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벌써 2달지났고---음력은 며칠지나지 않았음)
올해가 황금돼지 해 라고하는 뜻있는 福해라 축복만있는 친구들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까페문 개업한지도 3년 이상 되었죠,,,,,
오늘 생일축하드릴겸 새해 인사 드릴겸 글을 올려봅니다,,,,,,
장년의 나이에 또 정서와 취미가 어우러질 수 있는 친구들이 모여 잠시 쉬어가며
생활의 활력이 될수있는 공간이기에 제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쉬어가는곳입니다,,,
양보다 농축액이 풍부한 카페로 꾸준히 이어질수있는 가입한 회원들이 편하게 머무
는 옛적 생각하며 여러 추억 거리를 생각하며 기억하고 지나가는
추억의 우리 장항초등학교 25회 까페죠,,
방장님과 카페 모든 친구님들 ~~
올 한해도 지난 시간 생각하며 즐겁고 편안히 쉴수있는 카페로 공유할수있길 바랍니다,,,,
새해엔 소망하시는일 다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복 많이 받을게 그런데 어찌 글이 사무적이냐 정감이 부족한것 같다 사모님 한테 물어봐 ㅋㅋㅋ
각자의 분주한 삶 속에서 어랄적 동무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한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 입니다또한 만날수있다는건 그리움이 있다는건 더더욱 ^^지나온 세월과앞으로 보내야할 시간들사이에서 늙어가는걸 늦출수있는 가장 효과가 좋은 행복이지요.작년 1월 17일 카페첫출근했던설래임이 지금도 기쁨니다.여러친구를 만나서 기쁘고 종님이, 현옥이를 만나서 무엇보다 기쁜해였습니다^^ 소식 주고받을수있어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만날수있는 그 시간까지 서로 위로가되는 친구가 됩시다. 소중해 하는 친구가 됩시다 25회 카페출근부터 안부소식 전합시다 * 사랑해요 모두*
올해에도 건강하게 살자구. 누가 건강을 준다고하면 빨리 찾아가서 달라고해서 같이 나눠서 살자구 주는사람없으면 내가 찾아서 건강하게 살고. 누가 그런것을 주겄어 아무리 죽고 못사는 친구라고해도 그건 못주는거 아녀 서로가 찾아서 위로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