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찬송가
1984년에 인쇄된 ‘한영 찬송가’ 일명 저들이 ‘구찬송가’라 합니다, 이 찬송가가 한영으로
보존된 찬송가입니다. 그런데 2007년 한국찬송가 공회가 ‘한영 찬송가’를 더 이상 재판
안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목사들이 ‘구찬송가’를 지켜내지 않고 오히려 뉴에이지 찬송가를
내놓다니 기막힌 현상 아닙니까? 집단적으로 배교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은 ‘새찬송가’도 내놨는데 여기에는 거듭남과 재림 소망, 시온성을 보여주는
찬송들을 몽땅 빼버리는짓을 했습니다. 왤까요? 왜 뺏을까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찬송가 공회가 새로 내놓은 ‘새찬송가’는 바로 뉴에이지 찬송가이기 때문입니다.
뉴에이지 찬양을 많이하게 되면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그것이 작금의 세상교회의
눈먼 영적상태입니다.
찬송가 공회가 마귀의 사주를 받아 주로 500대의 페이지쪽에서 성령으로 거듭남의 찬송,
재림소망 찬송, 하늘 시온성을 보여주는 찬송들을 지금의 젊은세대에게 모르게 하고자
집중적으로 다 빼고 내놓은게 ‘새찬송가’ 입니다. 참고로 아래에 보시면 빼버린 찬송들을
체크해 놓았으니 보실수 있습니다.
‘구찬송가’ 500대에 페이지는 죽기까지 하나님께 충성한 성도들이 부른 찬양곡들이
포진되어 있기에 마귀가 찬송가에도 이짓을 한것입니다.
성경도 모자라 찬송가에도 칼질을 한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한인1.5세나 2세 3세 크리스챤 자녀들이 재미 한국 세대들의 부모인 1세
한국 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못하게 한영찬송가 인쇄를 중단 한것입니다.
반면 세상교회는 음표도 없이 프로젝터로 쏘아주는 가사만 쳐다보며 복음찬송을 부르도록
유도한지 오래 되었고, 이것은 찬송가를 갖고 다니지 않게 만들 속셈으로 계획된 치밀한
마귀의 계획이 있었는데, 여기 빠진 교회의 목사들이 한 둘이 아니고, 그 결과 개인이 혼자
집이나 어떤곳에서든 어느때나 자유롭게 찬송을 부르려면 세상교회에서 부른 CCM곡의
악보가 없기 때문에 당황스럽고, 또 복음성가집을 구입해도 보통 페이지가 다 달라 찾기도
애메하도록 통일되어 있지 않은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고는 노래방이 왕성해지는
시대가 열리더니 세상교회에는CCM싱어들의 등장시대가 열리고, 이것이 곧이어
CCM싱어들처럼 마이크 잡는것을 좋아하는 자들이 있는곳에 때 맞춰 ‘열린예배’돌풍을
몰고 옵니다.
어딜가도 통일되어 있던 ‘구찬송가’를 버리고 중구난방으로 찬양을 하게 한것이 마귀가
‘구찬송가’ 를 멀리 하도록 만들려는 치밀한 작전있었습니다. 출판사들은 찬양집을 자꾸
이것저것모양으로 찍어낼 수 있어 돈벌이가 되니 좋았겠지만 말이죠.
복음성가만 계속 쓰는 목사는 이미 마귀에게 당한 목사입니다.
복음성가가 바로 ‘New Age’의 교회 침투였습니다. 마귀는 바로 이 찬양을 이용해서
교회가 세상물이 들도록 계획한 것을 아셔야 합니다.
조용기목사, 하용조목사등 이들의 교회에 가수 연예인들이 나가며 그들은 미국 세상교회의
흉내를 내며 복음성가라는것을 만들기 시작했고, 마귀는 말씀에 깊이가 없는 딴따라로
성공 못한 자들이나 시들어진 이들을 여기에 이용 했습니다. 무대에 서기 좋아하는 그들에게
복음성가란 또하나의 돌파구였던 것입니다.
목사들 특히 위의 두 목사들은 ‘New Age’를 교회에 불러 들였고 그 초석을 마련해 주는데
혁혁한 공도 세운사람들입니다. 세상의 것을 본받지 말아야할 거룩한 교회가 세상의
딴따라들이 쓰는것들(드럼, 전기기타등등)을 교회로 불러들였습니다.
가수가 세상음악 스타일로 찬양하는것을 예술성으로 인정하고 심지어 부러운 눈으로
그들의 찬양을 듣는자들도 많아졌습니다. 후에 장로교등 모든 교파에 이 열린예배와
CCM이 퍼지게 됨은 물론이구요. 누룩을 조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구요?
