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 처름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 처름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벧전 4 ; 6)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는성경 말씀을 믿으나 인간이 죽음의 경험을 넘어서서 저 멀리 있는 영계의 소리로 들리기도 한다, 2016 년 3 월 25 일 본문 벧전 5 ; 8 - 9 절 제목 , 변화 ; 시키는 기도, 라는 복음 메시지를 그릿강변 블로그에 올려 세상으로 복음 전파한 일이 있다, 그 말씀 안에 기록하기를 날은 어두워가고 비가 내리는 저녘 해질 무렵 나는 나의 아내 김봉순 권사와 함께 매일 기도 드리는 기도처소로 기도하려고 올라가던 중 빗물에 홀딱 젖은 사람들이 떼를 짓고 기진맥진 하며 쓰러질듯 간신히 걸어가고 있었고 그 뒤에는 덮개가 없는 무개차 스례에 실린 상처 입은 자들이 비를 맞은상처가 빗물에 젖어 불어 퉁퉁부어있는 상처를 들어내놓은채 누워있다, 나와 함께 기도 하러 가던 중인 김권사는 이를 목격하자 쏜살 같이 뛰어가 상처 입은 자들을 닦아싸매주고 치료하느라 정신 없이 몰두하고 있고 그 뒤에는 멀치감치 떨어져 한 험상궂은 여인이 토시고 이것을 노려 보고 있다, 스례에 실린 상처 입은 자들은 우리요양병원 중환자실의 중환자들이다, 그 뒤에 걸어오고 있는 사람들은 그 병?의 경환자실의 경환자들이다 뒤에서 토시고 노려 보고 있는 험상궂은 여인은 마귀이다, 예루살렘을 떠나 여리고로 내려 가던 한 사람이 산중길에서 강도를 맞나 가진것 다 빼앗기고 매를 맞아 거의 죽게된 자가 산중 길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얼마 후 그 옆을 지나가던 재사장이 이를 보자 자신도 그렇게 당할까 두려워하고 본체만체 하고 달아났다, 그 뒤에 례위인도 그렇게 뺑소니를 치고 말았다, 그 뒤에 한 사마리아 인이 지나가자 이를 보고 불쌍히 여겨 포도주로 상처를 ?어주고 기름을 유하여 싸매주고 자기가 탔던 나귀에 태워 산 아래 주막 집에 이르러 그날 밤새도록 강도 맞난 자를 돌봐 주고 이튼날 떠나면서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주고 잘 보살펴달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와서 갚아 주리라 하고 떠났다, 예수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시고 누가 강도 맞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하시니 사람들은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이웃이라 대답하매 예수께서 너희도 가서 그렇게 하라 하셨다, 이 비유에서 포도주는 예수 십자가 피요, 기름은 성령이요, 데나리온 둘은 신구약 성경말씀이요, 재사장은 율법, 례위인은 선지자,요 강도는 마귀요, 예루살렘을 떠나 여리고로 내려간 사람 이는 하나님을 떠나 새상으로 내려가다가 마귀에게 강도를 당헤 영혼을 빼앗기고 죽음과 멸망으로 내려 가던 자를 율법도 선지자도 이를 구원할 수 없으되 선한 사마리아인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와 성령으로 구원하여 주시고 주막인 하나님의 교회에 막히시고 신구약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보게 하사 다시 와서 부비가 더 들면 갚아 주리라 하신 재림예수 오실 그때 까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주시는 것이다, 예수는 강도를 당해 죽어가던 자를 구원하신 선한 사마리아인이시다, 너희도 가서 그렇게 하라, 복음 전하고 영혼 구원하라 하신 것이다, ?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라 이는 세상의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라 (벧전 5 ; 8 - 9) 다 죽어가는 중환자들을 삼키려고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삼키려고 토시고 있다, 너는 믿음을 굳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김권사와 함께 병상에 누워있는 21명의 세상형제들이 동일한 고난을 당하고 있으니 너희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이 마귀에게 강ㄷ오를 맞아 죽어가는 그들을 구원하라 하신 것이다, 약 20 년 전에 김권사는 나를 위하여 기도 하였다, 매일 저녘식사 후 혼자 마을 버스를 타고 화명동 주공아파트에서 산성 종점 까지 가서 내려 산길을 걸어 산성 기도원에서 초저녘에 말씀 듣고 새? 3 시까지 산에서 기도 하다가 기도원 승합차를 타고 내려와 집으로 돌아 오곤 하였다, 나도 몇번 따라 다녔으나 새?가지 버틸 수가 없어 몇번 하다가 중단하고 말았다, 김권사는 2 년 동안 계속 혼자 다니며 기도하기를 하나님은 그 눈물을 돌아 보신 것이다, 그러한 김권사의 기도의 응답은 내게 떨어져 하나님이 나를 변화 시키셨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데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 8 ; 27) 그 때 화명주공 아파트에서 화명 그린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고 거기에서 가가운 대천리계곡 숲속에 큰 바위에 올라 앉아 밤마다 기도할 기도생활로 들어가게 되었다, 어느날 바위에 앉아 기도하던 내 옆에 큰 소나무 위를 보니 천사가 달을 안고 하늘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광경을 우러러 처다 보았다, 우주인이 무중력 대기권에서 헤염 치듯 천사가 둥둥 떠다니듯 하였다, 손목시계를 보니 밤 0 시 정각이다, 깨어 보니 꿈이더라, 0 시 정각을 가리킨 시계 바늘은 어제도 아니고 오늘도 아닌 시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때를 말한 것이다, 천사가 안은 달은 새하늘의 어린양 예수를 상징한 것이니 주의 천사가 나의 기도하는 처소 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시매 그 날 후로 4 년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기도 처소를 떠나지 않았음은 거기에는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음의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4 년이 지난 후에는 낮에 대천리 계곡 깊은 골짜기로 올라가 기도하였다, 나는 대천리계곡을 그 누구에게도 그릿강변이라고 혼자 명명하여 왔다, 하루는 사계절 넘쳐 흐르는 계곡 물이 순식간에 바짝 말라 