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11 | 내가 살빼는 이유 | 건강하자 |
시작일 | | 현재 체중 | | 이번달 목표 | 61 | 목표 체중 | 55 |
오늘의 식이 | 오늘의 운동 |
아침 | 9:00 | 채끝살구이 조금 밥 1/2, 청국장, 김치 | 근력 운동 | |
간식 | | X | |
점심 | | X | |
간식 | 2:00 | 생크림크로와상 1개 블랙커피 2잔 몰티져스다크 3알 | 유산소운동 | |
저녁 | 7:00 | 짬뽕/탕수육 세트 1/2개 군만두 1개, 치즈스틱 1개 소주 3잔 | |
야식 | | X | |
물 | | 1.0L | 틈새운동 | 대중교통 타고 걷기 50분 |
오늘 다이어트 점수 | 하고싶은말 |
1) 물 1.5리터 마시기 | 2 | 아침은 꼭 챙겨먹어야한다는 시어머니... 매번 안먹다가... 떠나는 길이라.. 챙겨먹었네요... 다시 집으로.... 장거리 운전 힘들어서 기차로 내려왔어요... 밥도 하기 싫어서 집에 있는거 간단히 간식삼아 먹고.... 저녁도 중식 시켜먹었네요... 짬뽕은 반개만... 탕수육도 반정도만... 그래도 배 너무 불러서 까스활명수 먹은건 안비밀~ 전 과식하면 안되는 체질이에요.. ㅠ.ㅠ |
2) 오늘의 식이점수 | 1 |
3) 오늘의 운동점수 | 1 |
4) 댓글 3개달고 힘불어주기 | 3 | 내일 해야할일 |
5) 미션, 숙제 수행하기 | 0 | 식이조절!! |
오늘의 총 점수 | 7 |
첫댓글 당근 피곤하면 조금이라도 몸의 휴식을 원하죠~ 중국음식 넘 좋죠 ㅎ
그러나 과식은 노노^^
짬뽕 간만에 먹으니 어찌나 맛있던지 ㅋㅋㅋㅋㅋ 큰일입니당
저도 과식하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시어머님이 챙겨주시는 듯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이셨기를 바래요^^
과식은 정말 아닌것 같아요. 조심해야겠어요~
과식 안 할 수 없이 다들 맛난 거 드셨네요~^^ 소화 잘 하시고 주무셨길 바랍니다~☺️
소화기능 개선이 필요한 요즘이에요 ㅋㅋ 소화제먹고 소화 잘시켰어요~
기차에서나마 좀 쉬셨어요
위가 작은신거 같아요
그 정돈 과식 아닌데 ㅎㅎ
소화 잘 되셨지요^^
기차에서 쉬지도 못했어요. ㅠ.ㅠ 위가 점점 작아지는 기분이긴 해요~
과식 못하게 몸이 다욧을 기억하고 있나봐요. ㅎㅎ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푹 쉬셔요~~
양이 작아진 것은 참 반갑기도 한데.... 너무 더부룩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