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강북제일교회 개혁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광장 교회 수복의 과정.... 넘치는 은혜.... 돌아오는 교인들.... 회복되는 강북제일교회....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머나세상에... 추천 3 조회 2,008 14.02.03 10:1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2.03 11:18

    첫댓글 건강한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02.03 11:31

    회복 앞의 건강한... 이란 말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당회대책위나 강북제일교회 현 목회자들이나 갑작스런 교회의 회복과,
    거의 모든 것이 무너져 있는 것을 보수하고 일으키는데 있어 허물과 실수가 없을 수 없겠지요.
    그 허물과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찬형님께서 옆에서 조언해 주십시오.

    회복 자체가 우상이요,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의 모습, 성도들의 삶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 자체가 건강한 회복이 아니겠습니까?

    하나하나 잘 풀어갈 수 있도록 예향 가족들의 기도와 응원,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14.02.03 11:45

    @어머나세상에... 하물과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제외하고 완전체는 없으니까요.
    다만 그 허물과 실수를 얼마나 잘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는데에 방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하경호의 일방적인 전달 또는 황형택의 목회기획실 같은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해 나가시는데 힘을 쓰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이념이 있을 수 없으나. 교회를 운영함에 있어서는 민주적 방법이 최우선임을 유념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14.02.03 11:47

    교회가 수복된 후 상습적 이단옹호자는 당회파가 조목사님이 숫염소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사례도 안 주고 쫓아냈다고 말입니다. 그 동안 사역자들의 사례를 주지 않고 헌금을 다 사적으로 착복한 것으로 여겨지는 숫염소와 sd의 책임과 그 이전 스토리는 다 퉁 치고 말입니다.
    전형적인 퉁치기식 여론 조작 수법...

    혹 상습적 이단옹호자의 퉁치기 성 허위날조기사로 인한 당회대책위, 조목사님에 대한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다만 앞으로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하며, 문제가 없도록 또 자비로우면서도 곧고 바르게 갈 수 있도록 더 주의하고 자신을 살피며 가야겠지요.

  • 작성자 14.02.03 11:51

    @찬형이 그럼요. 장로님들께서 최대한 소통하려고 노력 중이십니다. 진행 되는 사항을 공개하고 계시고요.
    앞으로 제직회 부서장들이 세워지면, 제직회 부서장들을 중심으로 교회의 전반적인 상황과 사안 별 진행 사안 등이 공개되고 전달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각 제직회 부서 원들에게 전달을 하겠지요.
    또 각 제직회 기관별로 의견들은 부서장들이 받아 장로님들께 전달하며... 소통의 장을 넓혀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통이라는 것을 이슈화해서, 자신이 당회의 자리나 권위를 넘보려고 시도하는 듯 보이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이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 2의 숫염소가 나오지 않도록요!

  • 14.02.03 14:24

    실수에 너무 민감해 하지 마시고 자신감 있게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론을 호도하는 족속들은 저희도 지원해 드릴테니까요 ㅎㅎ
    아시잖아요 키보드 워리어인 저희 외부세력의 실력을요.

    그래도 팩트같은 작자는 요즘 보이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관심못받아 안달난 종자들 말이지요.

  • 14.02.06 15:43

    @찬형이 비록 우리 강북제일교회 신자는 아니지만 님은 상당히 H일당을 축출하는데 일조한건 인정하고 싶습니다..

  • 14.02.03 14:24

    @갈멜산빗줄기 이렇게 커밍아웃하시면 안되요 집사님.
    좀 참으셨어야지. 갈멜산비둘기에서 빗줄기로 바꾸면 당신인줄 모를까봐 그동안 가만 있었는 줄 아나봐요.
    싸가지 없는 놈한테 새해복많이 받으라는 문자는 왜 보내셨습니까? ㅎㅎㅎㅎ

  • 14.02.03 14:04

    @갈멜산빗줄기 그리고 이게 즉흥적인 폄훼인지는 보시는 분들께서 판단하시겠지요.

