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 구멍 통과후 잠시휴식 산들 님 웃는 모습이 이 시간 만큼은 애띠게 보이네요
△ 조금도 긴장감을 집중 해야 위험한 고비들 감수하네
△ 개 구멍바위 천리낭떠어지 위험한고비마다 로프들 의지하고 인내와 용기 진념 에 최선을다하는 봉이님
△ 여유잇게 무서움을 마다하고 통제에 감사하며 초입에 겁 먹던 기색이 전혀 찻아 불수없는 봉이 씨
△ 개구멍 통과 하는 설악산 진부령에서 민족의영산 지리산 천왕봉 까지 백두대간 경험에 무사히 생마 같이한
개구멍통과 봉이 햇살님 산들님 대원님 화이팅이네요
△ 용아장성 한을 못 푼 영령들이여 설악 하늘 아래 편이 잠드소서
△ 개 구멍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세암 동자승 의 전설 이 서린곳
△ 남설악의 귀때기청봉 과 기암괴석의 파노라마 5년 전에 오색 대청봉 한계령 귀때기청봉 안산 선녀탕 남대리 27km
서북능선 종주 12:30 무박산행 같이한 회원님이 스치며
△ 시간을 쫓기다 보니 여유잇고 시간을주고 용아를 찻았으며 하는아쉬움이
양사방으로 공포의대상 철리낭떠어지 로프들 의지하며
△ 개구멍 통과후 3인의 대원이 환 한 웃음이 나들반겨주네
△ 용아장성 전망대에서 수 만은 클라이머 애환이 깃든 위령비 동판
△ 한반도의 척추인 백두대간 2번 완주한 햇살 봉이 산들 3번째 도전 에 용아장성 위험을 마다하고 몸을 실었다
△ 위령비 배경으로 한컷 뒤로 옥녀봉
△ 개 구멍 통과후 화이팅
△ 용아장성은 필히 로프와 자일은 충분이 준비하여야한다 관리 직원들이 수시로 철수시킨다
△ 우리 일행은 살아서 개구멍도 통과했고 저승사자도 될뻔했다
△ 개 구멍바위 애환이 깃든 위령비들 뒤로하고
△ 용아장성 전망대에서 시인이며 승려이며 애국 운동가이신 만해 한용운 님의침목을 오세암에서 발간했음
△ 개 처럼 기어 간다해서 개 구멍이라 부른데요 이 개구멍을 통과시 용아장성 종주
△ 청명한 하늘과 티 없이 밝고 맑은 설악의최고의 위용 용아장성 봉이씨 자신 이 넘치네
△ 암군들의 파노라마
△ 암봉 가운데로 설악산 서북능선 중봉에서 한계령 귀때기청봉 대승령 안산
△ 용아를 가 보지 않고 설악을 말하지 말라 그 누가 말했던가
△ 탐방로을 보수하기위해 헬기로 수송하는 자재
△ 애국가 제창에 등장하는 9개의 톱니처럼 9개의 용의어금니 용아장성 설악의 최고의경관
△ 6봉의 주목 군락지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우리 인생은 잠시 머물 다 가는데
△ 산들님 백두대간 2번 완주에 3번 도전 많은 경험과 경룬으로 여유잇게 용아는 거칠게 없네
△ 용아장성 7-8봉 배경으로 한컷 봉이 씨
△ 시간이 쫓기다보니 휴식도 잠시 갈 곳은 멀고 성난 용아가 우리들 기다리네
△ 용아는말한다 살아 가면서 나 자신이 배울 수없는곳도 용아장성에 몸을 실고 세상에 그룻 됨 조차도 품은 용아..
처럼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리다
△ 개미처럼 딱 붙어 안전장치 없이 외벽을타고 처음이자 마지막 설악의 미아가 될 뻔 했던 봉이 산적 햇살 산들
△ 하늘을 솟구치는 암봉의 파노라마 을 연출한 창살처럼 성난 용아장성 의 풍광 봉이 산들 햇살.
