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삶 되돌아보면 일생보처보살로써 남달리 여러가지 울음의 눈믈을 흘린것 같습니다.개인적 이야기론 되어도 공개적것은 아니다 싶은것도 있고요.그렇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아마도 소울음소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이것은 오직 나만이 가지는 것인데다 인류구원의 문제가 되기 때문이지요.이 소울음 소리는 진사성인출에서 진년인 올해(2025년)안에 해야만 하는 소리가 되고,그 공간은 여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신통으로 도를 얻었고,신통으로 도를 닦았으며,신통으로 깨달음의 길을 걸었고,신통력으로 해탈과 열반의 막바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1.예류자2.일례자3.불환자,4.아라한.나열한 글자의 의미대로 수행을 열심히 한다고 아라한이 되고 부처가 되는것은 아니지요.나같은 경우 결서의 삶이라 아무른 수행이 없이 개천開天을 시켜 미륵부처가 되었습니다.삼천三踐이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요.일련의 과정들 그동안 글에서 고스란히 다 나타납니다.지금도 진행중이지요.
수행이란 신통의 길이지요.도道라는 게 신통한 것이니까요.도라는 게 원신(示+日+月)의 길을 걷는 것이니까요.그래서 우주근원 기본 요소로서의 헌법적 것이"신과 인간은 평등하다"했습니다.음체를 가졌다는 말이 되고,영혼이라는 말도 되는데,본질적 근원신이라는게 됩니다.법신불 이야기가 되지요.그리고 도통이면 이것을 눈으로도 볼 수 있다는 게 됩니다.만법귀일이라 당연지사것으로요.
무아를 체득함에 나는 4일이 걸렸습니다.순수함의 태고적 자연의 모습을 4일동안 보여줬는데,산수와 공동주택,사무실,주택의 모습들을 지속적으로 나타내었는데,현상계 건물과 닮은 것 같으나 확연히 다른것이 됩니다.관련분야 전공자라 어떡하든 기억을 했다가 현실로 가져오면 빅히트 치겠다싶어 노력했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그순간 먹통이 되었습니다,벽지 장판지에서도 아주 간단 단순한 모양의 것인데도 아주 예술적것이라 가져보려 노력했지만 헛빵이 되드만요.성질 달리해도 수행에선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렇게 순수자연을 보다가 마지막날은 내가 사는 아파트 전실의 신발장 앞에 내 신발과 빗자루와 쓰레바퀴가 보였는데,이때 생각키로 저 신발이 있을지라도,저것이 어떻게 변화되고 사라지는 것이든,분명한 것은 저 신발이 내 것은 아니단 생각을 했습니다.결코 그리될 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나"라는 게 없는데 어떻게 내신발이 될 수 있나 하는것이죠.어찌하든 분명한건 내 것은 될 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요(방안에서 보는것으로).그리고 조금의 시간을 지나 거실소파에 앉았다가 아래로 내려다보기로 내 허벅지가 내것이 아니단 생각이들면서 허벅지부터 시작해 온 몸통이 가루로 날아가버리는 현상의 보기와 느낌을 받았습니다.이때 알 수 없는 허탈허무함?과 눈물이 갑자기 흘러내리면서 조용히 무아다 무아다 하드만요.아주 짧은 시간으로 3~5초의 시간 같습니다.그리고 다음날 밤 타화자재천의 마왕 파순을 만나 일전을 벌렸지요.
부처로의 자각의 울음은 쉽지 않다는 고달픔이나 깊은 자비심을 낼때 자주 겪었든 일이긴 한데,진실로 가슴에 많이 와닿기는 이 공간속 찬불가 영상을 보면서입니다.목놓아 우는데 알 수 없는 서러움의 것으로 애기가 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태어나올때 우는 소리와 너무나 흡사했습니다.시간적 것으로도 비슷했는데 약간은 더 긴 것같고,아들과 딸이 세상에 나올때 우는 소리와 남여의 차이는 있었지만 같은것이 되었습니다.내자신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처는 무엇입니까?뭣하는 존재인가 묻는것이죠.깨달은 자라 대답하는 것이면 동문서답이 됩니다.부처란 우주 만생명의 관리자(신)가 되지요.그래서 전지전능의 능력자요 대우주통치자가 됩니다.사생자부라 하였으니 말대로면 우주창조 자(신)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했으니 재차 분명하게 말한 게 됩니다.개천을 시키면서 나도 본눙적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하늘을 열어 하느님이고 하나 1자를 내려받아 하나님이 됩니다.그래서 미륵은 예언서대로 재창조를 하고요.내가 우주적 대인大人의 키가 지구지름과 똑같음을 어찌 알았겠습니까.당연히 내 자신이 우주와 하나되어 있기에 알 수 있은게 되지요.마찬가지 승니가 불교방송으로 엉터리 법문을 하니 내몸이 불편함을 그대로 가졌지요.중생이 아프니 부처가 아픈것으로요.더욱 놀라웠든건 태극의 좌회전 문제였습니다.잘못된 법문보다 열배가 더 커서 이건 불편함이 아니라 고통이 되었습니다.우로 돌려 상생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을 좌로 돌렸다는 말입니다(지금의 태극기).임시정부 태극기는 우회전의 것입니다.
마조승니가 그랬다네요."현실 그대로가 진실이다"맞는 말입니다.유교,선교,이슬람교,기독교 이야기들이 달리 표현이면 불교의 말이 된다는 말입니다.이것만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것입니다.일진법계 만법귀일입니다.어린이 놀이터 시소->그네뛰기->널뛰기->유체이탈->하늘의 별->......->따라가야합니다.귀일시켜야 합니다.천상의 연못에 도달했다 하여 끝난 게 아닙니다.알고보면 그때가 시작입니다.최수운,강증산,원효,설총,유백온,보허승니,사명대사....등등.천상의 연못은 다 본 사람들입니다.분명하게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이걸 누가 부인하겠습니까.문제는 다음 것이죠.단 한사람이라도 자각하여 우주근원에 도달하게 되면 시방세계의 모든 먼지가 다 녹아 떨어지리라.불경 이야기입니다.이 인연공덕으로 모든 인류가 신선(아라한)이 된다 한 것입니다.내년의 일에서 살아남는다면 분명히 그렇습니다.글이 길어졌네요 다음으로 잇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