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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북제일교회의 수복!
하나님께서 강북제일교회를 지난 1월 19일,
악인의 소굴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날 온 교우들은,
지금껏 교회를 폭력과 불법으로 장악, 유린 해 온 악인들의 실랄한 정체를 2~4부 예배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예배 드리는 내내, 성가대 찬양이 있는 내내 강대상을 점거한 20여 명의 숫염소 잔당들이,
그 동안 스스로 주인으로 군림하며 유린해 온 교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극렬한 악다구니를 쓰며 끝까지 저항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자 교인들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참아왔지만... 저건 아니다."
그래서 수많은 교우들이 4부 예배 후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4부까지 남아 있던 성도들 모두가 일어나 한 덩어리로,
주님의 거룩한 공의의 철퇴가 되어,
끝까지 저항하는 숫염소를 비롯한 불법 담임목사와 20여 명의 추종자들을 교회 밖으로 축출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상습적 이단옹호자는 장로님들이 용역을 동원했다며 거짓 기사를 끄적였습니다. 이 상습적 이단옹호자의 글 중에 우리교회 관련된 기사 중, 거짓이 아닌 진실이 과연 몇 개나 될까? 허허허허허~~)
2. 숫염소 잔당 20여 명 축출 후 찾아 온 급격한 교회 안정!
숫염소 잔당 축출 후 곧바로 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 금요 심야 기도회, 금요 구역장 모임 등이 급격히 안정되었습니다.
-10여 명 남짓하던 새벽기도회가 몇 일만에 40명이 넘어갔고,
-30~40명 남짓하던 수요기도회와 심야기도회에 120명에 달하는 성도들이 지난 주까지 예배의 자리로 나아왔습니다.
-더욱이 숫염소와 잔당들의 만행을 보다 못해 교회를 떠났던 구여장, 조장들...
그로 인해 모임 조차 사라져버렸던, 금요 구역장 첫 모임에, 특별한 공지가 없었음에도 75명이라고 하는 엄청난 숫자의 조장 권사님들과 구역장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때 1년 만에, 6개 월 만에 떠나갔던 구역장 모임에 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오는 금요일에는 모임에는 교구 구역의 첨병인 조장-구역장들이 100이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눈물과 은혜가 넘치는 주일 예배의 회복과,
하루가 다르게 교회를 떠났다가 돌아오시는 성도들로 인해 주일 예배의 자리가 충만하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숫염소집단의 만행과 불법, 또 불법담임의 강단 횡포(?)로 인해, 교인들이 하루가 다르게 떠나, 작년 송구영신 예배 때 출석 인원이 650명이었답니다.
온 교우들이 총 집결하는 송구영신 예배 인원이 650명이었다면, 주일 예배는 몇 명이나 참석했을까.....
하지만 장로님들을 중심으로 교회가 회복되고,
목사님들을 중심으로 목회가 급속히 안정되자,
2월 2일(어제), 구정 연휴 막바지임에도 불구하고,
주일 예배에 17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습니다.
그 전 주 혹시 모를 만일의 사태에 대해 겹치기로 예배 출석한 인원보다도,
더 많은 성도들이 연휴 끝임에도 회복된 교회를 찾은 것입니다.
지금도 어둠의 세력으로부터의 교회수복 소식이,
교인들의 입과 입,
전화화 전화, 만남과 만남을 통해 전파되고 있기에,
한주 한주가 다르게,
그 동안 눈물을 머금고 교회를 떠나간 수많은 교인들이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감사한 건, 예배의 회복이었습니다.
그 동안 불법담임 원과 불법 부목사에 의해 갈수록 메마르고 피폐해져만 갔던 예배!
그럼에도 차마 이 교회가 악의 무리들에게 넘어갈까봐... 그 심령이 가뭄에 메말라 쩍쩍 갈라진 논처럼 되어버린 성도들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 예배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렇게 강북제일교회의 예배는 남아 있는 성도들에게 피폐함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교회 수복 후 드려지는 주일 예배에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성도들의 황폐해진 마음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가 조목사님을 사용하시어,
시간시간 선포되는 말씀마다,
조 목사님도 또 온 성도들도 함께 울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회복과 치유의 예배가 지난 2주 동안 드려졌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어지는 예배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은혜를 주실 지 기대가 된다고 성도들이 야단법석입니다.
