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자폐 장애인 변호사 우영우는 인공지능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과 닮았지만 가짜인 인공지능의 모습을 자폐라는 장애속에 감춘 것입니다.
인간을 흉내낸 사고를 하는 인공지능이 능력을 발휘하는 때는 빅 데이타를 기반할 때입니다.
그 모습을 묘사한 것이 결정적인 문제해결 순간마다 등장하는 장면으로 바다(빅 데이터)를 헤엄치는 고래(인공지능)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더 인간적인 모습을 가질 수 있으나 그것은 더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더 정교한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완벽해진다고 해서 진실이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보다 아름다워 보일 수 있고, 사람보다 더 따듯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흉내를 낸 가짜이고 가짜는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드라마에서 사람들의 차가움을 묘사하고 자폐로 위장된 인공지능의 따듯함을 묘사하지만 이는 사람이 차가움을 대신해서 인공지능의 따듯함에 의존하라는 무언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변호사를 하고, 인공지능으로 판사를 하는 것은 인류가 인공지능에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사람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미숙해도 불완전해도 사람이 반드시 맡아야 할 일이 있고 사람의 가치를 넘어서는 다른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코카콜라 매직광고
https://youtu.be/im6j3zIEowU?t=4
입자가속기에서 발사되는 충돌입자를 그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매직은 CERN을 의미합니다. 입자가속기는 블랙홀을 순간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에너지의 파장으로 이뤄진 온 우주에 그 파장을 깨어버리려는 시도가 입자가속기 입니다.
원자의 핵도 그 안이 텅비어 있습니다. 그 빈공간을 충돌시켜보는 실험이 입자가속기 실험인 것입니다.
빈공간의 핵이 충돌하여 깨어지면 사라지지 않는 블랙홀이 나타날지 혹은 어떤 것이 생성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말씀에 벗어난 일은 일어나지 않으므로 블랙홀 보다는 성경에 무저갱으로 표현되는 다른 차원과 연결되는 커널, 포털, 게이트가 생성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가 끝없는 깊은 구렁을 여니,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구렁에서 올라오는데 해와 공기가 그 구렁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더라.
또 그 연기에서 메뚜기들이 땅 위로 나왔는데 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더라.
요한계시록 9장 11절 12절
이들이 미리 알려주는 이유는 지금의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현상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 이전에 수많은 감염병영화를 통하여 그러한 일이 벌어졌을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를 교육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교육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갑작스런 전염병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정부의 지시에 순종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미스트라는 영화에서 교육받은 것은 진실을 외치는 사람들을 광적인 미치광이로 생각하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 사기극에서 그나마 양심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작게는 비난과 조롱을 이기고 크게는 생계와 생명의 위협까지 받으며 진실을 외치는 것은 이 사람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구원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디어는 여러분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이러한 교육 때문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이 법리적인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시기가 올 것이며, 입자가속기에서 어떤 사고가 터지는 시기도 올것입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기를 바라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고, 여러분들이 매일 교육받고 있는 것입니다.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우영우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그럴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