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10320n09938?list=edit&cate=ent
조영남, 윤여정 '아카데미 후보' 소식에 "헐! 이다"
가수 조영남이 이혼한 전 부인 윤여정을 언급했다. /사진=SBS플러스 제공가수이자 화가인 조영남(76)이 전 부인 윤여정(74)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등극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조영남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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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화가인 조영남(76)이 전 부인 윤여정(74)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등극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조영남은 20일 중앙선데이 연재 회고록 ‘예스터데이’를 통해 과거 윤여정을 회상했다.그는 “나는 윤여정한테 ‘윤잠깐’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곤 했다. TV에 들장할 때 잠깐 나왔다가 금방 들어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지금은 형편이 많이 달라졌다. 싹 달라졌다는 표현도 형편없이 모자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 쎄시봉 친구들 전부가 ‘잠깐’을 못 벗어나는데 윤여정은 지금 아카데미 가까이까지 가고 있다. 말 그대로 헐! 이다”라고 했다.조영남은 “윤여정이 33개 상에 오늘도 멈추지 않고 아카데미 쪽으로 가고 있는 동안 이 글을 쓰고 있는 2021년 12시 35분 강남구청을 찾아가 콧구멍을 쑤시는(아! 많이 아파 눈물이 났다) 코로나 검사를 마치고 자가격리자 판정을 받고 돌아왔다”라고 말했다.조영남은 확진자가 발생한 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어 조영남은 “난 지금 윤씨에 대해 가타부타할 자격 조차 없는 몸이다”라고 말했다.조영남은 1974년 미국에서 배우 윤여정과 결혼했으나 1987년 이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한편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 배우가 아카데미 후보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4월25일 열린다.
어휴 ...
할배 조용히
ㅁㅊ
꺼져
까가지없는놈
언제뒤지노
양심이 있으면 언급을 하지마
한강에 재기한 소식 외에는 듣기싫다
니가뭔데 ㅋㅋㅋㄱ
87년 이혼이면 34년전인데 아직도 아오......
지가 뭔 상관이 있다고 이런 기사까지 나고 그래? 진심으로 다신 언급조차 하지 말았으면; 윤여정님이랑 손톱 때만큼도 안 엮였으면 좋겠음
뭐래 염치도없냐고 뻔뻔
지는 해가 뜨는 해 부러워하는 건 당연하지~~영감탱 조용히 사쇼
자격조차 없는 거 알면서 뭘 또 아가리를 털어
가타부타 할 자격 없다며 왜 ...
씨발새끼야 닥쳐
헐이고 자시고 닥치세요..
누가 얘 인터뷰해주냐
지가뭔디 예의를 모르노
뭐야 살아있었어?
저기요 아는척하지마세요...
니가 뭔데? 틀딱딱
틀니 뽀사야됨
닥쳐 할배
할배는 닥치고 있어
너무싫어
어따대고 아는척이야 수준떨어지게
입떼지마라ㅡㅡ
틀딱 닥쳐...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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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뭔 상관이 있다고 이런 기사까지 나고 그래? 진심으로 다신 언급조차 하지 말았으면; 윤여정님이랑 손톱 때만큼도 안 엮였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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