△ 서북능선 조망 자기가 제일 높다고 의시대다가 대청 중청 소청 삼 형제에게 귀싸대기를 맞아
귀때기청봉 의일화는 널리 알고있다
△ 오세암은 백담사의 부속 암자이며 생육신의 한 사람인 김시습이가 오세암 에서 출가하였던곳
△ 용아장성 7봉에서 국토의등뼈 백두대간 좌로 마등령 마등령삼거리 쉼터 나한봉 우측으로 1275 고지 공룡능선
공룡과 맒았다는 외 설악과 남설악 내설악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 용아장성의 비경이 마치 무우 짜르둣이 웅장한 배경
▲ 하늘과 칼 날 솟구치는 암봉들이 맞 닿아 마침내 하늘빛이 마침내 용아장성 에서도 불수있는 아름다운 환상
△ 위험한 장벽은 끝이 없이 도사리는 용의어금니와 톱니처럼 기암괴석 암봉들
△ 5봉에서 바라본 수렵동 계곡
△ 작은채구에 인내와 끈기 봉이씨 재치있게 잘 헤쳐나가네 용아의 6봉 7봉 한컷
△ 위험을감수하고 용아장성에 몸을 실고 세상의그룻 됨 조차도 품은 용아장성 처럼 그런사람으로 살아가리다
△ 햇살님 용아장성에서 추억 만들기에 전념하는 모습
△ 우리 대원이 난 코스 구간 구간을 헤치고 지나온 5 봉에서 지나온 1ㅡ4봉 봉이씨의 아담 스러운 모습
△ 수직절벽과 항시 집중력과 정신력이 순간의실수가 생과 싸움이다
△ 겁도 없이 봉이씨 웃는미소가 귀엽게 이쁘게 보이네
△ 4년전 나훌로 산들님 뒤로 6봉 젊은 클라이머 가 자일 실수 로 추락 처참한 모습을 보고 두번다시
오고싶지 않았는데 그래도 잠시뿐 양.사방의 천혜의 경관 과 용아장성은 우리가 지나온 일생일대의.
최고의선물이다
△ 지나온 1ㅡ4봉 용의이빨과 맒았다는 가을 철에 연분홍 치마 적갈색 단풍이 한폭의 산수화들
그릴둣 한탄 이 절로난다
△ 우리가 지나온 용의이빨과 맒았다는 1ㅡ5봉 6봉 암릉에서
△ 한 순간의 실수가 평생 후회 절망 용아장성에서는 약한 마음은 보여서는 안된다 오직
산 다는게 앞 조건이다 젖 먹던 힘을 혼심을 다 하는 산들님
△ 봉이씨 뒤 배경 1-5봉 설악의백미 용아장성 위험을감수하며 총도 없이 전쟁터에 가는것과 선장이 암초로
돌진하는 여객선처럼 산악인이며 누구라도 물 불 가리지않고 한번쯤은 오르고 싶은 충동감 용아여..
△ 백두대간 마루금 좌 로 희미하게 보이는 황철봉 너덜지구 6일 전에 미시령 황철봉 마릉령 공룡 소청 대청봉 서북능선
한계령 휴계소 백두대간의 꽃 24km 14:00 백두대간마루금이 손이 잡일둣하네요
△ 백두대간 최고의경관 설악산 백미 공룡능선 좌로 나한봉 1275고지 신선대
△ 산들님 봉이님 햇살님 뒤로 백두대간 장엄한 마루금 황철봉 저항령 마등령 3기 도전에 안산을 기원해요
△ 6봉의칼 날 바위 인간이 손에 닿지않은 자연그려도 고스란이 간직한 용아..
△ 6봉에서 조망 전망 좌로 마등령 마등령삼거리 나한봉 1275고지 신선대 위용
△ 용아장성 탈출구는 1^옥녀봉과 용아1봉 사이 시그날 없음 수렴동 계곡 쪽 /2.개.구멍바위 100m전방 오세암 쪽 가야동 계곡 /
3.9봉 에서 구곡담 쌍용폭포 쪽 사리탑 국립공원 직원 통제할때 초
△ 촛대봉 에서 한컷
△촛대봉 꼭 대기에 애기곰과 맒았네 용아장성의 명품
△ 용의이빨처럼 날카롭고 예리하면서 길다고 붙여진 용아장성
△ 병풍처럼 화강암으로 형성된 암봉의뒤로 서북능선 대장부 바람이 하도 세계불어 귀가 떨어질
것 같다는것이 귀따기청봉 유래된 설이있다
△ 용아장성 8봉 주 암릉에 석문
△ 깍아질둣 9봉의 수직절벽 현기증 아네요 아찔하네요
산들님 차분한 성격에 조심 조심 ...
