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델레 알리가 맨체스터 시티의 보스 펩의 딸과 함께 있는 것이 포착됐다.그 스퍼스, 잉글랜드의 미드필더는 20세의 마리아와 루프탑 바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바에는 수십 명의 다른 손님들이 있었으나, 25세의 알리는 아랑곳하지 않았다.이번 시즌 대부분을 벤치에서 보낸 선수답게, 그는 마리아와 벤치에 앉아서 능숙하게 그녀에게 가까이가며 스킨십을 했다.알리는 전 여자친구 루비 마에와 오랜 기간 사귀었지만, 그는 그 23세 모델과는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루비 마에는 알리가 점점 포트나이트에 빠지는 등 그의 행동거지에 불만이 커지며 관계를 끝냤다고 한다.다시 돌아와서, 하얀 티셔츠에 녹색 야구모자를 쓴 알리는 흰 후드티를 입고있는 마리아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델레와 마리아는 지난달에 만난 것으로 보여지며, 그 둘을 목격한 사람은 다음과 같은 목격담을 전했다."세상에 둘만 있는 것처럼 행동하던데용? DJ 부스 바로 앞에 있었고, 거기 테이블 만석이었는데두 ㄹㅇ 신경 하나도 안쓰던디용;;"한편, 마리아는 델레와의 루프탑 만남에 대해 "그저 친구"라고 정리하였고, 알리 측에서는 이 이슈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마리아는 런던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페인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https://www.thesun.co.uk/sport/14961291/dele-alli-snogs-pep-guardiolas-daughter/
ㅊㅊ ㅍㅋ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후부키
첫댓글 벤치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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