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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신화 설화 스크랩 셰프의 식탁 1탄 <강레오의 가족 밥상>
물의나라 추천 0 조회 27 15.05.22 08:1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요리

셰프의 식탁 1탄 <강레오의 가족 밥상>

우먼센스 | 입력 2015.05.20 09:22

http://media.daum.net/life/food/photo/newsview?newsId=20150520092233376

 

 

 

지난 <우먼센스> 4월호의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주방 습격' 기사의 인기는 대단했다. 그때 미처 만나지 못한 '요섹남'도 있고 요리하는 남자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도 여전히 뜨거워 새로운 연재를 시작하기로 했다. 셰프가 셰프에게 던지는 '요리 미션', 그리고 그 미션에 얽힌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볼 참이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스타 셰프 1호'인 강레오다.

 

"지금 제 삶의 가장 큰 이슈는 '가족'입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도 하는 것이고 딸 에이미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제 아내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와 함께 늘 노력하고 있어요. '릴레이 쿠킹톡, 셰프의 식탁'의 첫 주인공인 제게 <우먼센스>에서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미션을 던졌는데, 그 답 역시 '가족' 입니다. "

 

 

 

강레오는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 아닌가?

 

'스타 셰프'라는 수식어가 달갑진 않다. 그냥 방송을 많이 했을 뿐이지 연예인은 아니니까 '스타'라는 단어는 손발이 오그라들게 한다. "스타 셰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런 직업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내 직업은 그냥 요리사다. 요리는 평생 한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배우며 해야 한다. 요리는 배운 만큼 잘할 수 있으니까. 요즘 요리하는 사람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해서 '요리 잘하는 셰프'라고 불리는 것도 안타깝다. 방송이 낳은 '셰프'에 대한 허상 같다.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셰프 역할을 맡은 배우 김성령씨가 자문을 구했다던데?

 

극 중 캐릭터의 역할 때문에 '셰프'라는 직업에 대해 알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셰프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성향이 있어야 하는지 등을 물어보더라. 내가 생각하는 셰프는 한마디로 '다중이'다. 그때그때 다르다는 말이다. 주방에서는 1분 1초가 위기이기 때문에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상륙 작전을 하는 것처럼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한다. 세심하게 재료를 손질하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강단 있게 불을 사용하며 철저하게 조리 시간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1. 강레오 셰프의 요리 비결 중 하나! 양갈비는 달군 팬에 살짝 겉만 익힌 후 오븐에 구워야 질기지 않고 맛있다. 2. 제철을 맞은 봄 채소는 색감이 다양해 보는 맛도 즐길 수 있다. 채소의 크기를 맞춰 겹겹이 세워 만드는 라타투이는 봄철 요리로 제격이다. 3. 좋은 재료는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기 때문에 복잡한 요리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연어는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 뒤 그릴에 구우면 끝! 그릴 팬 르크루제.

 

한 라디오 방송에서 당신을 '한식 목사님'이라고 하더라.

 

흔히 한식을 널리 알리는 사람을 '한식 전도사'라고 표현한다. 교회에 가면 전도사는 목사가 되기 전에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보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전도사 말고 목사로 표현해달라고 한 것이 회자된 것이다.(웃음) 내가 한국에 온 것은 한식을 배우기 위해서였다. 내 요리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한복려 선생님을 찾아갔다. 6년째 한식의 역사와 음식의 형태,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그걸 토대로 새로운 메뉴도 구상한다. 3년 전에는 런던 V&A(Victoria and Albert) 박물관에서 열린 비비고 만찬 행사에서 한식 코스로 갈라 디너를 선보이기도 했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의 '독설 셰프' 강레오는 집에서는 어떤 사람인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는 특성상 냉철하게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실제 주방에서는 더 엄격한 편이다. 요리하는 곳은 늘 칼과 불이 있는 전쟁터 같기 때문에 군기가 약하면 꼭 사고가 나기 마련이다. 방송과 실제 주방을 비교하자면 후자가 더 장난이 아니다. 집에서는? 음… '딸바보'다.(웃음) 딸 에이미가 원하는 건 다 해주고 싶다.

 

 

▲ 소스가 들어간 요리를 잘 먹지 않는 딸 에이미를 위해 화이트 와인 비니거와 올리브 오일로 살짝 간을 더한 그릴살몬니수아즈를 준비했다.

 

딸에게 엄격한 아빠는 아닐 것 같다. 강레오의 육아 원칙은?

