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The World Needs the Wonder You See(2025년)
분야 유아 -창작 그림책 | 생활 그림책 | 탐구 그림책 | 미국 그림책
주요 독자 유아4~7세 | 키워드 경이로움, 발견, 관찰, 호기심, 놀라움, 일상의 기적
글 조안나 게인즈 | 그림 줄리아나 스웨이니 | 옮김 제님
발행일 2026년 5월 7일 | 값 17,000원 | 펴낸곳 나는별 | 판형 210x260mm | 제본 양장 | 쪽수 40
ISBN 979-11-88574-79-7 77840, 979-11-953801-1-4 (세트) | KC인증 공급자적합성확인
교과연계: 1학년(개정) 탐험 1학기 함께 골라요(놀이) | 누리과정 5. 자연탐구 공통 자연과 더불어 살기
■ 작가의 말
누구나 세상의 놀라움을 충분히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모두 타고난 탐험가이니까요.
언제나 호기심이 부르는 쪽으로 고개를 들고, 몸을 낮추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보세요.
상상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를, 아름다움에 기꺼이 마음을 기울이기를,
그리고 뜻밖의 놀라움을 찾아 즐겁게 나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세상은 여러분이 발견할 놀라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
■ 책소개: ‘숨겨진 세계가 열리는 순간, 눈에 담긴 세상은 기적이 된다
“세상은 네가 발견할 놀라움을 기다리고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진흙탕에 발을 담그고, 꽃밭을 헤치고, 바닷속을 들여다본다. 평범하기만 했던 그 풍경들이 신기함으로 가득 차오르는 순간, 세상은 기적이 된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조안나 게인즈는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은 최근에 '가까이, 더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그것은 단순한 관찰이 아니라 매일의 일상을 마법 같은 모험으로 바꾸는 힘이다. 이 그림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쳐온 세상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도록 초대한다.
■ 출판사 리뷰
★ 멈추면 보이는 기적, 슬로 리빙의 발견
‘속도’가 아닌 ‘시선’의 중요성. 이것이 조안나 게인즈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다. 작가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손을 잡고 진흙탕에 발을 담그던 그 순간의 기쁨을 아름다운 글로 담아냈다. '잠시 멈춰 서서' 세상을 '천천히, 더 자세히' 보기! 그것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일상을 기적으로 변화시키는 마법이다.
★'가까이, 더 가까이'에서 시작되는 판타지 모험
깊은 숲속에서 귀를 기울이면 온갖 생명의 숨소리가 들린다. 바닷속을 조금 더 들여다보면 눈부신 도시가 나타난다. 밤하늘의 별들이 재잘대는 신기한 이야기도 만난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시선이 일상의 풍경을 압도적인 판타지로 변모시킨다. 평범한 풀밭은 생명의 정원이 되고, 조용한 밤하늘은 별들의 축제가 된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아이들과 함께 '발견의 모험'에 초대된다.
★ ‘꿈꾸는 디테일’이 만드는 시각적 경험
줄리아나 스웨이니의 그림은 그 자체로 하나의 생태계이자 환상적인 정원이다. 나무 집에 사는 무당벌레, 버섯 무리 속 달팽이, 풀숲 속 숨어 있는 생명들. 가만히 들여다볼수록 새로운 것들이 보인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 촘촘하고 정교한 드로잉은 책의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한다. 아이들은 숨은그림찾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어른은 그 정교함에 매료된다. 서로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여기 봐, 저것도 봤어?"라고 나누는 대화까지도 이 책의 가치가 된다.
★너는 세상을 완성하는 '발견자'
“너는 발견하기 위해 세상에 온 아이라는 걸. 온 세상이 네가 발견할 놀라움을 기다리고 있단다.” 이 책의 이 마지막 메시지는 단순한 격려가 아니다. 그것은 아이의 존재 자체를 ‘세상을 완성하는 필수적인 시선’으로 격상시킨다. 호기심으로 가득 찬 ‘발견의 시선’은 세상을 놀랍고도 아름답게 만드는 씨앗이며, 그 씨앗은 바로 각자의 개성을 지닌 아이 자신으로부터 싹튼다.
■ 작가 소개
글 조안나 게인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잡지 편집장, 디자이너예요. 뉴욕에서 인턴십을 하며 낯선 도시의 작은 상점들이 주는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사람들을 위한 아름다움을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미국 텍사스에서 남편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매그놀리아’를 운영하며 창의적인 영감을 나누고 있어요.
다섯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가족과 함께 요리하고 정원을 가꾸는 일상을 가장 소중히 여깁니다. 이 책은 『우리 가족은 정원사입니다』, 『세상에 필요한 건 너의 모습 그대로』에 이어, 아이들이 세상 속에 숨겨진 놀라움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세 번째 그림책이에요.
그림 줄리아나 스웨이니
수채화 물감과 구아슈, 색연필을 사용해 따뜻하고 다정한 세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어린 시절 즐겨 읽던 옛이야기와 일상의 아기자기한 순간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합니다. 홈스쿨링으로 자유롭게 자란 덕분에 동물과 자연, 민속과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으며, 이를 그림 속에 풍성한 상상력으로 담아냅니다. 미국 메인 예술대학(MECA)을 졸업하고 지금은 포틀랜드에서 정원을 가꾸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요. 글 작가와는 『우리 가족은 정원사입니다』, 『세상에 필요한 건 너의 모습 그대로』에 이어 세 번째 공동 작업이에요.
옮김 제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교육과 영어교육을 공부했어요. 그림책 모임과 강의로 사람들을 만나고, 읽고 쓰는 일과 느린 산책을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 『그림책의 책』, 『그림책이 좋아서』, 『겨우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얼굴은 시』, 『곰과 수레』,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풀잎 사이의 공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쿠왁!』, 『숲속 괴물 푸우와하하』,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등이 있어요.
옮긴이는 이 그림책을 번역하며, 우리 주위에 숨은 놀라움을 다시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조금 더 자주 웃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발견할 놀라움을 기다립니다. 인스타그램 @noire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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