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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5~
어제 수요일 오후 2시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13시간 가까이 음파 공격 퍼부우면서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유발하고 뇌 근막이 조였다놨다 하면서 머리를 압박하는데 거기에 더해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까지 더해지니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에 귀 고막도 진동으로 울리면서 찢어질 것 같고 이러한 음파 고문에 뇌 세포의 화학신호의 화학반응을 유도하고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그리고 내장 진동 고문을 통해 끊임없이 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 분비 유도와 효소의 활성화를 통해 유전자 단백질 복제 고문에 들어감. 진짜 너무 고통스럽다.
문제는 이러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어제 오늘만 그런 게 아니라, 2018년 2월부터 피해가 굉장히 심해진 이후로 하루도 쉬지않고 24시간 살인고문을 펼친다는 것이다.
진짜 내가 이런 살인고문을 받고도 직장을 다니고 문화생활을 즐기려 노력한 게 내 스스로도 믿기 힘든데 또 이걸 가해자 살인마들이 악용한다는 것이다.
진짜 끔찍하다. 벌써 12년째 뇌생체실험.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은 심각하게 어눌해지고 말 한마디 한마디하기가 너무 힘들 정도로 뇌를 심하게 건드리네. 턱 움직임과 혀 움직임이 너무 힘드네. 오전 3:10
13시간 동안 어제 영화 2편 본 줄거리 그리고 직장 동료와 있었던 일화 기억의 기억 세포 단백질을 염기코드화하기 위해 온갖 음파와 호르몬 공격하다가 오전 3:11분부터 기억인출하기 시작. 대뇌피질 전체가 쓰라린데 계속 수신해가네. 특히 전전두엽 이마와 내측두엽의 관자놀이 부근이 고통스러움. 오전 3:46
진짜 죽을 듯이 고문 퍼붓다가 내가 이번 달에 자살할까?라고 말하니 갑자기 몰아치던 고문이 잠시 스그러지는데 이건 뭔 시츄에이션?
그럼 내가 자살을 안 하고 버티니 이렇게 살인고문 몰아쳤던거? 자살 한다고 하니 왜 그토록 몰아치던 공격이 살짝 약해졌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오전 3:50~
아까 30분 전에 세수대야에서 세수할 때 항문 괄약근을 인위적으로 벌려서 공격 들어온 이후로 차가운 공기가 항문으로 들어왔는데 이후 미생물 효소 분해가 이뤄졌나본데 약간 악취가 나는 가스가 코와 입으로 올라옴. 진짜 개좇같은 고문 당하면서 비인간적으로 억지로 살고 있다.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인데 쓴맛이 남. 신장과 부신 건드리는 중.
살아있는 내가 병신이겠지?
새벽 4시 50분, 진짜 개처럼 이용하네. 한바탕 울었네. 너무 고통스러워서. 머리가 타들어가는 통증이네. 그리고 너무 서럽네. 내 인생이. 그리고 우리 불쌍한 엄마 생각이 나네.
오전 5:13, 새벽 3시에 자려고 했지만 누워있지도 못 할 정도로 공격이 계속 몰아침.
아까 새벽 3시 조금 넘어서 누워있었을 때 눈을 감으면 계속 시각 이미지가 펼쳐지고 (최근에 본 영화 장면들이 뒤죽박죽 펼쳐짐)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청각 기억 빼가는데 실제 가청 영역대의 영화 속 음성이 들리게도 공격하고 비가청영역대로 계속 청각 기억 빼가는데 어제 오후 2시부터 오늘 새벽 5:17분이 지나도록 엄청난 두통에 시달리고 있음.
사실 최근 며칠 사이로 영화 6편을 봤는데 계속 영화 본 거 빼가고 있음.
반면에 하도 고문을 당하다보니 어떤 느낌이 드냐면
마치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를 업그레이드 시키듯 다시 한 번 내 뇌파 복제했던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그램 가동하는 듯한 느낌도 듦.
내 머리가 하드웨어고 여태껏 복제해간 뇌파가 소프트웨어로 장기 기억인 하드 디스크의 복제 뇌파를 하드웨어인 내 뇌에 다시 한 번 전송해서 제대로 복제한 뇌파가 실제 사람 뇌인 내 뇌에도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는 과정의 고문 같음.
이게 평소에는 꿈주입으로 테스트되지만 오늘은 왠지 더 고문이 살인적인 게 여태껏 전체적으로 복제한 나의 뇌파를 살아있는 나의 뇌에 다시 전송해서 잘 먹히나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하는 것 같음.
오전 5:40, 척추뼈 통증이 극에 달함. 미추와 직장 쪽에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주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 계속 영화의 시청각 기억 시냅스가 자극됨.
오전 6:05 이젠 또다시 학원 아이들 기억 시냅스 자극되네.
