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차원상태의 것을 말한다면 무아無我의 중생이 더 들어가 5대 대표성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무아에서 시작해 병사로 끝나는 12연기 생각이면 이 윤회를 끊어내는 무아상태의 것을 유아有我상태 것으로 바꾸면 그것으로 끝나는 일이 되겠지요.그리하고자 그옛날엔 8대 명절까지 지내었고요.천지인과 부처 불을 제대로 알고 실천이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말이죠.천지인을 최대한 압축한게 절만 卍이고요.이 하나를 풀든 천지인 각각의 것을 풀든 알 것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무아,중도,마음,생명,연기.이것을 만법귀일 시키면 어려울게 뭐이 있겠습니까.무극 태극으로 연결이면 끝나는 것을요.
태고로부터 사람 있는곳에 절만卍 있었고,지금도 그옛날 원주민이 살고있는 곳엔 어김없이 동서양 공통으로 卍이 있고 무지개 색상을 주었드만요.혁명의 성질을 가지면서요.종교적으로도 각나라 국기표시로도 한결같이 다 그렇습니다.이 말은 무엇을 나타내고 있습니까.색이 가미된 해와 달 明을 말하지요.빅뱅이란 우주가 탄생하면서 질서는 있었지만 카오스(혼돈)로 고달픔의 고苦가 생겼다는 말입니다.이걸 원죄라 하지요.무상 무아 고 말입니다.왜 그렇습니까?이유는 간단하지요.흰빛의 것에서 빅뱅이 되면서 검은 빛으로 되어 나왔으니까요.천지현황玄黃입니다.분명코 천상의 연못 해인감로수는 절대청정상태의 흰빛의 것 이였거든요.천상의 연못내 일원성에서 세상밖으로 나오면서 이게 이원성이 되고 생명이 되며 아트만으로 된 것입니다.이 별이 되고 저 별이 되고,너와 내가 되고 연기가 되기 시작한겝니다.
이 땅의 모래 한톨이 그리된 것입니다.혼돈속 일정한 질서를 가지고 우주법칙에 따라 연기되어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는 말입니다.그래서 모래 사 沙속에 봉황이란 말이 들은겝니다.여기서의 봉황은 천상의 연못수를 말하는 것이니까요.분명코 거기서 나온 물질 아닌지요.따라서 부처는 이 땅의 모래 한톨을 자신의 의지대로 어디로든 움직일 수 있다는게 됩니다.이것 못하면 부처가 아닙니다.틀림없는 말입니다.지금은 전개과정이라 이 이야기는 여기서 줄입니다.
주어진 삼천三踐의 삶에서 2016년 3월2일 수행을 시작할때 그해 2월 한달간은 음욕을 일으켜 나를 일깨우기를 하였지요.14년 가까이 금욕 생활을 했었는데 티벳불교 탄트리즘 마냥 천지가 하나되는 것이라 실제로 몸으로도 느끼게 했습니다.오늘은 이 이전의 것으로 2012년 12월29일날 부터의 이야기입니다.임순이란 신견神犬의 영향 같았는데 로또복권 1등번호 알려주기가 되었습니다.비몽사몽 꿈속것인데 1번과 33번은 분명히 했는데 나머지번호는 올라가는 것이 되었습니다.생각으로 비행기를 생각했습니다.그래도 뭔가가 부족해 더 깊은 생각으로 계단을 생각했습니다.맞다는 생각으로 비행기와 계단이라 메모를 했습니다.2013년 1월3일쯤에 원통형의 나무기둥 1개가 갑자기 방안으로 들어와 붉은 카페에 펼쳐져 잘다듬어진 두 개의 사각형 모양이 되었지요.숫자 2의 의미입니다.이때 복권용지에 매모시키려하니 메모지가 찾지 못했습니다.부득히 1과 33에 올라가는 번호로 123456,234567,1~~~,1,33~~~.이런식으로 번호넣어 뻥 되었습니다.뒤늦게 찾아보니 계단이였고,복권번호가 1,12.22,32,42,33이 됩니다.2013년 1월5일 날짜 복권번호입니다.
이 숫자 2가 단순한게 아니라 훗날보기 천상의 연못 2칸(중도)이야기고,석가불을 이어 두번째 심자心의 것이고,수행으로 별자리 얻기 수(4+2)의 2가 되고,그날부터 나의 방 벽에는 흰빛것으로 두개의 빛기둥(25센티X80센티정도?)이 언제나 나타나 있었습니다.어디서 들어온 빛 그림자인가 살펴보기로 확인작업도 하였지요.이 빛기둥이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도 따라왔습니다.관련글 5년전 글에 다 나와있습니다.복권이야기는 오늘 처음 쓰는것이고요. (막대가 들어온 1월3일날 양눈 눈꺼풀에 무지개색이 씌워졌습니다.닉"빠아두대"글로 눈을 잃어버렸다는 것과 연관같슴다)
불성의 문제로,길가다 풀숲에서 아주 작은 붉은색으로 흰빛 발산과 함께 반짝이는 경우가 있습니다.뭔가싶어 풀을 헤쳐보면 음용수 플라스틱 물병이 됩니다.그 플라스틱 한 부분에서 그러한 빛을 발산시킨것입니다.처음 속고 두번 속고 세번을 속았습니다.이후부터 그런 일 없습니다.글이 길어졌네요.전개과정의 글입니다.혜량 바랍니다.
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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