회복과 치유, 감사와 기쁨,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예배가 회복되었다고...
어서 빨리 수복된 교회로 돌아오라고 여기저기 떠나간 교인들에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연락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피폐함을 가엽게 여기신 하나님께서 교회의 수복과 더불어,
예배와 말씀의 큰 은혜를 주시자,
많은 성도들이 전에는 교회를 들어올 때나, 나갈 때나 죽상을 하고 나갔는데...
이제는 웃으며 예배당에 들어와 감격속에 울며 교회를 나간다고 싱글벙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배의 기름을 충만하게 부어주고 계십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강북제일교회에 대한 회복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계십니다.
3. 장로님들의 귀환... 급격한 안정을 찾는 교회 조직!
교회 수복 후 첫 주 시무장로님을 포함한 원로, 은퇴 장로님 20여 분께서(이렇게 많은 장로님들이 계시는데, 숫염소는 장로가 한 명밖에 없다고 떠들어댔습니다.)
성도들에게 사죄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장로로서 교회를 잘 지키지 못해 여러분들이 이렇게 큰 아픔을 겪었다는 뼈아픈 자성의 마음과 더불어 말입니다.
이렇게 겸손한 마음으로 교회에 오신 장로님들을 통해,
곧 교회 제직회 부서장들이 임명될 것입니다.
그리고 각 부서를 책임지시는 시무장로님 8분과,
그 산하 기관의 부장들을 통해, 모든 제직회 부서가 급격히 안정을 찾아갈 것입니다.
8분의 시무 장로님들이 똘똘 뭉치셔서 교회 회복에 앞장서고 계십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심정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한 남은 고난을 그 육체에 채우며 말입니다.
온 성도님들의 당회와 장로님들에 대한 협력과 격려,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장로님들을 위한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개 중에 약간 우려스러운 건, 아직도 숫염소가 씌워놓은 장로님들에 대한 거짓과 허위로 인한 눈꺼풀이 덜 벗겨져, 어떻게든 장로님들을 흠집내 보려고 하는 극소수가 존재하는 것 같아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자신들이 교회파괴 원흉이라고 고백하는 척하면서, 장로님들은 더 한 자들 아니냐... 이것 저것에 대해 책임져라 하는 식의.... 교묘한 잣대를 들이대는 못된 이들이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자중해도 모자랄 이들이... 말입니다. 이분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빕니다.)
4. 숫염소 세력들의 교회 헌금 착복과 유용에 따른 교회 부도 사태(?)
곧 하나하나 조사를 하면 결과가 나오겠지만,
숫염소와 sd 단 둘만이 교회의 헌금을 관리하는 동안,
약 15억 이상의 교회 헌금이 어디로 쓰였는지 단 한 번의 재정보고도 없었고,
이 둘 외에는 그 사용 내역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기가 막힌 현실을 여러분은 아시는지요?
이렇게 15억 이상으로 추정되는 20개월 폭력 점거 시 성도들이 낸 헌금을,
도대체 어디에 썼는지....
사역자와 직원, 성가대 지휘자 및 솔리스트 등... 급여가 길게는 7~8개월이 밀렸고,
전기세와 수도세, 전화세, 상하수도 요금 등.... 체불 액이 엄청난 금액이었습니다.
그 동안 교회를 불법과 폭력으로 장악, 헌금을 탈취해,
개인적 용도로 마구 사용했다는 의혹이 넘치는 숫염소와 sd 잔당들이...
교회를 파탄내 놓은 것입니다.
향후 교회는 이것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교회 재정을 개인적으로 착복, 횡령함으로 교회를 부도내 놓은 사악한 숫염소 세력들의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물어 반드시 헤렘(진멸)시킬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무참히 짓밟은 죄악들이 얼마나 큰지...
하나님께서 손수 이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5. 넘어가야 할 산...
우리교회가 이토록 큰 어려움을 겪게 된 데에는...
그 원초적 책임이 교회파괴 주범 숫염소 세력 이전에 H에게 있습니다.
다들 아시지요?
그에 대해 당회는 총회와 강하게 연대해,
최선을 다해 현재 H에 대한 사회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결론나든, 당회와 총회는 강북제일교회가 다시는 우리교회를 이렇게 만든 원초적 책임자인 H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조처할 것입니다.