 

아빠와 엄마가 일관된 훈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엄마가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아빠도 안 되고, 아빠가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엄마도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대화를 자주, 많이 하는 편이다. 또 아이에게 무언가를 강제적으로 시키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하려고 한다. 요즘은 아이가 두부 만들기에 푹 빠져 있다. 평소에 두부를 잘 먹어서 두부제조기를 샀는데 엄마와 둘이 한 시간 동안 두부 한 모를 만든다. 요즘 최저 시급이 5천원이 넘는데 1시간 동안 1천5백원짜리 두부 1모를 만든다. 이해가 되지 않지만(웃음) 아빠니까 또 이해할 수도 있다.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요리 미션을 던졌다. 오늘 선보일 요리는 어떤 것인가?

 

뭐니 뭐니 해도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가족이다. 그래서 가족을 위한 요리를 고민해봤다. 먼저 아내를 위해서는 라타투이와 쿠스쿠스&로스트램을 만들어주고 싶다. 라타투이는 아내와 파리 여행을 갔을 때 라타투이를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만드는 레스토랑에 데려가기로 했다가 싸우느라 못 간 것이 생각나서 준비했다. 쿠스쿠스&로스트램은 좁쌀같이 생긴 파스타 쿠스쿠스에 양고기를 올려 덮밥처럼 먹는 음식으로 그 자체로 맛있지만 라타투이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기가 막힌다. 딸 에이미에겐 그릴살몬니수아즈를 요리해주려고 한다. 에이미는 소스를 곁들인 음식은 잘 안 먹는다.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좋아하는데 그릴살몬니수아즈는 제철 채소를 씻거나 살짝 익힌 뒤 버무리는 수준이라 매우 좋아할 것 같다.

 

◆ Mission!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

 

강레오 셰프가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아내와 딸을 위해 준비한 요리다. 5월 시즌에 맞는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식이니 우리 가족 밥상의 특별 메뉴로 따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For 아내 ▶ 파리 레스토랑 못지않은 '강레오표' 채소 스튜, 라타투이

 

재료: 살라미 100g, 딜(허브) 30g, 토마토소스(토마토 함량 75%) 1통(455g), 토마토 3개, 가지 2개, 애호박 1과 1/2개, 빨강·노랑·초록 파프리카 1개씩, 소금·후춧가루·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약간씩

 

1_애호박, 가지, 토마토, 파프리카, 살라미를 2mm 두께로 썬다.

 

2_달군 팬에 토마토소스를 평평하게 붓고 ①의 재료를 하나씩 번갈아 겹겹이 세워 냄비 가장자리부터 둘러 채운다.

 

3_딜을 손으로 뜯어 ②에 얹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4_250℃로 예열한 오븐에 ③을 넣고 15분 정도 익힌 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위에 뿌려 낸다.

 

 

For 아내 ▶ 라타투이와 환상의 궁합, 쿠스쿠스&로스트램

 

재료: 양고기(본갈비) 750g, 쿠스쿠스 300g, 물 300ml, 버터·파슬리 50g씩, 로즈메리 20g, 적양파 1/4개, 토마토 1개, 마늘 5쪽,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_쿠스쿠스는 볼에 담아 버터를 4~5조각으로 잘라 넣고 끓는 물을 부은 뒤 랩을 씌워 10분 정도 불린다. 불린 쿠스쿠스 덩어리를 손으로 푼다.

 

2_양고기는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해 잡냄새를 제거한 뒤 달군 팬에 겉만 살짝 익힌다.

 

3_②에 마늘과 로즈메리를 올리고 25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20분간 굽는다.

 

4_토마토, 파슬리, 적양파를 잘게 다져 ①에 넣고 골고루 섞는다.

 

5_접시에 ④를 담고 그 위에 ③을 올려 낸다.

 

 

For 딸 에이미 ▶ 아이 입맛에 맞춘 담백한 샐러드, 그릴살몬니수아즈

 

재료: 연어(두께 2cm 이상) 150g, 알감자 100g, 강낭콩·어린잎채소 70g씩, 그린 올리브·블랙 올리브(씨 있는 것)·대추토마토 10개씩, 달걀 2개, 적양파 1개, 파슬리·소금·후춧가루 적당량씩, 드레싱(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50ml, 화이트 와인 비니거 50ml, 디종 머스터드 2작은술, 소금·통후추·퓨어 올리브 오일 적당량씩)

 

1_강낭콩과 알감자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 물기를 빼고 어린잎채소와 올리브는 깨끗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적양파는 얇게 채 썰고 대추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자른다.

 

2_달걀은 찬물에 넣어 불에 올려 물이 끓기 시작한 뒤 9분 동안 삶아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른다.

