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알바를 하다가..
비됴가게에 있는데 하도 할일이 음써서...
무슨 비됴 볼까하다가...고른게 스페이스 카우보이여씀다-_-
잼엄쓸줄 알았는데...무자게 재밌어진다는...^^;;
내용인즉 이렇습니다...
50년대 미공군에 4명으로 이루어진 우주개발팀이 있었는데...
이름은 다름아닌 다이달로스(Daedalus)여씀다...ㅡㅡㅋ
짐 제가쓰고있는 닉넴 그대로입니다..ㅠ.ㅠ
이친구들이...X-2라는 뱅기로 열씨미 테스트를 하는데...
공군의 우주개발 개입 중단 선언과 함께 해체가 되어부립니다..ㅠ.ㅠ
세월은 흘러서...현재가 되고...
러샤의 위성 아이콘이라는 넘이 문제를 일으켜 지구하고 충돌할라고 합니다...ㅡㅡㅋ
러샤는 미국에게 이 위성의 수리를 부탁하고...
러샤위성임에도 미국의 통신시스템이 깔려이써낄래...그 설계자를 찾아서 도와달라고 사정하는데...
이 설계자가 바로 다이달로스 리더인 프랭크 코비 박사여씀다;;
프랭크는 다이달로스 팀의 부활을 조건으로 수리를 맡고...
결국 70줄이 다 된 다이달로스팀과 2명의 예비조종사와 함께 우주로 나가는데...
셔틀 발사장면에서 알바하는 누나가 오는바람에-_-
그 뒤는 못봐씁니다..ㅠ.ㅠ
낼은 꼭 다 보고말테얏..ㅠ.ㅠ
카페 게시글
- ☆담벼락[V1]
[잡담]
가게에서 쓸쓸하게 본 영화..."스페이스 카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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