모래사장 바닥이 들어나 큰 잉어가 모래땅위에 누워있다, 어찌나 큰지 큰 다라이 통에도 넣을 수 없는 그렇게 큰 잉어를 본적이 없는 큰 물고기이다, 잠시 후 흐르는 물소리가 들려 오고 철철 흘러 내리는 계곡물을 물끄럼이 바라 보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환상을 보았던 것이다, 나는 그 날 후로 그릿강변을 떠났다, 엘리야가 아침 저녘으로 까마기가 물어다 주는 떡과 고기를 먹고 그릿강 물을 마시고 지냈으나 그근으로 물은 고갈하고 그릿강변의 바닥이 들어나고 강물을 마실 수 없게 되자 엘리야는 그릿강변을 떠나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예언하였다, 나는 낚시 줄도 던진 일이 없는데 큰 물고기가 내 수중 안으로 들어 왔다, 하나님은 계시하시기를 너희는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전하라 하셨으나 (계 10 ; 7 - 11) 이제 까지 그 누구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사역자들도 보일지 않고 그런 말씀의 교훈의 책을 본적도 없으나 하나님은 성경 말씀으로 하상 강조하여 왔건만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자 보이질 아니 하니 하나님은 때에 따라 파수꾼을 세우시고 말씀을 깨우치게도 하시는 것이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 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 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알려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하지 아니 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 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그가 그 죄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 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 하리라, (겔 3 ; 17 - 2 하나님은 나를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세우셨다, 너는 내 입에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하시고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게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복음메시지를 전하라 다시예언하라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도 그 동안 얼마나 머뭇거렸는지 알 수 없다, 나는 한평생 신앙생활을 하여 왔으되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전하는 말씀을 들어 본적도 없다, 혹 부분적인 요한계시록 으로 세미나, 혹은 부흥사경회에서 어찌다가 한 두번 들언적은 있어도 그것은 단편적이요 부분적인 말씀에 불과 하였다, 이제는 은퇴장로로서 노후에 기도 하면서 경건한 신앙생활로 편안한 노후를 보내려 하였으되 하나님은 결코 내 마음데로 살아 보겠다는 나를 그데로 두시지 아니하였다, 한나의 눈물의 기도로 사무엘을 주셨다,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에게 두 아내가 있었다,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하였다, 자식이 있는 브닌나는 무자한 한나를 격동시키고 업수히 여겼다, 한나는 하나님께 밤낮 간구하여 눈물의 기도는 자식 하나 얻기를 위함이였다,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를 응답하실 때는 한나의 무자한 고통을 초월한 이스라엘 족속의 고통을 싸매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다, 사람의 기도는 흔히 나의 개인적인 것에 메달리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좁쌀 같은 기도라도 나라와 우주적, 이 세상을 초월한 저 위의 새하늘 새땅을 주시는 모든 것을 포괄하고도 남음이 있는 것으로 응답하여 주시려 하신다, 나 하나의 개인이 아니라 전체를 아우러는 나라와 우주적인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게 하신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다, 실로의 장막은 무너지고 이스라엘 나라는 블레셋 군사에게 페전하고 하나님의 법궤는 이방 블렛셋 에게 빼앗긴 절망지경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은 사무엘을 주셨으니 곧 이스라엘 마지막 사사요 재사장이요 선지자를 주신 것이다, 엘리 재사장도 들을 수 없었던 하나님의 목소리를 어릴 때 부터 들으면서 자라났다, 양떼를 따르던 목동 다윗을 찾으면서 기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세워진 다윗왕은 실로 장막은 무너?으되 시온산에 하나님의 장막을 세웠다, 영원한 왕위를 다윗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 하나님의 언약데로 다윗의 자손 나사렛 예수 왕의 왕으로 오셨다 메시야가 오셨다, 한나의 기도의 응답 그 영향력은 너무나 큰 폭발적인 파급효과는 오늘날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김권사의 기도는 나 같은 70 평생의 졸장부를 그 평범 이하의 밑바닥에서 높은 신앙누각으로 변화 시키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게 하였다,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도 나 보다 먼저 된 사도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 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갓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 갓도다, (갈 1 ; 16 - 17) 하나님의 뜻이 바울의 마음속으로 내려 오니 하나님의 아들을 이방인에게 전하기 위하여 바울의 마음속에 아들을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바울은 혈육을 찾아 의논하거나 자기 보다 먼저 된 사도들에게 가르침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으로 찾아 가지 아니 하고 오직 아라비아 광야 시네산으로 들어가 기도생활에 깊이 들어가 진리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였다, 