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8박 10일간 아내와 뉴욕과 워싱턴DC를 포함한 미국 동북부와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퀘백시, 몬트리올 여행을 다녀오냐고 KBS 남북의 창을 시청하지 못했다. 마침 26년째 호형 호제하는 안재영 DMZ 평화교육원관장이 교육원에 조선우표박물관을 개관했는데, 이 소식이 한겨레에 실렸다. 이 기사를 보고 KBS가 남북의 창에 보도하기로 결정한 듯 하다. 안재영 관장은 영토박물관 독도 이외에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해왔는데, 이번 조선우표박물관 개관이 한겨레와 KBS에 소개되는 등 가장 관심 받은 업적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안재영 관장은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북한학과에서 조선우표에 대한 연구(북한우표의 국가적 상징성에 관한 연구)로 202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