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안좌초등학교 작가초청
2011년 8월 9일 오후 2:00~4:00
- 딱 한 가지 소원
- 뭐가 다른데?
첫댓글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생각했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순수해 보여요. 제가 여고시절 때, 갔던 학교네요. 아름다운 곳입니다..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
신안 안좌까지.....멀리 배타고 다녀오셧네요. 아이들에겐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을듯해요
첫댓글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생각했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순수해 보여요. 제가 여고시절 때, 갔던 학교네요. 아름다운 곳입니다..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
신안 안좌까지.....멀리 배타고 다녀오셧네요. 아이들에겐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