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든 사람 표를 내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18대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들 중에 문재인 후보에게 불만이 많다. 그는 잘 생긴 용모에 통합 민주당에서 경선 1등으로 후보가 됐는데 까지는 잘 된 것으로 생각 했다, 그런데 후보로서 첫 행보에서 초대 이승만 대통령과 6.25로 피폐한 경재로 해마다 봄이 되면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 처참한 빈곤에서 오늘의 한국으로 만드신 박정희 대통령 묘소 참배를 회피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만 참배하고 돌아온 아주 몰염치한 후보로 보기 때문에 나 개인적으로는 용납 할 수 없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 문재인은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이 자기가 모셨던 분이 자살을 할 정도로 한 것도 책임이 있을 것이다. 참여정부시절 대통령이 북한에 지나치게 호의적이고 미국에는 부정적인 면을 보인 것도 그냥 그런 것은 아닌 듯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문재인 후보의 부모님은 흥남 철수 때 북한에서 남한으로 월남 하신 분이고 아직도 그의 친척이 북한에 생존 해 있기 때문에 금강산 남북 이산가족 상봉 때 가짜서류 만들어 자기 이모를 만난 부정적인 일도 하게 된 모양이다. 인터넷의 한 기사를 보면[홍찬식 칼럼]문재인과‘흥남 철수의 영웅’ 현봉학 문재인 의 부친은 미군에 의해 월남 한 큰 은해를 입었음에도 그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가 속한 통합민주당은 지난 총선 때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 한/미 FTA에 대한 재 협상 문제 등 여러 가지를 한 입으로 두 소리를 내는 즉 정책에 일관성을 갖지 못하 고 오직 일부 여론에 휩쓸리는 오직 권력만 탐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믿기 어려 운 정당으로 보일 뿐이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동쪽으로는 경재대국 일본이 서쪽으로는 북한의 큰형님 중국이 북으로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상태가 언제 어떻게 전개 될지 모를 상황에 있음 에도 그 심각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 철부지 정치인으로 보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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