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5회 이옥기 동문님께서 순천시의원에 당선되었슴당..........
그 동안 변방에서 오랜 풍찬노숙끝에 얻은 노력의 결과임당.
유영갑 동문은 고향을 지키며 묵묵히 걸어온 장래가 촉망되는
순천시 최연소 초선으로 당선의 영광을 얻었슴니다.
황전, 월등에서 거주하시는 우리 부모님들, 동문님들께서
단합된 응집력이 보여준 쾌거 였슴당......
두분의 동문 시의원님 !!!!
항상 초심을 잊지 마시고.....
고향쪽을 늘 돌아 보십시요....
그리고 더욱 정진하시길 빕니다
추신 : 유영갑의원은 중 28회나 29회 되지 않을까 싶슴당.
아시는 동문은 댓글 부탁함당
첫댓글 늦게나마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본마음을 잃지 마시고 문제는 현장에 있으니 민초들과 함께 풀어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