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런치스페셜 광고보고 갔다왔어요.<br>콩국수 미국에서 먹은것중에 제일 맛있었어요.<br>물회도 예전에는 소면이 없었는데 이번엔 소면도 들어가고 맛있었어요. <br>날씨가 너무 더워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br>일하시는분들도 친절하시고 오랫만에 식당에서 밥먹고 다 만족했네요~<br>착한메뉴에 있는것도 먹어보고싶어서 한번 늦게 가보려구요.<br>요즘 베가스 너무 더운데 가게도 시원하고 음식도 시원하고 너무 잘 먹었어요.<br>며칠동안 연속 두번이나 갔네요.<br>더위가 싹 날아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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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별기대 없이 갔다가 너무 만족 했어요.회비빔밥.냉면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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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구 바로 플로리다 출장왔는데 이 후덕지근함에 정말 땡기네요 .. 베가스가면 바로갈께요
진짜 물회 강추요 ..요즘 쌀국수도 $16/$17 인 판국에 $15에 소면은 정말 쫄깃하고 윤기나고 대박 입니다. 회종류는 큰기대 마시고요 걍 양념에 만족 하시길 .. 시원하고 맛났어요
혹시 돈을더주더라도 추가비용으로 전복이랑 해삼등 안될까요 ???? 조심스럽게 ㅎㅎ
@daesunglee 그러게요 잡냄새도 없고 넘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요즘은 갈비탕이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