그러니 성도님들 걱정하지 마시고, 기도로 지원해 주십시오.
더불어 숫염소와 결탁, 총노회 로비 정치를 한 주범으로 알려져 있는 상습적 이단옹호자에 대한 단죄도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이미 총회에 의해 목사도 아닌자로, 상습적 이단옹호 언론인 이전에 그 자 자체가 상습적 이단옹호자로 규정된 아주 질이 안 좋은 이 자가... 지금은 숫염소와 또 손을 잡고 우리교회를 향한 허위와 날조 기사로 별 영향력도 없는 공허한 메아리성 맹폭격을 한답시고 깝죽거리고 있는데요.(내쫓았다를 내쫏았다고 쓸 정도로 문법 실력도 영.... 허허허허허)
우리교회가 이렇게 된 데에는 3H =
원초적 책임자 H / H숫염소 / H 상습적 이단옹호자의 과가 너무 큽니다.
그러하기에 당회와 강북제일교회 온 성도들은,
강북제일교회 사태의 원흉인 이 3H를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는 일에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교회를 이토록 황폐하게 만든 것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6. 아픔 뒤 임할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그 동안 참 많이 아팠던 강북제일교회....
사실 이런 교회를 두고 교회개혁이란 이슈를 꺼내는 것조차 사치스럽게 여겨질만큼 너무 아프고, 모든 것이 훼파되어버린 강북제일교회의 가슴 아픈 현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런 교회의 아픔을 다 아시기에...
그 동안 성도들이 흘린 눈물을 다 보셨기에...
우리교회를 하루가 다르게 아름답게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이런 영적 회복과 치유가 이뤄지고,
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다시 교회에 집결하며,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찾아가게 되면...
또 교회파괴 주범들과의 싸움이 어느 정도 일단락 되면...
교회 개혁에 대한 논의와,
새로운 담임 목사님 청빙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지겠지요!
모든 일에 순서가 있으니... 다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다만 각자가 놓여진 곳에서 교회회복을 위해 조용하고, 겸손하게 섬겨 주십시오.
우리교회의 회복과 개혁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주변에 돌아가는 싸움의 진행 사항을 보며...
한 걸음 한 걸음 과정과 스텝을 밟아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기대됩니다.
아팠던 만큼 우리에게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러하기에 가슴이 뜁니다.
또 그러하기에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삼위로 일체되신 하나님!
강북제일교회를 통해 영광받으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건강한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회복 앞의 건강한... 이란 말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당회대책위나 강북제일교회 현 목회자들이나 갑작스런 교회의 회복과,
거의 모든 것이 무너져 있는 것을 보수하고 일으키는데 있어 허물과 실수가 없을 수 없겠지요.
그 허물과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찬형님께서 옆에서 조언해 주십시오.
회복 자체가 우상이요,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의 모습, 성도들의 삶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 자체가 건강한 회복이 아니겠습니까?
하나하나 잘 풀어갈 수 있도록 예향 가족들의 기도와 응원,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머나세상에... 하물과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제외하고 완전체는 없으니까요.
다만 그 허물과 실수를 얼마나 잘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는데에 방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하경호의 일방적인 전달 또는 황형택의 목회기획실 같은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해 나가시는데 힘을 쓰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이념이 있을 수 없으나. 교회를 운영함에 있어서는 민주적 방법이 최우선임을 유념하시면 됩니다.
교회가 수복된 후 상습적 이단옹호자는 당회파가 조목사님이 숫염소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사례도 안 주고 쫓아냈다고 말입니다. 그 동안 사역자들의 사례를 주지 않고 헌금을 다 사적으로 착복한 것으로 여겨지는 숫염소와 sd의 책임과 그 이전 스토리는 다 퉁 치고 말입니다.
전형적인 퉁치기식 여론 조작 수법...
혹 상습적 이단옹호자의 퉁치기 성 허위날조기사로 인한 당회대책위, 조목사님에 대한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다만 앞으로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하며, 문제가 없도록 또 자비로우면서도 곧고 바르게 갈 수 있도록 더 주의하고 자신을 살피며 가야겠지요.
@찬형이 그럼요. 장로님들께서 최대한 소통하려고 노력 중이십니다. 진행 되는 사항을 공개하고 계시고요.