 

3_연어는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 뒤 달군 팬에서 굽는다.

 

4_볼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뒤 ①을 모두 넣어 버무린다.

 

5_접시에 ④를 담고 가장자리에 ②의 삶은 달걀을 두른 뒤 구운 연어를 얹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낸다.

 

기획_김은혜 기자 | 사진_홍상돈 | 요리 스타일링_형님 | 장소협조_라꼬르뉴(02-515-2626)

 

 

http://media.daum.net/life/food/photo?gid=11#20150520092233376 요리하는 남자|

 

우리는 이와같이 맛 있는 요리를 해 먹으며 매일 살아 갑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우리는 매일 먹어야 살아갑니다.

 

 

내장 [內臟]

 

당신 몸뚱아리 입니다.

 

당신이 살기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와 유리병과  줄입니다.

 

유리병속에 줄을 넣읍니다.그러면 어떤 모양일까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는 모습 동영상을 만들줄 몰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ㅠ 님들 상상력 좋지요 상상해보세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으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리고 하겠지요. 그리고 위의사진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모양은 유리병속에 줄을 넣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린 모양과 닮았지요.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生老病死) 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었던 것이지요.(生老病死) 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 그 세월 동안 노폐물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많이 쌓였을 것이며,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이와같아,

 

잘난 너는 바위덩어리가 되어 병들고(약합을 들고 앉아 있잖아요.),늙고,죽게되니 밝게 깨달아,잘 살아가야 한다고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소원을 빌고,기도 하는 곳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처:팔공산 갓바위 가는길 중에서

 

마귀,악마,사탄,귀신?

 

 

최근 호주 맥쿼리 대학교 연구팀은 주로 말레이시아에 서식하는 '난초 사마귀'(orchid mantis)의 논문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름만큼이나 특이한 모습의 난초 사마귀는 몸통과 다리가 꽃잎을 닮아 꽃 속에 숨어있으며 누구도 발견하기 쉽지않다. 난초 사마귀가 '위장의 달인'이 된 것은 이 기술로 먹이를 쉽게 잡아먹고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꽃보다 더 매력적인 희귀 '난초 사마귀' 화제

서울신문 | 입력 2013.12.03 10:56 | 수정 2013.12.03 13:22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31203105607530

 

 

그러나 호주 연구팀의 조사결과 나비 등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오히려 꽃보다 난초 사마귀에 더 큰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다른 곳'에 홀려 먹잇감이 되는 셈.

연구를 이끈 맥쿼리 대학 진화생물학자 제임스 오한론 교수는 "위장을 통해 사냥을 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 종들이 자연에 많다" 면서 "난초 사마귀는 특이하게도 그 자체가 꽃보다 더 뛰어난 유혹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12종의 꽃가루 매개 곤충이 정작 꽃보다 난초 사마귀에 관심을 두다 잡아 먹혀 죽었다" 면서 "이같은 결과에 우리도 많이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마귀,악마,사탄,귀신은 당신을..

 

열광하게 하고,

 

좋아하게 하고,

 

기뻐하게 하고,

 

달콤함에 뾰 ~ 옹 ~ 가게 합니다.

 

이런것에 빠져 사는것은 결국 마지막은 죽음뿐이 없는 것입니다.

 

 

 

 

맛과 달콤함에 뾰 ~ 옹 ~ 가서 먹다보면 마지막은 죽음뿐이 없다는 것입니다.

 

 

조계사

 

 

연꽃위에 부처님이 저런 모습을 하고 앉아 있습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읽어도 뜻도 알수가 없었다.

글을 아는 사람이 자칭 학자와 종교인들이었는데(종교라는것은 없다),이들이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여 소설을 쓰고,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역사와 종교,문화,풍습이 되었고,이것이 잘 이해되지 못한것인줄 모르고, 21C 를 사는 오늘날까지 사실인줄 믿고,알고 살다 죽어갑니다.우리 삶의 생활이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사실을 모든 사람이 깨닫고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옷을 입을때 첫 단추가 잘 못 되면 옷 모양이 잘 못 되듯이,지식이 잘못 입력 되면 모든게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젊어서 당신 삶 앞에 건강이라는 문제 해결 않하고,매일 딩가딩가 하고만 살다간 고통과 죽음은 예고없이 닥칩니다.

 

늙으면 누구도 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건강할때 건강 챙기며 사십시요.

 

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죽는것도 않 죽겠다고 하면 않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모든 병든자(者),장애인분들은 현대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합니다.

 

 

미륵,메시아 배상!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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