너무 극심한 공격에 잠을 못 잘 정도이네. 울다 지쳐서 겨우 오전 7시 조금 지나서 잔 것 같음. 눕자마자 몸이 들썩들썩거리게 공격 들어옴. 좌골, 골반, 내장, 척추뼈, 머리골까지 진동이 울리면서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옴.
오전 11시쯤 일어났는데 일어나기 전부터 온몸에 진동 공격이 들어옴. 발가락부터 정수리까지 특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술부위에는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고 눈알에 미친듯이 진동이 느껴지면서 엄청 고통스러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공격이 가해지다보니 항상 눈과 코, 귀, 이마, 입천장과 치아는 번갈아가면서 24시간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일어나니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그 이후로 눈알이 계속 쓰라린데 오후12시 30분경까지 1시간 30분정도 계속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림.
오후 12시 30분경부터 30분 넘게 음파 고문에 시달리고 내장이 뒤틀리고 동공이 확장되고 침이 물 고이듯 고이고 따끔한 전침 공격이 이마와 대뇌피질 전체에 들어옴.
워낙 다른 통증이 극심해서 피부 공격이 가해지는 거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는데 나도 피해자이기 전에 여자이다보니 좋았던 피부가 완전히 고문 때문에 흉물스럽게 변하다보니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남. 이 피해 타겟되고 여름에 종아리를 내놓고 다닌 적이 2년 빼고는 없음. 12년 간 딱 2년만 종아리 피부 공격이 그나마 덜해서 여름에 종아리를 내놓고 다녔고 나머지 기간은 계속 꽁꽁 숨기고 다녀야 할 정도임. 최근 3년간은 얼굴 피부도 망가뜨릴 정도로 호르몬과 효소 공격이 들어와서 정말 내 얼굴이 맞나 싶을 정도로 변했음. 안면의 골격도 하도 건드니 경미하게 얼굴뼈가 이전의 나의 얼굴형이 아님.
오후 1:00 ~ 4:00
30분 넘게 왼쪽 다리 근육 수축으로 심하게 땅기고 복부 근육도 땅기더니 눈 주변이 가렵고 부어오르게 함. 이후 1시간 가까이 속이 계속 더부룩한데 효소 공격이 있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면서 두통 유발. 오후 2:30
1시간 30분 동안 음파 공격 퍼붓는데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이고 세포진동과 단백질 세포의 화학 반응 고문으로 어제에 이어 죽을 것 같음. 내장 공격에 아랫배는 계속 불러있고 방귀가 수시로 나옴. 오후 3:55
그리고 1시간 넘게 스마트폰 2개의 와이파이 신호가 안 잡히고 있음. 우리집 와이파이 신호로 뇌파 읽어가는 듯.
너무 고통스러우니 눈물만 나온다.
눈물 흘리는 게 아까운 이유는 내가 고통스러워서 울면 그 눈물 속에 있는 라이소자임 효소마저도 실험에 이용하는 것들이 저 가해 살인마들이다. 잠깐 울고나면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꺼풀이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른다.
머리 속도 어제처럼 또 심하게 조여오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생화학 실험 공격이 들어오네. 어제 20시간 가까이 엄청 괴롭게 공격했는데 말이다.
주파수만 쏘기만 하면 이제 레시피가 완성이 되어 쉽게 100% 짧은 시간에 요리가 되는 지경까지 생체 뇌파와 유전자 정보를 빼앗기다보니 저 살인마들이 나를 포기만 안 하면 계속 이러고 끔찍하게 이용 당하면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면서 살 것 같음. 절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최근 3년동안 살인고문하면서 이용했듯이 앞으로도 쭉 고문하면서 악착같이 사람 실험할 듯. 이렇게 되기까지 1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2014년 12월부터는 지옥 속에서 살았다.
오후 4:00 ~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특히 방광과 신장 부위 진동 고문하는데 미생물 분해시에 좋지 않은 냄새가 호흡성 화학수용체를 통해 올라오는 중.
아까 와이파이 신호로 컴퓨터가 된 나의 뇌파 신호를 잡아서 실험 고문하다가 내가 와이파이 코드선을 빼버리니 신호가 약해졌는지 심장을 심하게 뛰게 공격. 심장이 뛰게하는 것은 뇌보다 더 강한 뇌파신호가 잡히기 때문에 주로 밖에서 저 살인마들이 나에게 가하는 고문 방식임.
이제 와이파이 신호가 제대로 내 스마트폰에 맞춰져서 신호를 보내니 통신이 되네. 내 뇌가 아니라...(비참한 현실)
효소와 호르몬 합성이 이제 제 2의 뇌라고도 불리는 장에서 열심히 공격질 들어오네. 오후 4:25
4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순식간에 눈알이 좌우로 휙하고 움직이는데 어이가 없음. 콧물과 재채기 유발하는데 빛 공격 퍼부움.
