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로 다가온 내사랑♥*§-
-10-
"야,야야야야야야!! 신성원!!!!!!!!!!!" -영은
"-_-^^^^^모냐-_-++++++++"-성원
"어짜피 혼자,, 혼자, 가는거, 같은데,
같이 가자고-0-;;;흠흠,,"-영은
"씨발, 다시한번 말해봐-_-^"-성원
"그니까,,그니까,,, 싫음 말아라, 쳇"-영은
"쿡, 그래, 내가 추녀년이랑 같이 가면 쪽팔리지만
한번만 가주시겠다-_-^ 황송하게 고맙지?"-성원
씨발 그래 존나 고고고고고맙다 -_-+++++++++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우ㅠ
"왜 말따구가 없어, 씹냐-_-^?"
"아니다 그냥 가쟈-0-^"-영은
그렇게 강당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데
이새끼가 키가 왜그렇게 작냐며 지랄하면서
내어깨에다 손올리고 가는데 왜 사람들이
힐끔힐끔-_-;; 처다보는것 같던지,, 왜그렇치-0-?
아까부터 이상하게 누군가가 나를 뚫어 져라
쳐다보는것 같았지만- 0-
아무렇지 않은 듯이 강당으로 발을 내뺐다,
근데 이놈의 새끼는 자꾸 시비질이다-_-^
"야! 니가 큰거지 내가 작은거냐-_-^
여자치고는 나 존나 큰거야+ 0=a/
몰 모르면 좀,좀,가만히 좀 쳐있엄=-=^"-영은
"그딴말 지껄인 년이 도대체 누구냐-_-^
그년도 니만큼 작냐?ㅋㅋㅋㅋ"-성원
저새끼가 자꾸 내이쁜(?) 머리를 툭툭 쳐댄다,
오늘 아침에 머리 안깜았는데 쿄쿄쿄+ 0+//
(입학식날 머리 안감고 오는년은 니밖에 없을께다-_-;)
"됐어! 나 먼저 들어갈꺼니까 [넌 오던지 말던지]"
([]<-이부분 엄청 작아서 안들렸음돠-_0;;)
'경신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오늘은 경신 고등학교에 새로 들어
오는 신입생 여러분들이 있겠습니다. 모두들 잘.........(중간생략)
자! 지금부터 우수한 성적으로 이 학교를 빛내준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1학년 8반의 000군...(주저리 주저리)....
2번째 1학년 4반의 신영은양 이하 내용 같습니다(-_-;)........'
미친-0ㅠ 두번째가 모냐, 씨발롬의 대머리 마왕 ㅠㅠㅠㅠ
대머리 마왕의 연설은 계속 되고 계속 됬다-_-;; 점점
다리에 힘이 풀려가는 이 느낌은? 난 너무 연약해서 탈이다+-+//♥.
(니가 연약하면 사람들은 다 쓰러지게-_-^? )
흠흠,,,,, 정말ㅈㅣ루하고 지루한 대머리 마왕의 연설이 계속 됬다ㅠ
(조회 시작 한지 3분 39초 53초도 안지났어-_-^)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러브/연재]
[-§*♥싸가지로 다가온 내사랑♥*§-] 성원아 강당좀 가치가자ㅠ -10
향숙이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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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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