이와 같이 김권사의 기도는 하나님이 나를 변화 시키시되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내 마음 자리에 내려와 하나님의 뜻을 입히시며 그 아들을 이방에게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 나는 혈육의 친근한 사람의 말을 들을려 하거나 유명한 선생들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요리 조리 좇아 다니지 아니 하고 오직 대천리계곡 바위 위에 홀로 앉아 밤마다 주께 부르짖었고 진리의 성령이 나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 들은것을 말 해 주고 장래일도 알려 주시며 주의 말씀도 생각나게 해 주시더라 거기서 하늘에 오르락 내리락 하던 천사를 바라 보면서 주님과의 맞남이 늘 나의 가슴을 부풀게 하시더니 나도 모르는 새 하나님은 나를 연단 하시더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 처름 하지 아니 하고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엿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 하리라 (사 48 ; 10 - 11) 나를 대천리 계곡에서 연단하심은 나를 온전히 하나님의 것으로 변화 시켜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케 하고 영광은 오직 하나님게로 돌리게 하심이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데로 , 주의명한데로, 행하여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복음메시지를 전해 오다가 7 년차에 이르러 7년차 말기에 김권사는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그 믿음으로 영게에 보내심을 받아 영으로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이제 영계에서 복음 전한지 만 1 년이 넘고 2 년차에 접어 들었다, 하나님은 평범한 진흙덩어리 같은 이 늙은이를 하나님의 장중의 보옥 같은 귀한 그릇으로 쓰시려고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그 믿음으로 살리시사 평범한 노옹을 요한계?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매주 금요일 마다 복음메시지를 전하는 하나님의 파수꾼으로 지난 8 년 동안 하나님께 쓰여진 것 같이 치매로 인해 육체는 죽은 자 같은 병들고 약한 자를 들어서 세상의 강한 자를 페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그 믿음으로 영계에 보내심을 받고 영으로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2016 년 3 월 25 일 부터 만 1 년인 2017 년 3 월 25 일은 지나고 이제 2 년차로 영으로 죽은 지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니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지켜 보아 왔다, 이것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영계에서 복음 전하는 김권사의 전도활동을 꿈으로 하나님은 성령으로 계시를 보여 주신 것이다,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 하시나니 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니라 (욥 33 ; 15 - 17) 성도의 꾼 꿈은 이 같이 영적 몽조로 하나님은 성령으로 하여금 계시를 보여 주시는 것이다, 요셉은 애급왕 바로의 꾼 꿈을 해몽 해 주고 일약 애급 총리로 기용 되고 7 년 대풍년 7년 대기근을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슬기롭게 다스려 나라를 부강케 하고 기근으로 죽어가던 가나안의 야곱 의 권속 70 명을 고센땅으로 오게 하여 살려 내었다, 다니엘은 바빌론왕의 꿈을 해몽하여 장래사를 예언하였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케 하시느니라 (고전 2 ; 9 - 10) 성령께서는 사람으로나 세상으로 어떤 방법과 수단을 동원할 지라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할 수 없는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는 성령으로 이것을 통달케 해 주신다, 김권사와 함께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21명의 중환자들 곧 세상에 있는 형제들이 동일한 치매질환으로 고통 당하고 마귀는 이들을 삼키려고 호시탐탐 토시고 있는데 근신하라 깨어라 마귀를 대적하라 이는 함께 누워있는 중환자들, 곧 세상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구원하라 하신 것이다, 죽은 자들에게 영으로 복음을 전하니 이 세상형제들은 살아 생전의 육체는 예수 믿지 않았음으로 사람 처름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죽은자가 영계에서 예수 복음을 믿고 구원 받아 그 영은 하나님 처름 살게 하심이다, 이미 중환자들 중에서 죽은 자들도 많거니와 그 죽은 자들의 영이 영계에서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고 육신의 삶은 이미 지나 갔으니 육은 장차 사람 처름 심판을 받고 영은 회개하고 예수 믿고 하나님 처름 살게 하는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늘 같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무엇으로 비할꼬 , 나는 하루에 병원에 두번씩 가서 혼자 김권사 병상에서 예배드린다, 처음에는 소리 내지 마라고 간호사들이 와서 어개를 잡아 뎅기고 팔을 잡아 뎅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예배는 중단할 수 없고 그 후에는 소리 없이 무언으로 찬송 부르고 말씀 읽고 기도하면서 예배를 드려 왔다, 이는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 11 ; 1 - 2)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 ; 20) 보혜사 성려으로 말미암아 나는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내 안에 계시고 하나님은 예수 안에 계시매 내 안에는 예수님과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그르므로 