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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 각종 의혹 사건들 현 세대가 풀어야할 숙제 (기독교의 진실)
뿌리깊은나무 추천 10 조회 1,010 13.06.07 09: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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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7 09:43

    첫댓글 정말... 짜증납니다.

    제목과 본문 내용은 왜 이렇게 다릅니까?
    명확한 자기 주장과 논증은 어디로 갔는지 없고... 도대체 남의 글을 잔뜩 인용해서.. 기독교를 공격하고...
    호교론자의 반격을 초래하여, 또 다시 카페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들 것이 뻔한 글을 올리는지.. 원...

    벌써 수십년 전부터 나돌 던 얘기를 우리 카페에서 앵무새처럼 그대로 반복해야하는 명분은 뭔지....

  • 13.06.07 09:57

    기독교가 이집트신화 및 주변국의 신화를 빌려쓴것은 맞구요,
    두부의 죄로 인하여 온 인류는 원죄를 타고 났다는것과 그 원죄를 대속한게 예수 그리스도다,
    그리고 믿음의 힘으로만 천국을 간다,,
    인권이 말살된 신권중심 방향설정으로는 미래의 인류를 이끌 역동성이 없을것 같아요

  • 13.06.07 09:58

    그리고 사실 처녀 잉태설을 믿느니 현대과학의 처녀 임신설을 믿어야 옳지요

  • 13.06.07 10:05

    종교의 주장이 맞고 틀리고가 아닙니다.

    현 세대가 풀어야할 숙제라는 제목... 본 글에서... "헌법의 종교의 자유"에 관해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관한 [글쓰는 이의 논증]을 기대하도록 부추긴 글쓰는 이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무언의 약속도 약속인데
    실제 본론의 전개는... 흔히 떠돌던 기독교를 부정하고 비판하는 내용을 줄줄이 인용하고 끝내버렸습니다.

    그러면 초두에 마치 중립적 입장에서 비판하겠다는 또 하나의 무언의 약속도 어긴 셈입니다.


    차라리... 제목부터.. 처음부터... 기독교를 비판한다.. 의혹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러한 부정적인 의혹이 있다.... 이러면 양해할 수 있죠

  • 13.06.07 10:07



    도대체... 거론해야할 헌법 조항에 대한 분석과 명료한 의견 개진은 어데로 갔습니까?


    결국, 기독교를 옹호하는 이들의 반격을 초래할 뿐 아닙니까?


    도대체 접점을 찾을 수 없는 종교적 신앙의 문제에서 "주관적 입장 대 주관적 입장"을 늘어놓자는 것은
    매우 중차대한 현 시점에서

    정론직필 카페를 어지럽히자는 심산이 아니고 뭡니까?

  • 작성자 13.06.07 12:15

    님의 반응이 황당하군요.
    6월 5일에
    "애수(일명 예수)가 실존인물입니까?"
    라고 묻는 분이 계시길래 저도 시간내서, 자료 찾아서 올려준(?) 게시물입니다.

    님은 다 알고있었던 내용일지 몰라도 처음 읽는 분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저도 이 글을 처음 읽었을 때는 무척 혼란스러웠고, 제게는 기독교를 바로 보는 계기가 됐던 글입니다.

    현재 회원들의 반응을 보십시요. 님이 이상하신가요? 제가 그런가요?

    제가 이 카페에 분란을 일으켜 무에 이득이 있겠습니까? 민족통일을 염원한다는 분들이 이리도 편협하고 냉소적이어서야 원...

    사실 '현 세대가 풀어야 할 숙제'가 종교만큼 시급하고 중요한 것이 어디있습니까?

  • 작성자 13.06.07 12:22

    기독교를 옹호하는 이들의 반격이 두려우십니까?

    반통일분자들의 반격이 두려워서 통일관련 글은 어떻게 올리시는지...

    모르긴해도 통일이 되면 현 남측의 기독세력이 가장 큰 분란을 일으킬것입니다. 이 카페에 이런 글이 배척당해야 한다면 도대체 어떤 글이 환영을 받나요?

    실망입니다.

  • 13.06.07 10:36

    이제 개독관련글은 삼가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요즘 사막의 잡신에 대해 너무 많은 화제가 올라 왔네요.

  • 13.06.07 13:27

    뿌리깊은나무 님 잘 보았습니다.

  • 13.06.07 14:13

    /뿌리깊은나무님/

    참.. 희안한 논리이십니다. 제 댓글을 너무 비트셨습니다.

    제가 지적한 1차적인 것은,
    님의 게시글 제목-초두의 발제-내용-마무리가 일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글을 마치, 낚시질 하듯이 올리고.. 제목이나 초두의 제시와는 달리, 자기 의견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들 걱정은 핑계거리 아닙니까?

    다시 말합니다.

    나는 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럼.. 글을 올리실 때 님의 의견이 존중받을만하게 올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낚시질하듯이 올리시지 말구요.

  • 작성자 13.06.07 15:00

    글의 내용이 저의 견해죠.
    제가 쓴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낚시질해서 머하게요?
    무엇을 낚기위한 낚시죠?

    그리고 무슨 논문도 아니고 님의 말씀처럼 논리따지고 기승전결이 있어야합니까?

    진실은 긴 말이 필요없는 겁니다.
    중언부언은 현학의 허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출처를 밝히지않은 것에 대해 나무라신다면야 할 말이 없읍니다만, 그 외에는 님의 감정 문제같아요.

  • 13.06.07 15:31

    개독의 믿음-사기를 전제로 자신을 믿으라..뇌를 보관해주겠소..??
    소망-쩐만이 믿음이다...쩐을 다오..
    사랑-최고의 믿음은 떡이다...빤쮸를 벗어라..???
    그냥 현실이 그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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