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돔 대짜리가 6만원~
제주도 사람들은 매운탕보다는 이렇게 지리를 먹는다고 한다..넘맛있었다..수제비도 쫄깃~
7코스 법환포구에 있는 국수집~ 고기국수와 비빔국수,, 처음먹는 고기국수~
여긴 다른곳보다 육수가 서울사람맛에 맞게 약간 묽은듯한,,, 설렁탕에 국수 먹는것 같았다~
주인아주머니의 서비스는 넘 좋은곳~ 원두자판기도 있고 덮다고 생수 얼린것도 나눠 주시던..
넘 감사하게 받아 챙겨왔네~ㅋㅋ
가끔 돌고래가 출현단다던 썩은섬?? 하루에 두번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풍림리조트에서 등산화 목욕한번 시키고 좀 쉬었다..
첫댓글 회.......침이 꼴깍.
돗돔.. 大짜리
혼자 다 먹은 건 아니것지???
3명이서 먹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