앞으로 제직회 부서장들이 세워지면, 제직회 부서장들을 중심으로 교회의 전반적인 상황과 사안 별 진행 사안 등이 공개되고 전달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각 제직회 부서 원들에게 전달을 하겠지요.
또 각 제직회 기관별로 의견들은 부서장들이 받아 장로님들께 전달하며... 소통의 장을 넓혀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통이라는 것을 이슈화해서, 자신이 당회의 자리나 권위를 넘보려고 시도하는 듯 보이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이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 2의 숫염소가 나오지 않도록요!
실수에 너무 민감해 하지 마시고 자신감 있게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론을 호도하는 족속들은 저희도 지원해 드릴테니까요 ㅎㅎ
아시잖아요 키보드 워리어인 저희 외부세력의 실력을요.
그래도 팩트같은 작자는 요즘 보이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관심못받아 안달난 종자들 말이지요.
@찬형이 비록 우리 강북제일교회 신자는 아니지만 님은 상당히 H일당을 축출하는데 일조한건 인정하고 싶습니다..
@갈멜산빗줄기 이렇게 커밍아웃하시면 안되요 집사님.
좀 참으셨어야지. 갈멜산비둘기에서 빗줄기로 바꾸면 당신인줄 모를까봐 그동안 가만 있었는 줄 아나봐요.
싸가지 없는 놈한테 새해복많이 받으라는 문자는 왜 보내셨습니까? ㅎㅎㅎㅎ
@갈멜산빗줄기 그리고 이게 즉흥적인 폄훼인지는 보시는 분들께서 판단하시겠지요.
@갈멜산빗줄기 제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종자임을 어머나님은 모르시는거 같으니 갈멜산빗줄기 혹은 팩트님께서 좀 알려주세요. 제가 어떤 종자인지 말이에요. 그래야 저한테 이런 부탁을 안하시지 않겠습니까? 갈멜산빗줄기 혹은 팩트 아니 피붇은세마포집사님?
@갈멜산빗줄기 댓글 교묘하게 수정해서 본인이 팩트가 아닌양 하시는데요.
제가 용서해야 할일을 왜 제가 전화를 해서 용서를 해줘야 하는지 그게 이해가 일단은 안되구요.
그리고 열받아서 아직도 가야님한테 한탄한것 또한 다 들었구요.
갈멜산빗줄기가 팩트와 동일인이라는 건 이미 다 알려졌으니 다른 인물로 코스프레 하는 것도 이젠 웃깁니다. 님이 당장 지금의 교회로 진입하기 위해 뭘 했다고 님의 공을 따질려고 하십니까? 공을 따진다는 것도 웃기지만 님은 그냥 한결같이 님이 인정받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관심이 전혀 없어요.
효율을 논하고 싶으세요? 그럼 그냥 님이 입닫고 가만있으면 그게 바로 효율입니다.
@갈멜산빗줄기 이분 유체이탈하시네 ㅎㅎㅎ
이 글을 당회대책위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 사실에 대한 뼈아픈 자성이 없다면, 장로님들께서 부도난 이 교회, 아직도 H측과의 험난한 싸움과 교회회복이라는 큰 산과 같은 부담을 스스로 등에 지우시지는 않았을 겁니다.
교회에 대한 죄인된 마음, 책임감이 있으셔서 그러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어찌 교회가 이렇게 된 데에 대해 책임과 허물이 없겠습니까?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동시에 우리모두 강북제일교회 회복의 전위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들 힘 내십시다.
하가를 퇴치한후 성도들이 급속히 교회로 복귀할것이라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어서 놀라지도 않았습니다.
모두가 이날만을 기다렸으니까요.
쫓아낸을 쫏아낸이라고 쓰는 H는 꼭 그자말대로 쫏아버려야(쪼사버려야)
한국교회가 평화로워 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를만큼 사기꾼 도적넘이 훼파해놓은 교회를 회복시키기 위해
너무나 큰 짐을 짊어지신 장로님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우리모두 겸손히 자기 자리에서 봉사하고 헌신함으로써 회복의 주춧돌 하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갈멜산빗줄기인지 팩트인지 때문에 원래글과는 상관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 죄송합니다.
