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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4년 7월 15일(월)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53 24.07.11 11:3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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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5 06:39

    첫댓글 아멘. 악한 여인 아달랴에 의해 유다와 다윗 왕조가 위기에 처하자,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과 도구를 사용하십니다. 첫번째가 '여호세바'입니다. 그녀는 아달랴의 딸입니다. 어머니의 명령을 어기고 조카 요아스를 죽음에서 구해냅니다. 여호와의 성전에서 6년 동안 숨어 지냅니다. 두번째가 '여호야다'입니다. 여호세바의 남편이고, 아달랴의 사위입니다. 요아스를 왕으로 세워 유당 왕실을 바로잡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합니다. 세벤째가 '다윗의 무기'입니다. 가리 사람들은 다윗 시대부터 호위병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다윗 왕조에 대한 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전에 있던 다윗의 창과 방패를 호위병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여호아야는 요아스의 머리에 왕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고 돕기 위해 손길을 예비해 놓으십니다. 여호와의 성전에서 6년 동안 요아스를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우리를 늘 지키고 보호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길을 열어주심을 믿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심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 24.07.15 07:32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남 유다의 정권을 장악합니다.  아달랴의 집권으로 다윗 계통의 왕가가 끊기는 위기를 맞게 됩니다. 아달랴는 이세벨 처럼 바알 숭배자였으며 남편 여호람과 아들 아하시야를 자기 마음대로 조정하여 유다 왕국에 바알 숭배를 확산시킨 인물입니다(1-3절)
    고모 여호세바의 손에서 몰래 키워진 요하스가 7세 되던 해에 예호야다 제사장은 반란을을 일으켰고 모든 족장과 군대 지휘관들과 례위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다윗의 후손인 요하스가 남 유다의 왕이 됩니다(4-12절)
    모든 호위병들이 각자 자기 위치를 지키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을때 여호야다는 왕자를 성전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왕위를 상징하는 면류관을 머리에 씌웁니다. 이로서 여호야다는 자기의 거사가 자기의 영광이 아니라 다윗 왕가의 영광을 위하여  나아가서는 하나님 영광을 위한 것임을 나타냅니다.  이어서 왕에게 율법책을 주었는데 이것은 하나님 말씀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신정 국가의 왕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마지막 절차로 여호야다는 요하스에게 기름을 부음으로 왕의 즉위식을 완료합니다.
    우리는 평소에 하나님의 일을 충실히 하는자가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의로운 거사에 참여할수 있다는 것을

  • 24.07.15 07:38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성도된 나와 우리 모두는 선한 싸움을 위해  갖추어야할 중요한 무기는 믿음이라는 것을 깨닫고 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 주시기를 원합니다.

  • 24.07.15 08:13

    아멘!
    아합 가문이 심판당하는 중에 유다 왕 아하시야와 그의 형제 모두 죽음으로 인해 권력욕이 강한 아달랴가 왕의 자손을 모두 죽이고 왕으로 등극합니다
    아합 가문의 악영향이 다윗 가문에 위태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대대로 다윗의 후손을 왕위에 세운다고 약속하셨기에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를 통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보호하므로 성전에서 비밀리에 6년간 아달랴가 유다를 다스립니다
    요아스가 7세 되던해 제사장 여호야다는 다윗 왕조의 뫼복을 위해 백부장들과 언약을 맺고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 뒤 그들에게 숨겨둔 왕자를 보여 줍니다
    거사날 안식일에 여호야다는 요아스에게 왕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그를 왕으로 세웁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일점일획도 거짖이 없이 다 이루어지심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사람의 방법과 계획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으나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그어떤것도 막을수 없습니다
    태국 여행을 통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며 중보할것들이 너무도 많은것을 보고 회개하며 이땅을 밟으며 다니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이땅에 우상의영과 음란의 영으로 기득한 땅에 예수님의 보혈로 덮습니다

  • 24.07.15 08:19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이태국땅 가운데 내가 걷는곳마다 불쌍히 여기사 정결하고 거룩한 영으로 바꾸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이땅을 긍휼히 여기사 이곳에 불교신자가 98% 기독교가 2%밬에 없다고 하오니 주님의 피로 완전히 우상의 영 떠나갈찌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세워지기를 중보하며 땅밟는 이곳에 변화를 일으키시옵소서
    3일 동안 이땅을 밟으며 너무 마음이 어렵네요
    주님의 임재를 통해 내영이 잠들지 않고 이땅을 떠나는 그순갓 까지 중보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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