년 영국이 스페인에 전쟁 선포.1600년 프랑스의 앙리 4세와 마리 드 메디시스가 혼인.1538년 교황 바오로 3세가 잉글랜드의 헨리 8세를 파문546년 고딕전쟁: 동고트의 토틸라가 비잔틴제국 수비대를 매수하여 로마를 정복.  <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