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과 일치
어떤 시대나 문화에서든 원초적인 잠재적 상태의 재출현은, ,
당대의 지배적 문화 및 언어 양식을 반영하는 묘사에서의 표면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항상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그 후의 묘사들은 무관한 것들 및 지배적 문화와 시대의 외래적 측면들을 포함하는 일이 많으며,
그래서 그 자체로는 사람, 장소 혹은 문화와 무관한
본래의 물들지 않은 가르침을 오염시키는 일이 많다.
깨달음(Enlightenment)의 기여
스승은 자명하고 인류에게 고유한 가치가 있는 정보의 전달에 봉사한다.
그러므로 정보의 발생이 신성한 선물 덕분이며
사적인 것이 아님을 모두에게 공개적으로 터놓고 진술한다.
내적 실상(Reality)의 초월적 성질로 인해
그것의 고유한 가치를 위해 그 상태를 공유하는 것은 선물의 본성 자체를 암시해 준다.
때로 다양한 스승들이 그 고유한 가치를 강조할 목적으로
그 상태 혹은 조건의 가치를 선언하여 교육으로써 그에 대한 인정을 촉진하려 할 수도 있다.
이것은 페니실린을 발견한 뒤의 알렉산더 플레밍 경의 노력에 비견할 만한데,
플래밍 경의 설명이 없었다면 나중에 수백만의 생명을 구했던
항생제 약리학 출현의 도약대로서의 페니실린 발견의 가치는 간과되었을 지도 모른다.
역설적으로 '무심'(한마음Mind 혹은 의식Consciousness 자체)의 상태에서는
지성과 이성을 포함하는 보통 마음의 한계들이 명백해진다.
보통의 마음은 선형적이고 이원적이며 감정화된 지각 및 한계들을 수반하여,
태양빛을 가리는 하늘의 구름과 같다.
그래서 구름을 걷어 내는 방법은
명백한 장애물 코스를 뛰어넘는 데 성공한 스승에 의해 명확해질 수 있다.
조건이 유리하고 의도에 의해 에너지를 얻을 때 잠재성은 현실로 나타난다.
그래서 스승은 교육자로 기여할 뿐 아니라 목격자의 에너지를 방사함으로써
선형적 차원에서 환상에 의해 가려진 무제한의 비선형적 실상(Reality)으로의 여행을 촉진한다.
궁극적 실상(Ultimaie Reality)은 '경험함'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 성질, 패러다임에 속한다.
따라서 그것은 지각되거나 개념화되기 보다는 '각성'되며,
혹은 아는자(Knower)와 아는 대상(Knower)의 동일성으로 말미암아 경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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