어쨓든 자신감 가지시고 전진하는 강북제일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갈멜산빗줄기 참으려고 했는데 참 가지가지 하십니다. 박희수집사님. 그렇게 소중한 실명이면 남의 인격도 좀 존중하면서 사시기 바라구요. 제 글에 발끈해서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했던 댓글 대충 수정해서 마치 다른 사람 처럼 보일려는 수작이 더럽다 못해 아주 구토가 날 지경입니다.
이건 개혁이고 뭐고의 문제도 아니에요. 사람됨의 문제지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박.희.수.집사님.
적어도 내 앞에서는 그따위 행동하지 마시라는 거죠. 아시겠습니까? 박희수집사님?
겪어 보고도 모르세요? 제가 얼마나 같잖은 사람한테 악랄하게 구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으면 다시금 느끼게 해드리지요. 박희수집사님.
@갈멜산빗줄기 아 그렇군요. 박집사와는 하등 상관도 없으신 분인데 저한테 싸가지가 어쩌고 저쩌고 하셨군요.
그리고 우리가 황규학을 끌고 들어와서 대책위를 곤경에 빠뜨렸다? ㅎㅎㅎㅎ
그리고는 대세가 기울어지니까 지금 이러고 있다? ㅎㅎㅎㅎ
그렇군요. 우리가 그따위 짓거리를 했군요. 어머나님께서 그런걸 잘 모르셔서 저희한테 지원을 요청하신거 같습니다. 박집사님께서 잘 알려주심이 어떨까 합니다.
집사님이 그러셨잖아요. 우리가 배신에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작자들이라고 말이에요.
@갈멜산빗줄기 바로 위에서는 하경호를 축출하는데 공은 인정한다고 하더니마는 이제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쯧쯧쯧...
대체 인격이 닉네임만큼 존재하시는 건가요?
그쪽이나 자중하세요. 팩트이자 피묻은세마포이자 갈멜산비둘기를 넘어 이제는 갈멜산빗줄기인 님.
갈멜산빗줄기 ㅎㅎㅎㅎ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비는 좀 더 왔나 봅니다. 비둘기 말고 찾을려니까 없어서 급하게 새로지은건 이해는 되는데 참....
다시금 말씀드리건대 원래글의 논지와 벗어나는 댓글 공방이 이어지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머나님과 운영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갈멜산빗줄기 그쪽한테 미안한거 없어요. 그리고 끝내고 싶으면 전화받으세요 박집사님.
@갈멜산빗줄기 입안닥칠 테니까 A4지 3장 분량으로 저의 정체에 대해 낱낱이 공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박집사님.
그리고 자기는 박집사가 아니라고 하더니만 제 전화는 안받겠다. 전 박집사님한테만 전화했었는데. ㅎㅎㅎ
님이 박집사가 아니라면 대답은 이렇게 나와야지요. 내 번호는 어떻게 알고? 이렇게 말이에요.
기다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분량까지 밝히신 제 정체요. A4지 3장 분량 꼭 채워서 밝혀 주세요. 박집사님.
그래도 제가 저지른 짓거리가 3장분량은 되는 군요. 전 반장도 못넘길줄 알았지 뭐에요.
@갈멜산빗줄기 저와 주검보 정체에 대해 낱낱이 밝히겠다고 저번에도 박희수집사가 떠들었었는데 본인은 박희수집사가 아니라면서 어쩜 저래 똑같은 말씀을 하실까....
박희수씨(갈멜산빗줄기). 제가 황규학을 매수해서
하경호에게 수차례 소개했다는 주장이 사실입니까?
@갈멜산빗줄기 책임못질 소리를 자꾸 뱉어내시니 딱하십니다.
제가 강북제일교회를 풍비박산낸 당사자이자 장본인임을
증명할수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잘 알겠어요.
@갈멜산빗줄기 직접 물어볼라는데 이 분이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ㅎㅎㅎㅎ
이양반..우물가에서도 시끄럽더니 사랑방에서도 또..6개월기도원간다더니 그것도 못지키고 여기저기 민폐만끼치는군...도대체 닉이 몇개야..재주도좋네요 관심끈다더니 그것도아니고..에휴
@갈멜산빗줄기 박집사님 좀 닥치심이 신상에 좋을줄 압니다. 황규학이를 매수했다는 표현은 아주 위험하거든요.
@찬형이 카페회원님, 그리고 아픈곳을 건드린 당사자분께 글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댓글중 일부 수정및 자삭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