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성학교 8월 세미나 후기
○ 1일 차 : 8월 10일 (월) 18:20 – 22:30 / 굿모닝타운 (하미스포렉스) 10층 2호
< 주제 : 귀신과 질병과의 상관관계를 밝힌다. >
1. 죄 - 질병 : 한 사람의 죄로 인해 사망이 세상에 들어오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5:12)
성경은 인간의 삶에 죽음이 오게 된 이유를 아담의 범죄함과 연결하여 설명합니다. 죄가 들어온 이후 인간은 운명적으로 죽음으로 향하는 이정표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불행한 사건, 사고가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늙고 병들며 사망으로의 과정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질병이 죄 때문인가?’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지만,
감기와 같은 일반적인 질병까지 모두 죄로 인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2. 귀신 – 죄 – 질병 : 악한 영의 역사 VS 예수님의 사역
그렇지만 병원에서도 치료하기 어려운 고질병, 불치병, 정신질환 등이나 몸이 쇠약해지며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처럼, 의학적으로 설명되기 어려운 증상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분별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이들은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과 생각, 정신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며 여러 관계, 재정 등의 영역에서도 고통을 줍니다. 우리를 불행한 삶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생명과 영혼까지도 빼앗으려는 그들은 누구일까요?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일 3:8)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마 4:23-24)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눅 13:32)
‘죄’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보통의 범법 사항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모든 것들이 죄입니다. 이 죄를 통해 귀신은 합법적으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됩니다.
단순하게 귀신은 사람을 괴롭히는 존재가 아니라, ‘속이는 자, 거짓의 아비’답게 죄를 짓도록 부추기고, 죄를 통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분리시켜 우리의 영혼과 삶을 파괴시키고자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는 악한 영입니다.
성경은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찾아오셨다고 말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사역은 병에 걸려 고통 당하는자, 귀신 들린자, 질병이 있는 자들을 고치신 것부터 시작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귀신을 쫓아내는 일과 병을 고치는 일이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실제로 귀신 축출과 육체의 회복이 연결되며,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베데스다 연못에서 38년동안 병으로 고통받던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신 후에,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요 5:14)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가버나움의 중풍병자를 보시자, 예수님께서는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막 2:5)
라고 하시죠. 모두 육체의 병과 죄의 문제를 함께 다루시는 장면입니다.
3. 눌린 자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 영혼 구원의 역사, 성령님과 함께 할 기도의 용사로의 변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 16:17-18)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며 우리에게 분부하신 역할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현대 교회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하지 않으며, 예수님이 하신 이 사역들에 대한 것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 제가 하려던 사업이 망하면서 저의 인생도 함께 떠내려갔다는 것은 이미 잘 아실 것입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웠던 그 때에,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지만, 과거 교회에서 배웠던 모든 신앙 행위를 버렸습니다. 제가 신학대학원도 졸업했기에, 주위 목회자들과 지인들에게 어떤 기대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10년 동안에 오직 성경에 쓰인대로 ‘전심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를 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에게 찾아오신 성령님께서는 저를 ‘기도의 종’이라고 부르시며, 앞으로 해야 될 사역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3년간 실제 귀신들린 사람들과 여러 모습의 악한 영들의 역사를 현장에서 보며, 성령님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시 저에게 귀신의 활동성과 공격 계략을 알리고, 기도의 정예용사를 배출하고, 가정문제를 다루는 사역 등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직접 열어주신 크리스천영성학교 사역을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고, 그 후로 부터 12년 동안 영성학교의 관리자, 운영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25년간 이 기도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제가 체험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우리 식구들이 겪은 하나님의 은혜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방법으로 하는 것의 결과가 무엇인지는 이미 한국 교회가 놓인 현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하는 것이 영성학교의 설립목적이자 정체성입니다.
그것은 곧 영혼 구원이고, 이를 위한 성령의 능력과 함께하는 영적 지도자의 배출입니다.
그래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기도훈련을 통해 단련된 정예용사가 되는 과정을 거쳐,
죄와 질병에 눌린 다른 영혼들을 자유하게 하며,
궁극적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하나님께 돌리는
하나님의 도구, 영혼 구원의 도구, 기도의 능력자로
세움받는 자들로 변화되어 가십시다 !! 할렐루야 !!!
자, 바로이어서 고퀄리리 ~~
2일차 후기는 영상으로 보시쥬 !
▶ https://cafe.daum.net/s.shool/WkJI/317
첫댓글 탁월한 메세지에!! 탁월한후기👍👍
감사합니다🙇🙇
귀신 잡는 정예용사를 신규로 상시모집하는 광주 영성학교~
쵝오~ 독보적인 지혜로 후기를 써 주신 장코치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로써 잘 정리해주셔서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기부여받고 하염없이 간절히 하나님을 부르겠습니다~~
목사님과 미연자매님!!
미소가 압권 입니당.^^
영성학교 식구들이 저렇게 웃을 일이
날마다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