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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품방 인생극장 124일의 엔딩노트(5)
panama 추천 0 조회 150 25.12.01 08: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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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01 10:45

    첫댓글 넉 달 남짓, 마음도 몸도 생으로 고생했음다. 좌우지간 안 간것 비하면 까짓것 암것도 아니지요.
    '참, 사람 사는 게 아니다. 시간이란 풍화의 황무지를 헤매는 행렬들은 장야의 나그네들이다.'
    맘에 드는 말씀이네요. 이제 남은 일은 본전 뽑는 일이죠. 열심히 합시다. ㅎㅎㅎ. 부산넘

  • 작성자 25.12.01 13:13

    오늘 가을 날씨가 최고입니다.
    어디에서나- 그 풍광이 삶의 에너지에 축복을 더해주는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뒤안길의 고단한 삶들- 거의가 노령!
    우리들 세대는 지금 당장 건강이 최고의 가치로 느끼는 순간 들입니다.
    세월감에 우야둔동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5.12.01 18:06

    현장감 넘치는 자전적 논픽션 작품
    잘 읽었습니다.
    대단한 필력 ㅡ 감동입니다.
    드디어 '쇼생크 탈출'이 아닌
    퇴원을 하시고 건강 회복이 많이
    되신듯 하여 축하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입시더.
    Panama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2.01 18:33

    김선자 님!
    항상 사려깊고 다감한 응원을 주어서 감사 합니다.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몇일전 모임에서 안부를 물어 봤습니다. 건강하시길!
    이따금 사려깊은 멘트에, 저는 상당히 호전된 일상을 맛보고 있습니다.
    가정에 평화를!
    고맙습니다. ^-^

  • 25.12.04 13:49

    끔찍했던 124일 간의 지옥을 탈출 아닌 퇴원을 하게 되어 축하 드립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을 panama님 특유의 표현 법으로 묘사해 주셔서 조마조마 가슴 조리며 걱정했었습니다.
    귀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과 삶 그리고 긴 세월 동행해 준 남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들 자신의 육체를 사랑하면서^^

  • 작성자 25.12.04 08:14

    김능자 님!
    저는 요즘, ' 젊음의 광장" or '광코'란 거리를 스쳐 두류공원(옛날-수도정수장)에 자주 가걸랑요.
    광코거리는 젊은이들의 먹거리 골목의 메카로 유명합니다. 보통 저녁 8시경부터 고기굽는 냄새가 나기시작, 대충 세벽녁까지 불야성을 이루죠.
    근데요, 여기 아침에 가보면 "담배꽁초"가 거의 거리의 추상화로 보입니다.
    최근, 담배는 하지 않아 왔지만, 친근감이 가슴에 와닿았어요. 젊음도 한때인대-
    그래서, 젊은이들의 氣를 쫌 받아 볼라꼬(?)갑니다.ㅋㅋㅋ !

    저가 그곳에 투하 된것은 하늘의 시련이라고 수용합니다.
    그러나 그곳에 다시는가고 싶지 않아요.
    가정의 구성원이 서로 건강하고 아끼는 것이 백년해로-진정으로 축복입이다.
    예년이면 캐롤송이 지금쯤 거리를 메우는 풍경이었는데-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25.12.04 11:51

    @panama 그럼요. 그럼요. 젊은이들과 어울리세요.
    뇌는 비우고 마음은 태양으로 채우십시요.
    사랑합니다.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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