△ 수 년전만해도 로프 없음 릿치 공포의대상 천리낭떠어지
△ 1990년도 축구 명 감독 함 모씨 추락사로 애환이 서린 수직 절벽
△ 가급적 밑을 보지말고 로프와 손의힘으로 하강
△ 석가 사리탑에서 봉정암의 배경 봉정암이란 봉황이 부처님이 이마로 사라졌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석가 사리탑에서 소청대피소 대청 중청 끝청이 시야에 들어오네
△ 용아장성 날머리 석가 사리탑에서 바라본 봉정암 국내에서 제일높고 1244m 이며 내 설악의
최고의 절경을이룬 용아장성 기암괴석에 속아있다
△ 선덕여왕때 자율대사가 중국 장나라에서 석가모니 전신 사리들 가져와 이곳에 봉안했다고 전한다
석가 사리탑은 용아장성의 들머리.
△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의하나인 봉정암 석가 사리탑에서 무사 안도에 인증샷
△ 긴장을 다 풀고 봉정암에서 공양물 자유 배식
△ 봉정암 에서 보살님깨서 중생을위해 찰 밥 공양 서비스 고맘게 맛나게 먹었다
△ 기.기 묘 묘 한 암봉과 한 포기 산수화 처럼 풍경 봉정암 법당
△ 봉정암 앞 마당 뒤로 병풍처럼 기암괴석에.에워싸인 법당의 풍경
△ 구곡담 계곡에서 최고의 하일라이트 하늘로 승천하는 용을맒앗다는 쌍용폭포 는 두마리의용이
하늘로 승천 하고있는현상이다 용아 7.8.9 봉 발아래 시원한 폭포수가 갈증을 재촉한다
첫댓글 와~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저에겐
예전 같았으면 따라나섰을걸
이제할머니가 되서 자신도 없고
체력도 안받쳐주고 ~~이제 용아장성은 포기해야할듯
산적님 멋지시네요
온 산하가 단풍에 절정 연분홍 치마폭에 곱게 물든 설악의 최고의 경관
가을에 헤레나 누님을 정중이 초대합니다.산과 자연이 좋아 인연이 맺은 헤레나!
누님 갈곳은 멀고 시간은 없고 ??
말로만 들었던 용아장성!!!
감동의 파노라마 입니다
멋진님들! 정말 멋지시네요
사진으로나마 감동을 맛볼수있게 해주신
군산산적님 감사합니다
버스속에서 옥수수 맛나게 잘 먹었어용~~^^
동백꽃 처럼 자상한 미모의 금꿩의 다리님 저 개인행동으로 !!
동행 진실이 사과합니다 .기희가 주어지며 용아 9개의 창살처럼 톱니바위 ~~
흔적담고싶네요~~
(6) 금 .일 0:2:30 분무박 민족의영산 지리산 .화엄사 천왕봉 대원사 46km 16시간
종주 완등 기필코 개선장군 금꿩의다리 응원아래 달성하고싶네요^^
용아장성을 타기전에 설악을 들먹거리지 말라~~
몇해전 봉정암 사리탑에서 실컷 눈팅으로 보고만 왔었는데 과연 스릴이 만땅인것 같습니다.
근데 비지정탐방로 국공파 안지키는가요~~?
전 그것이 무서워서리
공포증 없고 산타님 실력이며 통제 잘 따르며 완등 종주 할 거요 !!
덧 글 감사하며 설악산 정기받아 건승을 기원합니다**
산적님 가을에 가믄 용아장성 도전하고 싶네요......체력 잘보강해서 동행하고싶으니 꼭꼭꼭 부탁해용~~~ㅎㅎㅎ
늘~건강 행복하시길 소망함니다^*^
산악인이며 누구나 도전하고싶은 9개의 창살바위 용아장성 가을남님 동행에 원하시는 기필코!!
초대하고싶네요 항상 건강을 기원하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