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보물섬 농장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인증샷
풀냄새(용인) 추천 0 조회 292 13.04.29 15: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29 18:20

    첫댓글 너무 요란하지도 않으면서 정갈하게 꾸며놓은 마당 구경 잘했습니다.
    저의 소감은....
    '사람답게 사는 사람 오늘 보았네' 입니다.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4.30 10:14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거~ 동물(?)처럼 살고 있어욤~ ㅋㅋ
    아참! 통밀빵 맛나게 자알 먹었습니다. 누가 만드신 건가요?

  • 13.04.30 14:31

    통밀빵은 서울 강동구 둔촌시장 삼채매장 여사장님의 주 품목입니다.
    설탕,방부제 등 잡 것들은 일체 넣지않아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삼채통밀빵 먹으면 응가 잘되고 피부 좋아지고...ㅋㅋ

  • 13.04.29 19:24

    우와~~ 사람사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신세 한탄이 아니고 자랑 아니가요?
    힘은 드시겠네요. ㅋㅋ

  • 작성자 13.04.30 10:15

    사람냄새는 없구요~ 풀냄새만 진동 합니다~ *^^*

  • 13.04.29 21:05

    사진도 예술 야생화도 예술 남푠님 정원가꾸기도 예술 글솜씨도 예쑬입니다.

  • 작성자 13.04.30 10:12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욤.........................................................................부끄 *^^*

  • 13.04.29 22:34

    깨진항아리 어항! 압권입니다. 어떻게 귀한 삼지구엽초가 정원에서 벌써 꽃을 피웠을까요? 대단합니다.

  • 작성자 13.04.30 10:09

    삼지구엽초는 새순이 올라오면서부텀 꽃대를 가지고 있어서, 잎이 다 피기전에 꽃이 핍니다~

  • 13.04.30 01:17

    와~ 제 목표를 이루고 사시는 분이 여기 계셨네요. 저도 열심히 해서 산자락님과 풀냄새님처럼 살고 잡습니다. ^^
    정원이랑 연못 정말 멋있습니다. 부럽다는... ㅋㅋ

  • 작성자 13.04.30 10:18

    어이쿠 임자 만났습니다.
    제발 우리집 분양 받으십시욤~~~ㅋㅋ *^^*

  • 13.04.30 06:53

    글도 재밌게 잘 쓰시네요
    울 꼬마네 농장도 꽃도 좀 심어보고 싶습니다
    밭에 대봉감,매실 등 과일은 좀심었는데 꽃밭이 없어 아쉽네요
    판매용으로 수선화와 복수초는 있는데 혹시 수선화가 없슴 분양 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론 꼬마님 졸라 내가 좋아하는 작약이나 채송화 나팔꽃밭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작성자 13.04.30 10:25

    감사합니다. 꼬마님이랑 두분이서 꽃밭 가꾸는 모습이 눈앞에 막 보이는 듯 합니다욤 *^^*
    복수초는 마당에 있고요~ 수선화는... 글쎄요 서울지역 기후에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 13.04.30 10:28

    서울 울 본가에도 수선화가 있습니다
    지금 보령에 둘이 와 있는데 원하시면 몇 포기 떠다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3.04.30 11:32

    하이고~ 감사드려요~ 알뿌리 두세개 정도면 됩니다. 그리고 메밀(1kg)도 부탁 드려요.
    그러면 5월 참깨 모종 실습모임때 분양 받도록 하겠습니다욤.
    금액과 계좌번호는 쪽지로 남겨주세효~~ *^^*

  • 13.04.30 14:39

    수선화가 많이 있는데 떠다가 다음 모임에 나눔 해야 겠네요
    메밀은 평택밭에 갖다 놓겠습니다

  • 13.05.05 00:49

    저희 집 마당은 민들레 밭으로 가꾸고 있습니다. 노랑, 하양민들레 ~ 노랑이가 더 번식율이 좋은 거 같아 이번에 많이 캐내고 하양이 모종이 좀 올라왔길래 화단에 옮겨 심었네요. 채송화는 민들레에 치여 올해는 보이지 않고, 저도 작약을 심고 싶은데 귀한가봐요. 빨~간 다알리아는 뿌리가 얼어버렸는지 흔적도 없네요. ^^

  • 13.05.03 15:06

    재미있게 사시는것 같네요... 자랑하는 방법도 예쁘게 하셨네....행복해 보여요

  • 작성자 13.05.05 10:49

    감사해요~ *^^*

  • 13.05.05 00:42

    복이 덩쿨째 굴러 들어왔구만요~ 서울에 이런 집이 있다는 건~ 너무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울 집은 귀촌해서 삭막한 터를 이제 하나씩 하나씩 가꾸고 있는데 혼자하기 벅찹니다.
    그래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3.05.05 10:52

    귀촌하셨군요~
    축하드려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