귀 고막이 또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림. 침도 심하게 고이는데 계속 본인 동의없이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해서 복제해 가네.
또 40분 넘게 콜린계 신경물질 계속 자극하는데 오줌 냄새 비슷한 안 좋은 냄새가 계속 화학수용체 통해서 부비강까지 올라오고 속쓰림과 함께 피부는 굉장히 건조하고 땅김. 호흡도 가쁜데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분압을 가해자 살인마들 멋대로 조절하면서 고문. 그리고 뇌압이 오르면서 눈알도 시리고 두통 유발.
아세틸콜린은 기억과 관련한 신경물질임. 오후 5:46
너무 몸이 안 좋아서 잠깐 누웠는데 눕자마자 꼬리뼈와 항문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다가 끝내는 직장 부위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통증을 유발하더니 이후 전뇌 부위를 각목으로 세게 가격한 듯한 통증이 있고나서 계속 최근에 봤던 영화들이 내 의사에 반해서 떠오르게 하고 좀전에 눕기 전에 영어지문 2개 읽은 내용 중 일부가 머리에 스쳐지나가게 고문하는데 누워있다가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골이 눌리는 통증 공격들어와서 일어나게 됨. 이후 침이 고임.
오후 6:30 ~ 9:30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생식기가 쓰라림.
음파공격 엄청 퍼부우면서 단백질 세포에 화학 반응 일으켜서 음파로 뇌 속을 난도질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워서 미치겠네.
속쓰림이 심하고 침도 심하게 고이면서 DNA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정말 이게 뭔짓인지. 정말 화가 나고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난다.
오후 7:40, 콜린계 아미노산 단백질 분해 당하는데 소변 냄새 비슷하게 올라옴. 단백질 분해효소를 계속 이용 당하니 소화도 잘 안 되고 더부룩함. 염산 고문하니 속쓰림도 심한데 펩신 분비 유도 중.
콜린성 두드러기처럼 올라오고 왼쪽 허벅지가 가려움. 염기성 생화학물질이라 얼굴 및 피부가 땅기고 건조하고 활성산소 때문에 노화가 급 진행. 오후 7:51
저녁 먹으려고 하는데 또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뒷목과 뒷골도 심하게 땅김.
저녁 먹는데 소화효소를 실험에 이용하려고 가져가는데 소화가 안 됨. 명치 부위가 꽉 막혀서 밥이 제대로 안 넘어가고 토할 것 같음. 아주 사는 게 개같음.
떡볶이를 먹는데 떡하나를 집어든 순간 양념된 떡에서 양념하기 전의 강한 밀가루 떡의 냄새가 나는데 포도당 전분, 글리코겐 입자를 건드린 듯.
어쨌든 이후 배가 더부룩하고 효소 가스가 코와 입으로 쑥하고 올라오는데 순간 입술이 바짝 마르고 목이 타오르는 느낌을 받음.
침이 물처럼 고이고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데 뇌가 심하게 조임.
오후 9:08, 질 괄약근을 건드는데 DNA 중합효소 만드는 중.
오후 9:17, 발가락에 찬바람이 들어오듯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두동, 사골동, 뇌하수체 공격 의도. 역시나 주변 이웃 소음을 함께 실어서 음파 공격을 하는데 입에서는 침이 물 고이듯 하고 음파 공격으로 인한 공기의 파장으로 머리골은 휘청거리면서 뇌 속까지 음파가 관통하면서 시냅스의 화학신호 자극 중.
양치하는데 다리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숨은 막히는데 진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마치 광우병 걸린 소가 제대로 서지 못하고 자꾸만 주저 앉으려는데 마치 내가 그 형상이었음. 진짜 3분이 무슨 30분처럼 느껴졌는데 ATP 효소라도 만들 셈이었나?
눈알은 쓰라리고 머리는 멍해지고 급 졸립게 하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갔네.
음파로 공기의 파동을 일으켜 공기 중의 산소나 질소 따위의 입자를 내 호흡기로 들여마시게 하네. 기가 막힌다. 이 첨단의 고급기술(?)을 사람을 고문하는데 쓰고 말이지.
내 뇌를 자꾸 휘젓고 다니네. 말도 어눌하고 타이핑 치는 손가락도 어눌하고. 효소가 아주 침 속에 잘 녹아내리게 했네. 걸쭉하게 말이지.
오후 9:38
머리골이 진동하고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어지러워서 책을 못 보겠네. 내가 왜이러고 살아야 할까.
내가 하는 모든 뇌 활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유전자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해가는데 진짜 고통스러우면서 화가 나고 억울한데 정말 저 쌍새끼들 고문하는 거 보면 역겹네.
