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arance in New York - JI SOUNG JIN 展 -

[덕암]

                                            Manhattan nightsscape

Appearance in New York 파란네모갤러리 2011. 2. 7(월) ▶ 2011. 2. 11(금)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92 윤성빌딩 1~2층 | T.02-512-5225   STATEN ISLAND 이번 작품 수는 18점으로 “엣지워러에 바라본 멘하탄”이 메인 사진 입니다. 엣지워러에서 바라본 멘하탄은 가로 2.5m * 0.7m의 사진으로 1분 40초의   장 노출로, 우리나라 동부 이촌동에서 바라본 여의도를 연상케하는 사진 입니다. 또한 한가해진 Wall Street 거리를 빠른 걸음의 펜닝사진, 점심시간 5달러 햄버거에 줄을 서는 셀러리 맨, 브로큰 브릿지 수줍어 보이는 흙인 커플의 모습_  특히 이사진은 다리위 벤치에서 둘의 시간을 즐거워하는 모습과 검은 피부에 하얀 치아와 흰 눈동자 그리고 오른쪽으로 뒤로 보이는 스레기통.. 다시 그 뒤로 보이는 멘하탄의 건물들…… ,    월요일 점심시간 멘하탄 13st 공원 아이들과 엄마의 행복한 점식시간.. 그러나 바로 옆에선 허기에 지친 늙은 노인의 모습에 뉴욕의 단면을 보여주는 자본주를엿볼 수 있었습니다.     capitalism 각 나라 문화가 한자리에서 있는 곳으로 이곳에 있으면 세계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New York is Melting pot" 다국적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지만 정말 멋있는 질서가 있었고 게다가 만나는 사람마다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불타오르는 만하탄, 부드로운 시골느낌 -퀸즈, 미술이 풍성한 부러클인, 유명한 스프츠 선수를 키우는 브롱스, 자연 속에서 안심할 수 있는 스타틴 아이렌드.뉴욕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매력이 저와 카메라를 외롭지 않은 28일 동안의 뉴욕으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서울 동부이촌동에서본 여의도와 흡사한 그림을 보여준다. 뉴욕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것은 무엇일까? handsome boy Living in New York my entire life, one may say that I will only give a biased view But one must always note that only this biased opinion will bring out the true essence of New York. Living in this place filled with cultures from every corner of the world, one does not even need to travel around New York is essentially the only location that has almost every single nationality. This melting pot serves as a fusion between distinctive cultures that were brought all over through means of the ship and plane As every single person tries to intermingle their past and the future that New York holds for them From the light-stricken borough of Manhattan, the subtle countryside borough of Queens, the artistic culture borough of Brooklyn, the borough of Bronx that holds many iconic athletes, to the safe and natural borough of Staten Island New York is truly a state filled with the beauties of nature and technology And finally if one expects to visit here one day, they will notice that even people like me are always filled with amazement At the beauty and surprise that New York holds each and every day for us   the Metro waiting for a special would-be actress

■ 지성진 ( JI SOUNG JIN ) 학력 경원대 Photography&image전공 경력 도서출판 "삼보"사진 기자 근무 | 웅진출판 mywedding | 웨딩21 | 보물섬 | 챠밍우먼 | 나나 | 월간 "말" | SPAJIN(Italy) 지 등과 사진작업 진행 | 1986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 경제정의 실천 연합회 사진강사 | 한국분장협회 주최 및 SLR클럽 등에서 사진강좌 진행 Portfolio 골프코스 촬영    안동TGVEastCountryClub/Namchon CountryClub/SunHill CountryClub | 김영주 골프대회(태국,치앙마이) 도록 촬영    우정박물관 도록 | 경기대학교 및 고려대학교 도록 | 여수 애양박물관 도록 프로필 촬영     고 노무현 대통령 | 前안동수 법무부장관 | 권영길 위원장 | 추미애 의원 | 이인영 의원 | 박근혜 의원     이성남 의원 | 前김두관장관 | 김성호 의원 | 김재윤 의원 | 이석현 의원 | 박성규 군단장 | 前김복동장군     김성진 준장 | 김두수 의원 | 이계안 의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