  • 14.02.03 14:25

    @갈멜산빗줄기 제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종자임을 어머나님은 모르시는거 같으니 갈멜산빗줄기 혹은 팩트님께서 좀 알려주세요. 제가 어떤 종자인지 말이에요. 그래야 저한테 이런 부탁을 안하시지 않겠습니까? 갈멜산빗줄기 혹은 팩트 아니 피붇은세마포집사님?

  • 14.02.03 16:33

    @갈멜산빗줄기 댓글 교묘하게 수정해서 본인이 팩트가 아닌양 하시는데요.
    제가 용서해야 할일을 왜 제가 전화를 해서 용서를 해줘야 하는지 그게 이해가 일단은 안되구요.
    그리고 열받아서 아직도 가야님한테 한탄한것 또한 다 들었구요.
    갈멜산빗줄기가 팩트와 동일인이라는 건 이미 다 알려졌으니 다른 인물로 코스프레 하는 것도 이젠 웃깁니다. 님이 당장 지금의 교회로 진입하기 위해 뭘 했다고 님의 공을 따질려고 하십니까? 공을 따진다는 것도 웃기지만 님은 그냥 한결같이 님이 인정받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관심이 전혀 없어요.
    효율을 논하고 싶으세요? 그럼 그냥 님이 입닫고 가만있으면 그게 바로 효율입니다.

  • 14.02.03 19:14

    @갈멜산빗줄기 이분 유체이탈하시네 ㅎㅎㅎ

  • 작성자 14.02.03 11:26

    이 글을 당회대책위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 사실에 대한 뼈아픈 자성이 없다면, 장로님들께서 부도난 이 교회, 아직도 H측과의 험난한 싸움과 교회회복이라는 큰 산과 같은 부담을 스스로 등에 지우시지는 않았을 겁니다.
    교회에 대한 죄인된 마음, 책임감이 있으셔서 그러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어찌 교회가 이렇게 된 데에 대해 책임과 허물이 없겠습니까?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동시에 우리모두 강북제일교회 회복의 전위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들 힘 내십시다.

  • 14.02.03 11:59

    하가를 퇴치한후 성도들이 급속히 교회로 복귀할것이라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어서 놀라지도 않았습니다.
    모두가 이날만을 기다렸으니까요.
    쫓아낸을 쫏아낸이라고 쓰는 H는 꼭 그자말대로 쫏아버려야(쪼사버려야)
    한국교회가 평화로워 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를만큼 사기꾼 도적넘이 훼파해놓은 교회를 회복시키기 위해
    너무나 큰 짐을 짊어지신 장로님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우리모두 겸손히 자기 자리에서 봉사하고 헌신함으로써 회복의 주춧돌 하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14.02.03 20:37

    갈멜산빗줄기인지 팩트인지 때문에 원래글과는 상관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 죄송합니다.
    어쨓든 자신감 가지시고 전진하는 강북제일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14.02.04 09:09

    @갈멜산빗줄기 참으려고 했는데 참 가지가지 하십니다. 박희수집사님. 그렇게 소중한 실명이면 남의 인격도 좀 존중하면서 사시기 바라구요. 제 글에 발끈해서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했던 댓글 대충 수정해서 마치 다른 사람 처럼 보일려는 수작이 더럽다 못해 아주 구토가 날 지경입니다.
    이건 개혁이고 뭐고의 문제도 아니에요. 사람됨의 문제지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박.희.수.집사님.
    적어도 내 앞에서는 그따위 행동하지 마시라는 거죠. 아시겠습니까? 박희수집사님?
    겪어 보고도 모르세요? 제가 얼마나 같잖은 사람한테 악랄하게 구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으면 다시금 느끼게 해드리지요. 박희수집사님.

