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에 투자는 국고에서 충당했으나 이 시설을 어떤
방법으로 계속 수익사업에 연계할까...?. 행사기간이 끝난 후에 지속적으로 시설을
이용해야 할 건데... ? 이점에 관심이 많아 서울주변이라면 접근성이 좋으나 여수는 물론 이 행사로
인한 여수는 아마 50년은 앞섰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꼭 자가용 출발 전에는 최신다운로드 받아 출발이 요망되며
광양에서 여수 가는 길 ‘이순신대교’를 거쳐 지나갔으나 다녀온 분들이 경치가 최고라
네비게이션 때문에 한참이나 헤맸습니다. 그러니까 여수전체가 완전 혁신되었습니다.
‘이순신대교’를 보고 우리 한국의 건설 세계최고요
국제관은 역시 국력이 말해주더군요.
저 개발 국가는 형편없는 물건 팔기에 급급하고 물건도 조잡했으며
가격은 처음에는 높게 책정하니 60%이상 깎아 흥정하면 적정가격입니다.
진짜 국제관을 빠지지 말고 봐야 나라간의 빈부가 확연히 볼 수 잇는바 추천 드리고 싶네요.
대충 본 것을 올립니다.
말레지아에서는 무용수까지 파견 자기나라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마지막에 관광객들에게 사진촬영토록 배려
크루즈에서 1박 후 바로 엑스포에 가는 길에 한껏 촬깍
모쪼록 폼을 잡아보다
크루즈 룸으로 2급호텔 수준 가격은 30만원으로 할인된 가격 19만원에 1박 이 주변 펜싱보다는 깨끗하고 서비스 최고수준 단 직원은 필리핀사람들이 주류라서 영어를 알면 좋겠더라고요. 이달 말(6월30일)까지 정박하고 7월 1일부터 운행 일본을 경우 유럽 쪽으로 떠난다고 하네요.
룸에 TV
부페식당가 부페가격은 3만원
화가가 항상 대기중으로 인물사진을 전문
저녁 9시 30분부터 시작 시작하는 쇼 리허설 중 19만원 속에 포함 됨 춤과 노래를 하는데 출연자들 전부가 땀을 비우듯 아주 열정적이며 중간쯤에는 관광객들과 한 마음으로 어울리는 한 마당
싱어는 필리핀 사람으로 아주 멋쟁입니다.
플래치카로 술이나 한잔에 4800원으로 2잔에 9600원
크루즈 상봉에서 바라본 엑스포
옥상에 관광객들이 항해중에 썬팅의자
엑스포 팝 페스티벌 이날 누구왔는지 모르나 국 내외 big star들이 펼치는 공연 모습
크루즈 옥산갓길 전체가 카페트깔아놓음
1박 후 아침에 나오면서 촬깍
현대관에서 본 가이드 안내양 유니폼 멋져부러!!!! 한껏 찰깍 디자인 아주 훌륭해
엑스포가 마치 '디지털 쇼 전시장'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여
서울에서 자가용보다는 ktx타고 오면 바로 엑스포장 바로 옆에 있음
탑에서 바라온 크루즈 모습
주변전경
해상쇼
앞으로 세상이 로봇트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축구경기에 열중하는 로봇트
여수엑스포 현장을 방문한다면 꼭 국내기업관도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으며 특히 포스관과 LG관은 엑스포 구격 때문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잠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주는 곳 최첨단 디지털영상쇼와 세계최초라는 키넥틱 멀티미디어 아트는 물론 초절정3d 영상물도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