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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초우문학
 
 
 
카페 게시글
가천 詩창작반 시심을 안고 떠난 늦가을의 여로
道如 채기병 추천 0 조회 205 17.11.08 00: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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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08 07:48

    첫댓글 신륵사 단풍처럼 물들어가는 시심...
    가을이 가기 전에 잘 다녀오셨습니다.

  • 작성자 17.11.08 11:04

    교수님도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17.11.08 15:57

    채기병선생님, 그리고 허복례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풍요로운 마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08 23:05

    언제나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영주샘이 계서서 좋아요.

  • 17.11.08 20:24

    잘 정리해주셨네요. 사진도 좋고요. 나도 나름 시회기를 올렸습니당

  • 작성자 17.11.08 23:06

    시화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1.08 23:45

    시를 쓴다는 마음은 계절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낙엽이 떨어지는시간에도 깊은 우리의 가슴에는 사랑을 노래 할 줄아는 아름다움이 우러나오기에 시인은 멋진인생을 만드는 것 같다
    함께한 시간이 그냥 행복입니다
    울 회장님 멋진 정리는 일품입니다!!!

  • 작성자 17.11.09 11:35

    늘 봉사해 주시는 허샘이 계셔서 좋습니다.

  • 17.11.09 10:52

    교실을 떠나면 멋진 시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깊은 가을 " 8인의 시인들 "

  • 작성자 17.11.09 11:34

    최영희샘은 적어도 10편은 쓰셨겠지요?

  • 17.11.10 07:43

    이 페이는 이제 봤습니다..
    남편과 다니는 그림에 견줄 바가 아니네요.
    시인님들의 시심을 몇 섬지기를 서로 펼치고 나눌 자리
    강물 같겠네요.....
    훈남! 미녀님! 시의 촛불을 들고 차례차례 걸으시겠습니다.
    저는 내일 1박으로 가을 길을 떠남니다.

  • 작성자 17.11.10 14:28

    아주 좋았습니다 잘 다녀 오세요.

  • 17.11.10 20:32

    항상 밝은 미소가 아름다우신모습을 자주못뵈어서 아쉽습니다
    가을 남은좋은날들 멋지게 다녀오세요~

  • 17.11.11 09:14

    여 덜 분의 시인과 이 깊어가는 가을 날 천 년 사찰에서 시를 읽는다 참 멋진 분들입니다 이 시대에 이렇게 각박한 시대에 시는 감로수 시 한편의 영화 장면들 그리고 가을 회장님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인연 입니다

  • 17.11.13 22:31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두고 늦가을 풍경에 젖어 힐링하고 왔습니다.차량으로 수고하신 두 분 선생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14 11:32

    감사합니다. 바쁜 중에 같이 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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