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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손숙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 총 출동! 드라마, 영화, 그리고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국민할배이자 최고의 배우 신구! 스크린 무대를 압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온 우리 시대의 여배우 손숙! 연극 '장수상회' 는 설렘 가득하고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기에 그 어떤 드라마나 무대에서도 보기 힘든 로맨스 연기에 감동이었다. 치매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애틋한 가족애로 풀어낸 이번 작품은 배우들의 진중하고 진솔한 연기가 더해져 영화보다 더 큰
감동을 ...... 소녀처럼 수줍음이 많지만 사랑 앞에서는 당찬 꽃집 여사장 '임금님' 역은 배우 손숙이 맡았다. 이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젊은 배우들이 극에 활력을 더했다. '김장수' 역은 배우 이원재가, '김민정' 역은 배우 윤영민이 맡아 연기했다.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뚝배기처럼 깊은 정으로 채운 황혼의 로맨스!
연극 <장수상회>는 2016년 가슴 한 켠을 뭉클하게 하는 사랑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평생 뚝심을 지키며 살아온 ‘김성칠’이 소년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을 만나게 되면서 사랑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연애초보의 설렘 가득한 모습은 영화보다 더 큰 사랑과 감동으로 펼쳐낸다.
지난해 연극 <장수상회>는 총 15,000여명 관객 동원, 전 회차 매진 및 네이버 평점 9.8, 예스24 평점 10점으로 관객과 평단의 큰 호응 얻고 성황리에 막을 내린 후,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17 하반기 성남, 미국 LA 공연을 거쳐 2018년 전국 20개 도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연극 <장수상회>는 한 무대에서 보기 힘든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렘 가득하고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연극 <장수상회>는 그 어떤 드라마나 무대에서도 보기 힘든 두 배우의 설렘 폭발! 심쿵 주의! 로맨스를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작품이다.
커튼콜 몇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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