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레코드샵' 장항준 "아내 수입, 물밀듯 밀려와" 처복지왕[★밤TView]
안녕 여긴 진실의 밤이야 추천 0 조회 5,009 21.03.20 11: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3.20 11:43

    첫댓글 중공군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

  • 21.03.20 11:43

    ㅋㅋㅋㅋ근데 아내한테 자격지심없고 그냥 해맑게 좋아해서 넘 웃겨 밉지않음

  • 21.03.20 11:44

    조별과재 버스타는 행벅한 조원같앜ㅋㅋ

  • 엄마,, 아빠,, 숨겨둔 딸 여깄어요..

  • 21.03.20 11:44

    ㅋㅋㅋㅋㅋㅋ 찐 행복해보여ㅠ

  • 둘이 잘만났엌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3.20 11:54

    2222

  • 21.03.20 12:14

    3333 한남의 베이스가 열등감이라 열등감만 없어도 중간은 가는 듯

  • 21.03.20 12:25

    요즘 보이는 대표적 예가 최양락 같음;

  • 근데 장항준도 사치 안하는 성격이라며 ㅋㅋ 술만 좀 마실듯

  • 21.03.20 12:03

    장항준 멘탈 좋네 ㅋㅋㅋ 열등감 느끼는 놈들 수두룩 빽빽

  • 21.03.20 12:04

    본인이 흥선대원군이라고 한게 아직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3.20 12:09

    요즘 와인 드신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지다 고급져ㅋㅋㅋㅋㅋ

  • 21.03.20 12:25

    김은희 작가님 같은 여자가 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 21.03.20 13:27

    진짜 둘이 너무 귀여운 부부야...장항준도 알뜰살뜰한것같고..에피소드중에 딸이랑 셋이 산책하다가 본인이 앞쪽에 걷게 됐는데 뒤에서 김은희작가님이랑 따님이 자지러지게 웃어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지나가던 모녀가 "엄마 저 사람 되게 유명한 감독이다?" 했더니 어머님이 "그래?난 웬 거지인가 했는데"라고 하는걸 김은희작가님이랑 따님이 듣게돼가지고ㅋㅋㅋㅋ장항준도 그거 전해듣고 셋이 길에서 박장대소했다는거 듣고 진짜 셋의 정신건강이 부럽다고 생각했어 별일 아닐수 있는 일인데 기분 나쁠수도 있는 일이니까ㅋㅋ뭔가 작은일에 기분상하지않는 감정폭이 부러워..

  • 21.03.20 14:29

    중공군 같이 밀려들어왔다는 말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 21.03.20 15:08

    그 돈으로 어떻게 님도 시나리오 좀 써주시술..? ㅅㅂ 내가 왜 킹은희도 아니고 장항준 글에 빠져서 이런 고통을 겪어야 되냐??????? 님도 워커홀릭 좀 걸려보라고요 ㅡㅡ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