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므하하하하하 캐어백짱 니키짱입니다!
토론토에 갈예정인데요..
베드버그에대해 듣게되서 걱정이됩니다..
궁금한게 몇가지있는데요..
캐나다 배드버그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당~ ㅋㅋ 안심하셔도 되겠구요.
정말 운없이면 배드버그 때문에 고생합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곳!! 순위!!
1) 버스 좌석!! 같은 곳에 홈리스가 앉았다 간곳? - 의자 천쿠션임
2) 공공장소!! 천으로 된 쇼파? - 추운지역일수록 천쇼파 많음
대략 이정도인데, 대부분 버스가 문제인거 같네요~
홈리스들은 대부분 맨 뒷자리 앉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위에 말한 대로 크게 걱정안해도되요.
버스나 공공장소 소독 잘 되어 있습니당~ ㅎㅎㅎㅎㅎ
★배드버그도 여러종류가 있지요.
1) 걍 먼가 근지러운듯한 기어다니는 느낌이 나는 정도의 배드버그? - 가장흔함
금방 적응해요~~ 물지도 않구! ㅋㅋ 캐나다는 천으로된것들이 많아서 ㅋㅋ어쩔수 없삼
2) 무는거!! -> 이게 가장 무서움!! 그중에 빈대! 총으로 빵빵 쏜거 같이 지난간 길 따라
문자국이 생기는데요. 이거 괜히 빈대아닙니다. 왠만해서 안떨어져요!
이럴경우, 사용하던 침대 버려야 할정도로 심각하답니다. 캐나다 약 디따 강한데, 잘 안먹히죠.
옷종류. 뜨거운 욕탕에 푹 담가두고, 드라이기(빨래건조기)에 팍팍 돌린후 햇쌀좋은 밖에 건조한다
몸, 샤워 부지런히 하구 썬탠한다! (빈대를 포함한 배드버그는 햇살에 약함)
일반적인 배드버그는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빈대는 100명중 1명 걸리는듯!! 이게 제일 무서움~
1. 홈스테이를 할예정인데.. 홈스테이에도 베드버그가 많나요? 보통 몇%정도 홈스테이에서 베드버그가 있을까요?
가격이저렴한 유스호스텔 이런곳에는 이해가가지만.. 일반 가정집이 제공되는 홈스테이에도 베드버그가 많나요?
홈스테이는 거의 배드버그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아요! 정말 완전 드러운집이 아닌이상!!
하지만 배드버그중, 심하게 무는 경우는 거의 공공장소에서 홈리스한테 움긴다고 생각하는 거!!
2. 베드버그에 걸린다면 근처약국가서 약을 돈만주고 살수있나요?( 처방전 이런거 없이 )
네네,, 배드버그는 의사처방 없이 약을 먹어도 되요!! 사람이 아니잖아요~ ㅋㅋ 스프레이등 다양하게 있삼
3. 병원을가게된다면 관광비자이고 영어도 안되는데 어떻게가서 진료를받고 처방을 받아야되나요?..
네네,,유학생 보험을 들고 가시면, 비자에 상관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어요! 영어는 되야겠지요!
안되면 한인병원으로! 영어 부지런히 느삼!! 그게 미션임~~ ㅎㅎㅎㅎ
4. 만약에 홈스테이에서 베드버그가 있었다면 홈스테이에서는 어떤조취를 해주나요?..
만약에 주인이 자기네집에는 베드버그가 없었다.. 다른데서 옮은것이다라고 할경우;;;;;;;; 어떻게 해야될지...
네네,, 집에 배드버그가 있다면, 약을 싸와서 뿌리고 진공청소기 열라 돌리고 가급적 같이 안있으려고 합니다.
ㅎㅎㅎ 임시 왕따 되는 거죠~ 위에 말한 조치대로 심하면 침대로 버리고 그렇습니다.
5. 향균이불을 가져가서 침대에서 자지않고 바닥이나 복도나 거실이나.. 주방이있다면 주방바닥 런데서 자면 괜찮나요?;;
좀 모양새가 웃기긴하겠지만.. 간지러워서 잠못자는것보단 나을것같아서요.. 침대에서 안자도 걸리나요?;
그리고 향균이불이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캐나다는 주방을 제외한 대부분이 카펫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민자가정(필리핀, 중국계등)은 카펫대신
마루바닥을 선호해서 그나마 좀더 깨긋하죠! 캐네디언 집은 카펫에 집에 애완동물까지 살아서 좀 근지러운것은
참아야 해요~머랄까? 걍 좀 간지러운것은 참구요. 물리는 빈대같은 것은 확실하게 응징하구요!! ㅋㅋㅋ
참고로 추우면 확실히 덜합니다.
캐네디언들은 그래서 침대 시트를 1주일에 한번은 꼭 빨아 사용합니다. 호텔시트 같은거 아시죠? 그런거에요!
6. 그리고 베드버그가 있다면 아주뜨거운물에 담가야된다고하는데요.. 아주뜨거운물은.. 물을받아다가 주방에서 끓여서
사용하는건가요? 아니면.. 캐나다 샤워실에 아주뜨거운물이 나오나요?;;
펄펄끓는정도로 뜨거운물이어야된다면 끓여서 사용해야될것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걍 샤워물이면 되요!! 배드버그 눈에 안보이는 벌래를 말하는데! 집안에서만 살아서 그렇게
독하지 않아요! 빈대만 빼구요!
빈대가 제일 무서워요~~ ㅠㅠㅠㅠㅠ 니키는 배낭여행할때, 네팔에서 완전 죽는줄 알았습니다.
계속 비오고 해 안떠서,, 아무리 해도 안떨어 지더라구요. 거의 100빵은 물린듯!!
하여간 햇쌀이 최고!! 해뜨는날 썬탠하니깐 바로 살아지더라구요. 참 전 드라이기도 잘 이용해요!
샤워하구 드라이기로 쏴악!! 건조시켜줘도 좋아요~ ㅋㅋ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당 므하하하
므하하하하하하 !!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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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knynikki (싸이방문바람) ㅋㅋ
니키의 배낭여행 사진 ㅋㅋ (실물은 어려보일 수 있음-동안클럽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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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즐거운 하루 되세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