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많고,
에너지가 넘치고,
자동차를 좋아하고,
잘 웃고, 하고싶은말을 하며,
햇빛어린이집 이웃사촌이 된 3살 황유성입니다.
놀이터 미끄럼틀에 있는 낙엽을 정리합니다.
하나하나 주워서 청소하고 있어요!!
짠!! 낙엽을 모두 정리하고 있답니다. 깨끗하지요?
한두번 하다가 그만할법도 한데, 미끄럼틀에 있는 낙엽을 모두 청소하였답니다.
사다리에 올라가고, 교실을 뛰어다니고,
자동차, 유모차 놀이하며
정현이 생일잔치에 모두 간사이 혼자서 뛰어다니며 놀이합니다.
햇빛 공간 구석구석이 궁금한 유성이는
스스로 충분히 놀았다고 생각되면,
"이제 집에가자~~~"라고 이야기하며,
하원을 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유성이!!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첫댓글 유성아 반가워~~~ 똘망똘망 네 모습은 세상에 너 밖에 없는 아이이지...
햇빛으로 쏘옥 들어오려므나... 이 곳은 친구들이 너를 기다린 곳이야..
편안하게 잘 지내길 바래~~~
"나는 햇빛 지킴이 할머니"
스스로 하원하는모습이 멋지네요 ㅎㅎㅎ 🤣
유성아~~ 반가워요♡ 또 만나고, 햇빛 가족이 되어 너무 좋네요~~ 햇빛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