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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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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후회막심이다.
아델라인 추천 0 조회 462 20.08.31 02:0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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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31 02:13

    ㅋㅋ
    그래도
    주고난후의 뿌듯함
    때문이겠지요.
    무화과먹는 낙이
    저에겐 컸다는걸
    새삼 깨달아요..


    남쪽나라로 내려가
    무화과 농장에
    취직할까봐요 ㅎ

  • 20.08.31 07:12

    청귤청은
    익지않은 귤로
    청을만든 것?
    시고 달고 쓴맛일 듯합니다.

  • 작성자 20.08.31 07:39

    @시니 상큼 짜릿한 맛이겠지요? ㅎ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20.08.31 05:31

    무화과 여성에게 좋아요

  • 작성자 20.08.31 07:25

    처참히 뭉개진거
    김치볶음밥에 넣었더니
    꿀맛였어요.ㅎ

  • 20.08.31 06:38

    ㅎㅎ~
    후회하지 마세요

    덕분에 무화가 매진 하신분도 있고
    유기농 잘 사신 분도 있으니

    착한 아델님은 복으로 받을 거유~~ㅎ

  • 작성자 20.08.31 07:26

    마자요.
    참 잘됐구나!
    기쁜맘도 ..ㅎ

  • 20.08.31 06:59

    정말 살이 빠지나여?

  • 20.08.31 07:07


    뻥이여~~
    무화과만 먹을때
    빠질걸요~ㅎ

  • 20.08.31 07:09

    @효주아네스 먹어보질안. 안어서 궁굼
    아. 난. 배좀들어가는게 소원
    현재 38. 희망. 34. ㅋㅋ

  • 작성자 20.08.31 07:26

    @효주아네스 ㅎㅎㅎㅎ
    빙고!!

  • 작성자 20.08.31 07:28

    @벙이 함께 뱃살빼기 !!!ㅎ
    진짜 빠진거
    사진보심 느끼실건디유?ㅋㅋ

  • 20.08.31 10:30

    너의 희망이 현재 나인데
    내 희망은 32로구나~ ㅎ

  • 20.08.31 07:07


    내가 아는 쪽 한번 공개해 볼까예~~~
    ㅎㅎ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 작성자 20.08.31 07:31

    마트 꺼랑
    맛도 믿음도 다르니..
    더 잘 먹게되요.!

    울방장님 마당발 인정 !!

  • 20.08.31 07:15

    나도 무지 좋아하는 무화과
    전에 변비를 무화과로
    고쳣어요.

    나도 그집 주문해서
    기다리고 잇어요.

    기다린다해서
    이마트에서 9월2일까지
    판다네요.
    2상자 더 사놓으려구요.

    두개 먹고 밥먹으면
    덜먹혀요.
    맛도 좋고 부드럽고요.

  • 작성자 20.08.31 07:33

    마자요.
    포만감에
    밥생각 덜나요!
    그리고
    차갑게 해놓은거
    하나 먹음
    온가슴이 션해져요!
    효자가 따로 없어요 ㅎ

  • 20.08.31 07:16

    저기 사진속 여인은 갯뻘을
    보면서 뭘 생각하고 있을까 ?

    내 무화과는 어디로 갔으며
    갈비찜의 포만감에 행복한 마음...??

    빳따를 몇대 맞고 얼얼한 엉덩이를
    소주 한병으로 달래며 갯뻘을
    쳐다보던 20살 청춘의 머리위에는
    하얀 눈이 내렸다.

  • 작성자 20.08.31 07:36

    그당시
    남자로 태어나지 않은걸
    고맙게 생각해요.
    이유없이 때리도
    무조건 맞던 시절 ㅠㅠ

    저는 갯벌 바라보며..
    이따가 무얼 먹지?...ㅋㅋ

  • 20.08.31 07:57

    @아델라인
    이따가 무얼먹지 ? ㅋㅋ~
    아주 현실적이며 인간적인 사색..
    역시 크게될 인물이여~(^_^)

  • 20.08.31 07:29

    무화과가 떨어져서
    걱정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체중 감량은 소식과
    금주가 제일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 작성자 20.08.31 07:38

    ㅎㅎㅎㅎ
    몸은
    대식가이며
    음주를 즐기면서
    마음만
    뱃살 빼기를 하니..

    염지없죠 ?...ㅋ
    좋은하루 맞으셔요 ^^

  • 20.08.31 08:08

    살 너무 빼지 말아요‥
    나이 먹을수록 살이 있어야‥ㅎ

    울 아델총무님.
    오늘도 홧팅!요~^^

  • 작성자 20.08.31 08:25

    ㅋㅋㅋㅋ
    살이 왠만해야죠!!
    쪼은하루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31 08:59

    저도
    생각도 못했는데
    이곳 무화과를 믿고
    먹게되면서
    감량도 되고
    무화과
    먹는 즐거움도
    생겨났어요.

    삶의 또다른 낙이지요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31 10:23

  • 작성자 20.08.31 10:34

    네..
    무화과의 향과
    식감을 좋아하게 되면
    중독성이 있어요..ㅋ
    복숭아 사과 포도도 있는데
    무화과에 먼저 손이가요.
    그다음 포도
    복숭아
    사과 순예요 .저는 ㅋ

  • 20.08.31 12:06

    무화과 선물로 받았는데 물컹거리고
    식감이 별루라 신경 안썼더니
    모두 음식물스레기통으로ㅠ
    후회하지 말아요
    맛있는건 나누어 먹었야지.
    요새 아로니아 몇그루있는거에서
    아로니아 한바구니 수확해서 건조기에
    말려서 가루 만들어 놓고.
    가을걷이 하는중입니다.ㅋ

  • 작성자 20.08.31 12:47

    무화과를
    버리시다니..
    프레인요거트에
    찍어서 냠냠

    물컹한거
    얼려서
    아이스쥬스 로...

    무궁무진 !

  • 20.08.31 23:17

    ㅎㅎ 원래 인기있던 건 아니였나? ㅋ
    추석때 잘 넘겨서 홀쭉한 모습으로
    모임에서 보게되기를~^^

  • 작성자 20.08.31 23:47

    네.

    같은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있지만
    희맘가득 안고 살아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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