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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搜勝臺(수승대)
수승대로 가는 구연교 위에서 여중환님과 김석곤님 뒤에 수승대누각이 보입다.
수승대누각과 맑은 계곡물을 뒤로 하고
박기하와 김석곤님
계곡에 소
덕유산 향적봉방향의 콘돌
나목
나목
콘도라에서 내려 전망을 즐기며
천년 나목 (스키장도 좋지만 자연이 너무 휘손 되었다)
나목 (고목)
주목 고목
향적봉 오르길에 주목 (콘돌 승강장에서 정상 600m)
야생화
야생화
고산이라 때늦은 봄야생화
정상을 목전에두고 포기하고 내려가려고 기념 사진을 부탁( 패장시간도 임박 하고 힘에겨워)
무거운 짐을 지시고도 카메라 샷터를 눌러주신 고마운분----감사 합니다.(이분의 설명을 듣고 정상에 다시오를 결심을 했다)
드디어 저상에
너무 행복하다
하산길
산아래 세상
박경자님 (천년주목 앞에서)
김석곤님 (콘돌 승강장 옆 주목 천년고목 앞에서)
박기하 (사과를 먹다가)
콘돌 승강장에 전망대 공사가 한창 (고산에 중장비가 ? 신기햇다)
내려가는콘돌( 상,하행 각각 40개식 총 80개라 한다)
콘돌 승강장
귀가길에 라제 통문
경북 김천시 지례면 지례흑돼지 (전주뒤로 박경자님이 보인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힘이들어도 좋은 계절 놓칠 새라 열심히 다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