내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이 어디 에서나 병원에 중환자병상에 나아갈지라도 내 안에 하나님의 성전 이루어주셨으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은 그 예배를 기뻐하시며 천사를 보내어 척량케 하시니 이는 생명책에 고스란히 기록되데 척량치 않는 그 곳은 거룩한 성안이라 할지라도 그냥 두라 이는 이방사람에게 내어 준바 되어 마귀가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짓밟으라 하셨다, 많은 중환자들이 차례 차례로 시체로 변하여 화장장에 이송되고 그러면 경환자들 중에서 증상이 악화된 자가 중환자실에 옮겨 오니 중환자실은 항상 22명의 중환자들이 누워 있다, 하나님은 김권사에게 죽음을 잠간 머물게 하시고 하나님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살아 있는 믿음과 사명을 주시고 영계에서 영으로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음을 나로 말미암아 믿으며 기도하게 하셨다, 진흙 덩어리 같은 이 늙은이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세상은 늙은이를 싫어하고 가까히 할까 피하려 한다, 하나님은 미련한 자를 택하사 세상의 지혜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자를 택하사 세상의 강한 자를 폐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말세의 파수꾼으로 삼으시고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을 전하고 다시예언하라 하셨다, 주의 명한데로 이제 8 년차 행하여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 받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이미 7 년차에 죽음을 앞에 둔 중환자 김권사를 하나님의 그릇을 삼으시고 영계에서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이 같은 비밀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다, 나를 하나님의 파수꾼으로 김권사는 영으로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와 김권는 변하여 하나님의 병기로 쓰여진 것이다, 사드락 메삭과 아베느고는 바빌론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 하고 금신상에게 절하지 아니 한다 하여 칠배나 뜨거운 풀무불에 던지움을 당한다, 이 세사람을 불속으로 던진 사람은 오히려 뜨거운 불기운에 불타 죽었으나 사드락 메삭 아베느고는 또 한 사람 신의 아들 같은 이가 함께 넷이 손을 잡고 찬송을 불으며 빙빙 돌아가고 있었다, 그들은 불에 거슬리거나 옷이 불타지도 아니 하였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그 믿음으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은 이렇게 죽음이나 위험이나 극열한 풀무불을 초월하고 하나님은 고이 지켜 주시는 것이다,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요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배양 하는 자로 양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게서 나를 데려다가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암 7 ; 14 - 15) 아마샤는 아모스 선지자에게 너는 재사장 가문 출신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닌데 왜 이스라엘 나라 수도인 사마리아에서 예언하느냐 너는 유대 땅으로 내려가 거기서나 예언하고 밥벌이를 하라 하고 멸시천대 핍박하였다, 아모스는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다, 나는 뽕나무를 배양하고 양떼를 따를 때에 하나님은 나를 데려다가 너는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다고 말하였다, 하나님은 때로는 양떼를 따르던 목동 다윗을 찾아 내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시고 고기 잡이 어부를 불러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고 베드로를 예수님의 수제자로 삼으셨다, 하나님은 출신 성분이나 잘나고 못나고를 보시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찾으시고 쓰신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자를 찾아 내시고 하나님의 그릇으로 쓰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릇으로 쓰임 받을 때에는 별 볼일이 없는 진흙 같은 늙이도 하나님의 파수꾼으로 쓰여지고 죽음을 앞에 둔 소망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중환자가 영계에 보내심을 받아 영으로 죽은 자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그리스도는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입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으니 그 후로는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수배의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 하는 것을 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니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를 예비한 이에게 직고하니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 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 처름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 처름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할 렐 루 야, 2 0 1 7, 3, 3 1,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
출처: 주님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김일봉
첫댓글 샬롬! 김일봉 장로님 매주 금요일 마다 다음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