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 정도 된 컴퓨터인데.. 한 때 얘가 무리를 좀 했더니만 (24시간 풀가동 등등;)
여기 저기 맛이 간게 많아요ㅠㅠ
하나 둘씩 부품을 교체하고 있는데.. 쩝.. 끝이 안보이네요 ㅋ
차라리 그동안 부품 갈았던 돈이면 본체 한 대 장만 할 수 있을 듯 해요..ㅎㅎ
그래도 공부 겸 배우는 겸 더듬더듬 직접 하나씩 갈아보고 있답니다..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요~ 전 감기기운이 있어서 연신 코록거린답니다.
뭐 저야 아파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연학이나 찬용님 두 자제분들은 감기 안걸리길 바래요~ ㅎ
베토벤바이러스도 끝나고.. 바람의 화원도 끝나고...
이젠 드라마랑은 당분간 안녕이네요^^
첫댓글 저런...요즘 컴들은 그나마 많이 쉬워져서 좀만 익힌다면 뚝딱이니 다행이긴 해요...^^;;; 너는 내 운명이 있지않습니까! ㅋ
HDD 하나 중고로 사서 달아볼랬더니 잘 안되더군요.. 공부 좀 더하고 다시 해봐야겠어요..ㅎ 그리고 저희집 티비는 MBC밖에 안나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