  • 14.02.04 12:34

    @갈멜산빗줄기 아 그렇군요. 박집사와는 하등 상관도 없으신 분인데 저한테 싸가지가 어쩌고 저쩌고 하셨군요.
    그리고 우리가 황규학을 끌고 들어와서 대책위를 곤경에 빠뜨렸다? ㅎㅎㅎㅎ
    그리고는 대세가 기울어지니까 지금 이러고 있다? ㅎㅎㅎㅎ

    그렇군요. 우리가 그따위 짓거리를 했군요. 어머나님께서 그런걸 잘 모르셔서 저희한테 지원을 요청하신거 같습니다. 박집사님께서 잘 알려주심이 어떨까 합니다.
    집사님이 그러셨잖아요. 우리가 배신에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작자들이라고 말이에요.

  • 14.02.04 12:39

    @갈멜산빗줄기 바로 위에서는 하경호를 축출하는데 공은 인정한다고 하더니마는 이제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쯧쯧쯧...
    대체 인격이 닉네임만큼 존재하시는 건가요?
    그쪽이나 자중하세요. 팩트이자 피묻은세마포이자 갈멜산비둘기를 넘어 이제는 갈멜산빗줄기인 님.
    갈멜산빗줄기 ㅎㅎㅎㅎ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비는 좀 더 왔나 봅니다. 비둘기 말고 찾을려니까 없어서 급하게 새로지은건 이해는 되는데 참....

  • 14.02.04 12:35

    다시금 말씀드리건대 원래글의 논지와 벗어나는 댓글 공방이 이어지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머나님과 운영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 14.02.04 12:54

    @갈멜산빗줄기 그쪽한테 미안한거 없어요. 그리고 끝내고 싶으면 전화받으세요 박집사님.

  • 14.02.04 13:38

    @갈멜산빗줄기 입안닥칠 테니까 A4지 3장 분량으로 저의 정체에 대해 낱낱이 공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박집사님.
    그리고 자기는 박집사가 아니라고 하더니만 제 전화는 안받겠다. 전 박집사님한테만 전화했었는데. ㅎㅎㅎ
    님이 박집사가 아니라면 대답은 이렇게 나와야지요. 내 번호는 어떻게 알고? 이렇게 말이에요.

    기다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분량까지 밝히신 제 정체요. A4지 3장 분량 꼭 채워서 밝혀 주세요. 박집사님.
    그래도 제가 저지른 짓거리가 3장분량은 되는 군요. 전 반장도 못넘길줄 알았지 뭐에요.

  • 14.02.04 13:47

    @갈멜산빗줄기 저와 주검보 정체에 대해 낱낱이 밝히겠다고 저번에도 박희수집사가 떠들었었는데 본인은 박희수집사가 아니라면서 어쩜 저래 똑같은 말씀을 하실까....

  • 14.02.05 10:45

    박희수씨(갈멜산빗줄기). 제가 황규학을 매수해서
    하경호에게 수차례 소개했다는 주장이 사실입니까?

  • 14.02.05 14:36

    @갈멜산빗줄기 책임못질 소리를 자꾸 뱉어내시니 딱하십니다.
    제가 강북제일교회를 풍비박산낸 당사자이자 장본인임을
    증명할수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잘 알겠어요.

  • 14.02.05 15:56

    @갈멜산빗줄기 직접 물어볼라는데 이 분이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ㅎㅎㅎㅎ

  • 14.02.05 13:24

    이양반..우물가에서도 시끄럽더니 사랑방에서도 또..6개월기도원간다더니 그것도 못지키고 여기저기 민폐만끼치는군...도대체 닉이 몇개야..재주도좋네요 관심끈다더니 그것도아니고..에휴

  • 14.02.05 15:49

    @갈멜산빗줄기 박집사님 좀 닥치심이 신상에 좋을줄 압니다. 황규학이를 매수했다는 표현은 아주 위험하거든요.

  • 14.02.06 15:56

    @찬형이 카페회원님, 그리고 아픈곳을 건드린 당사자분께 글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댓글중 일부 수정및 자삭시켰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