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천주교에서 성모처럼 여기는
테레사 수녀에 대해 궁금해서 테레사 수녀에 대해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테레사 수녀=
① 그러자 더럽고 낡은 오래된 담요 하나를 보여 주셨는데
그 담요가 방치되어 바퀴벌레와 쥐들이 그 담요 속에 있는 모습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사람도 아닌 낡은 담요를 보여 주시며
테레사 수녀가 아무리 좋은 일을 했어도
하나님이 아닌 성모 마리아를 신격화하고 섬겼기에
그 죄로 인하여 이 낡은 담요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도 아니고 그냥 담요로 표현하심에
아무리 세상에서 살면서 선하고 좋은 일을 해도!
우상을 섬기는 일이 이처럼 무섭고 두려운 일이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테레사 수녀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② 그러자 흰 두루마리 휴지를 보여 주셨는데
그 두루마리 휴지가 변기에 빠져 흠뻑 젖은 모습을 보여 주시며
테레사 수녀가 성모 마리아를 섬김으로
생명체도 아닌 담요나 두루마리 휴지와 같은 존재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천주교 신부나 수녀나 신자라면!
반드시 성모 마리아를 신격화한 천주교를 당장! 떠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당신이 그 자리에 있으면서 테레사 수녀와 같이
아무리 선하고 좋은 일을 하며 살아간다 해도
결코, 천국에 이르지 못할 것이며 낡은 담요와 변기에 빠진 두루마리처럼
생명체도 아닌 모습으로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모습을 보고
그럼 한국 기독교에 큰 영향을 미친 조용기 목사님은 어떠신가?
궁금하여 하나님께 조용기 목사님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조용기 목사=
① 그러자 어떤 한 장소를 보여 주셨는데
그 장소는 천국??? 처럼 보이지는 않았지만
마치 먼 미래에 최첨단 도시처럼 보였고
그곳에는 자동차나 버스와 같은 교통수단이 없었고
우주선과 같이 생긴 우주선들이 날아 다니고 있었는데
내가 한 집을 보니 그 집도 먼 미래의 집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집에 자가용으로 보이는 우주선 하나가 날아와
사뿐히 그 집 마당에 내려앉았는데
그 마당 또한 풀이나 흙이 없었고 완전히 텅스텐과 같은 것으로 뒤덮인 곳이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집 마당에 진돗개? 와 같은 백구 하나가 묶여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백구가 누군지 깨달아 알았습니다.
바로 그 백구가 조용기 목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조용기 목사가 한국에서 큰 교회를 세웠고
많은 이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었지만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을 하고
그 방향으로 순복음 교단과 사람들을 이끌었기에
그 악함으로 천국과 같은 곳에는 왔지만
영원히 묶여 사는 백구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황당한 장면을 보고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② 그러자 다시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으리으리한 저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저택에서 일하는 하인들을 보았는데
그런데... 내가 그 하인들 중에 한 남성을 보니
그는 그 저택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옷을 빨래하는 사람이었고
평생 영원토록 빨래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조용기 목사가 이처럼 천국??? 같은 곳에는 왔지만
그 죄와 악함으로 가장 낮은 자로 개와 같고 하인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욱 궁금하여
다시 조용기 목사님에 대해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③ 그러자 어떤 축제를 보여 주셨는데
불꽃 축제가 있는지? 폭죽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엄청나게 많은 폭죽이 터져 무척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무수한 사람들이 그 폭죽을 보며 무척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폭죽을 터트리는 일하는 사람을 보니
그가 조용기 목사였고 그는 폭죽을 보고 즐거워할 사람들을 위해
영원히 폭죽만 터트리고 있었는데 그 폭죽 연기 속에 갇혀 살며
그 폭죽이 터져 나오는 더러운 먼지와 가루들을 맞고 있었으며
심지어 그 폭죽이 자신이 있는 곳에 터져
그 폭죽 불꽃으로 고통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만 보여 주시며
조용기 목사의 죄와 악함으로 그가 천국??? 같은 곳에는 오지만
백구와 같으며 하인과 같고 그 형벌은 폭죽을 터트리며
고통을 당하는 자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있는 분들은
당신이 조용기 목사님처럼 큰 직분을 가지고
장로! 권사! 집사로 교회를 섬기며 살았다 해도
조용기 목사님처럼 아름다운 곳에는 가지만 백구처럼 묶여 살고
하인처럼 일하며 남을 위해서 살고 고통당할 수 있음을 알고
속히 그 우상의 자리에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 우상의 자리에서 나오지 못한다면
당신의 천국 상급과 면류관은 없을 것이며
영원히 개와 하인처럼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마무리하며 한 장면을 더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아름다운 여성을 보았는데
그녀는 유부남을 사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그녀는 그 남성이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남성을 만나고 그 남성을 얻고자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남성의 아내를 보니
이미 그 아내는 남편의 이상한 행동을 알았고
남편이 내연녀를 만나고 있음을 감지하고는
그 내연녀를 만나 가만두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녀가 큰 해를 당할 것을 아시고
그녀에게 그 남자의 아내가 찾아오고 있음을
텔레파시를 보내어 큰 해를 당할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이처럼 하나님께서 텔레파시를 주시고
뜻을 주시며 큰 해를 당함을 알려 주셨음에도
무시하고는 그 유부남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유부남을 만나는 여인처럼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고 텔레파시를 주셨음에도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오늘 주신 뜻과 같이 어떤 이들은 히틀러! 이완용이와 같이! 지옥의 형벌을!
또 어떤 이들은 영웅과 같은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그에게 맞는 형벌을 받으며 우상을 섬긴 테레사 수녀와 조용기 목사와 같이
스스로 마리아를 신격화하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있는 자들은 그에 해당한 죄로
낡은 담요와 변기에 빠진 휴지처럼 생명도 없을 것이며
가장 낮은 계급으로 백구나 하인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지금이라도 속히 깨닫고 우상의 자리를 떠나시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유부남을 알면서도 유부남을 사랑하듯이
세상을 사랑하고 우상을 사랑하는 자리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텔레파시를 그녀에게 주었듯이
오늘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뜻을 주시며 기회를 주고 계심을 알고
테레사 수녀처럼 생명도 없이 버림을 받고
조용기 목사처럼 낮은 계급을 받고 형벌을 받는 당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에게 지옥이 있으며 그 사람이 행한 죄만큼
그들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