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퀴즈 28번
70년만의 해방
<단9:1,2>
*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례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질문:
1. 메대의 다리오가 갈대아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은, 곧 바사의 고레스왕이
바벨론을 평정한 원년이 된다. 왜냐면 메대바사는 연합국으로서 고레스대왕이
전국통치자이고, 갈대아는 바벨론의 수도로서 갈대아왕 다리오는 섭정왕 자격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때, 즉 고레스대왕 원년에 다니엘은 무엇을 깨달았다고 했는가?
2. 이스라엘백성이 이방 바벨론에 사로잡혀 갔다가 그 기간 70년이 차면 본국으로
돌아가 회복되는 것은 오늘날 실상인 우리들에 대한 모형이 된다.
그렇다면 오늘날 실상에서는 몇년동안 적그리스도(666,이방)에게 사로잡히게 되는가?
3. 그러나 시야를 최대로 넓혀서 보면
예수님이 오신 이래 실상인 "전셋때 반" 도 사실은 뱀이라고 하는 사탄에게 부림받는
하수인이었으며, 그 후 "후셋때 반" 은 말할 나위없이 뱀의 후손 666에게 사로잡히는
사탄의 종살이었기 때문에, 모형의 종살이 70년은 실상에서 "일곱 때" 를 상징한다고도
말할 수 있고, 그리하여 우리는 초림예수님이 오신 이래 지금까지
꼬박 짐승에게 사로잡힌 개념임을 부인할 수 없지 않겠는가?
따라서 우리는 과거, 현재, 그리고 최후까지 피 흘려 로고스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그 인내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함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할 필요가 없는가?
*정확하게 말한다면
우리의 모형인 이스라엘민족이 광야 40년을 행군한 것은
실상에서는 전 셋때반에 해당되고,
우리의 모형인 이스라엘민족이 바벨론에 사로잡힌 70년은
실상에서는 후 셋때반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제가 3번에서 바벨론에 사로잡힌 70년을
실상에서 전후 셋때반씩 합 일곱때로 상징했다고도 말할 수 있다고도 한 것은
우리가 그만큼 예수님이 오신 이래 지금까지 사탄의 노예생활을 했왔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인내로 로고스하나님을 찾아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서임.
첫댓글 1.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례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2.적그리스도(666)에게 사로잡혀간 '포로기간이 후셋때 반'이다.
3.일곱때 동안(넓은 의미로 모형의 포로기간 70년) 우리는 과거, 현재, 그리고 최후까지 피 흘려 로고스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그 인내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 아멘.
옳은행실님이 퀴즈 1,2,3번을 아주 참 잘 맞추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1)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례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2)후셋때반 동안 사로잡히게 됩니다.
3)우리는 과거, 현재, 그리고 최후까지 피 흘려 로고스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그 인내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아멘!
다니엘님이 퀴즈 1,2,3번을 아주 참 잘 맞추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례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년수를 깨달으니 곤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2. 후 셋때반 동안 적그리스도(666. 이방)에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3. 과거 ,현재, 최후까지 피 흘려 로고스 하나님을 찾아야하는 인내의 끈을 놓치 않아야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은빛님이 퀴즈 1,2,3번을 아주 참 잘 맞추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1. 예루살렘의 황폐가 70년만에 끝나리라던 예레미아의 예언을 깨닫게 되었다.
2. 후셋때반 동안입니다.
3. 우리는 과거, 현재, 그리고 최후까지 피 흘려 로고스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그 인내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아멘.
가브리엘님이 퀴즈 1,2,3번을 아주 참 잘 맞추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