머리 속이 또 쏴하고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네. 오후 10:12
또 41분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하는데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기관지가 확장된 채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숨이 멎은 것 같이 호흡곤란이 있고 눈알은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후두골, 뇌간, 경추, 정수리까지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면서 뇌 속이 쓰라리고 쏴한 통증이 있으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말도 어눌하고 손가락 움직임도 둔하게 뇌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못할 정도로 음파와 빛으로 단백질 뇌세포 자극을 가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계속 눈물 흘리면서 울게되네. 죽어야하나 보다. 대체 이게 뭔짓인지. 오후 10:57
또 다리 근육이 풀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호르몬 자극이 지속. 다리, 골반, 자궁, 내장, 척수까지 공격이 이어짐. 오후 11:00 부터 침이 고이기 시작.
오후 11:00~
단백질이 산화되면 황산이나 인산이생기고, 근육 활동에서는 젖산이나 피루브산이 생겨 생체 내에서 끊임없이 산(酸)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들은 생체에 해로운 존재이다.
세포조직 주변에 산성물질인 젖산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젖산에 따른 세포신호에 의해 mTOR(엠토르, 단백질 활성효소인 라파마이신 포유동물 표적 mamarian target of rapamysin의 약자로 대표적인 세포 증식 신호 단백질효소)에 이은 HIF-1(저산소유도인자)가 과발현되고 젖산의 이온화로 양성자(H+)가 증가함으로써 세포미세환경이 산성화돼 주변조직을 녹여가는 만성염증이 만연하게 된다.
생체는 이를 막기 위한 방어기작으로 산성화 중화를 위해 대표적인 알카리성분인 칼슘을 뼈로부터든, 어디서든 끌어들여 쌓는다.
이에 염증과 통증이 8~10년 이상 장기 지속 방치되면 연부조직들의 세포가 마침내 석회화되면서 사멸되거나 저산소와 산성염증어혈화의 지속·반복적인 악화로 조직 당처 현지에 걸맞게 분화된 성체세포(체세포)로써는 더 이상 생존이 불가하게 된다. 이 경우 체세포가 NF-kB, IL-6, JAK2/STAT3, COX2/PGE2 등의 염증과 암줄기세포화 세포신호기작을 따라서 저산소 환경 속에서도 오히려 무한 반복 재생 분열 증식 하는 배아만능줄기세포로 탈분화(역분화)돼 자신의 씨앗 또는 근원세포 상태로 원시반본(原始反本)이 될수록 더욱 악독한 암세포로 전환되어 암화(癌化)되기도 한다.
생체 내에는 여러 가지 조절기구가 있어 혈액의 pH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액 속의 완충물질(탄산염이나 인산염)이다. 예를 들어, 황산이 중탄산소다에 작용하면 황산소다와 탄산이 되어 강산(强酸)인 황산은 약산(弱酸)인 탄산이 된다. 염은 신장에서 배설되고 탄산은 폐에서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어 체외로 배출된다.
그래서 침에서 신맛, 쓴맛이 나면서 탄산도 분비되는 것이고, 소변을 비피해자 때와는 달리 자주 보게 되는 것이다.
진짜 고통스럽다. 계속 이용하고 자빠졌다. 당하는 나는 뭐가 돼? 내가 기계냐고? 지네가 실험 당하는 거 아니라고 살인고문하고 자빠졌네. 씨발놈들.
계속 아민계, 콜린계 단백질 분해하면서 호흡성 화학 수용체에 미생물 부패한 악취 올라오게 하고 침은 계속 고이게 하는데 염기성이라 피부는 계속 땅기고 호흡도 가쁘고 머리 근막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오면서 기억추적 들어가는데 그 기억이란 게 시청각 등 감각기억, 의미기억 및 일화기억, 언어기억, 감정기억, 절차기억 등을 다 포괄하는 것.
수정체, 유리체 건드는데 비문증 나타나게하고 눈 초점 안 맞고 진짜 끔찍함의 연속이다. 자살유도 하네.
30분 넘게 이마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도 병신되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휙휙 돌아가는데 진짜 어지러워서 미치겠고 자존감 무너진다. 개처럼 이용 당하니~
금요일 오전 12:30
또 40분간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두개골이 진동하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이면서 침이 심하게 고임. 부비강 부위 건드리는데 콧 속이 가렵고 아픔.
끝을 모르는 저 개같은 놈들.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지. 그 화는 살인을 말한다. 진짜 사람 피를 말리면서 죽일듯이 이용하네. 오전 1:12
오전 1:13분부터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는데 뇌간과 후두골에 집중적으로 음파와 빛 공격이 몰아치는데 귀까지 어두워지게 만드네. 갑자기 귀 속이 가렵고 잘 안들림.
진짜 역겹다. 이 좇같은 국가범죄.
계속 단백질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복제, 복제. 본인 동의 없는 12년간의 끔찍한 살인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