그런데 세상의것을 불러들인 두 교회가 커지는것을 보고는 다른 목사들도 그길로
따라 간것입니다. 그리하여 CCM이 구축되게된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에는 목사들의 공이 크죠.
CCM이 구축되니, 마귀가 ‘구찬송가’ 에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한것입니다.
사탄은 매우 치밀하고도 단계적이고 조직적임을 아셔야합니다.
성도 여러분! 이런 마귀를 언제든지 상대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항상 깨어(be watchful)있으십니까?
New Hymn(‘새찬송가’) = NKJV(New King James Version) = NASB(New American
Standard Version) = NIV(New International Version) = New Age = New World Order
아래는 한영찬송가 또는 구찬송가입니다. 아래 체크박스에 체크된 찬송은 ‘새찬송가’에는
없는곡들입니다. 전체 페이지를 검열하면 더 많이 뺀것이 보이는데 지면상 이정도만
올립니다. 사실 성도분중엔 500대페이지까지의 찬송을 모르는분이 더 많은데
그것은 그리스도와의 깊은교제를 하시는 성도가 적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찬양올리는것은 기도와 말씀과 마찬가지로 마귀의 유혹과 미혹을 무찌르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리스도와의 깊은교제의 성도는 500대페이지를 즐겨찬양합니다.
성경을 통독하듯 찬송가도 통송하면 큰은혜가 됩니다.
인터넷으로 인해 혼자 찬송 배우기도 허락된 시대이니 매일 배우고 부르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마귀를 이길힘이 솟게 성령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새찬송가로 체크하셨나요? 그리고 오류라 말하시지만 말고 정확히 몇장인지 써주시면 정정하겠습니다.
구찬송가에 피아노 반주이면 은혜충만한 찬양이되는데..찬양이 전자악기와 드럼등으로 점점 혼탁해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snoweye님! 제가 하나하나 대조해봤는데,,,
체크 오류가 많이있습니다...
다시한번 확인해주심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글은 참 감사합니다...
오류가 몇장인지 밝혀주시면 정정하겠습니다.
아,,,,어쩌죠? 제가 어제 찾아보면서 이글위에 체크란에 체크하면서 보았기때문에,,,지금 다시 찾아보아야하네요..ㅠ;;;
암튼 제가,저의찬송가로 찾아본 결과는그러했답니다...
snoweye님께
딴지걸 생각은 추호도없습니다..그저 제가 살펴본것에대해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리고 원하신다면 다시 찾아올려드릴밖에요,,,ㅠ....
감사 합니다. 스크랩 합니다.
저희교회도 CCM부르다 최근에 찬송가로 바꿨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부르던 찬송가가 절판되어
구할 수없다 하여 인쇄하여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절판시키는것이 목적이었으니까요.
혹시 이 글을 쓰신 분은 무슨 교회를 나가시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어찌 말투가 일반 기성교인 같진 않네요.
독자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저술자의 사상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지식은 성령께서 알려준 만큼만 알 수 있습니다, 세상지식이 아니라면,
그리스도의 몸된교회는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영적교회말입니다.
이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세계 곳곳에에서 일합니다.
찬송가도역시복음성가든CCM이든누군가의의도에의해편집된베스트찬양집에불과합니다..가끔씩출처가불분명하고검증안된노래들이슬쩍교회안에들어와있는경우도있지만그것이문제라기보다는 찬양의선곡과사용은어디까지나그것을사용하는주체...예배인도자들의선곡의지혜와분별에달려있다고생각합니다. 은혜로운찬양도대상과상황에잘못적용하면그가치가떨어지는경우가있습니다. 새찬송가가문제고,복음성가가문제고,CCM이사탄적이고,중립적인악기들이마치타락한도구인냥정죄하는것(옛날엔피아노도사탄악기라했습니다)은 이젠조금시대착오적인 생각이라고봅니다.
님께선 그것을 사용하는 주체... 그 추체가 예배인도자들이라 하셨는데
실은 영적으로 보면 그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찬송은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것이 아니라 성도라면 반드시 해야하는 경배입니다. 탄압받던 선대의 신실한 성도들을 통하여 성령님의 인도로 찬송을 주심은 말할수 없는 큰은혜인것을 아실것입니다. 그 찬송을 마음대로 정하고 빼고 사용한다고 해서 그 주체가 인간이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찬송도 성경 말씀과 함께 전부 찬송하라고 주신것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마음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것은 마귀가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크게봐야합니다...나타난사례를보고이것저것정죄하고잘라버리기전에먼저음악은하나님이우리에게주신선물입니다..훼손하고변질시킨것은인간이지만하나님의의도와계획하심에는문제가없습니다...그래서중립적인의미를말씀드린겁니다...섹소폰이성도에게들리면찬양이되는것이고,술취하고음란한자에게들리면어둔영의음악이되는겁니다....
이것저것정죄하고 잘라버린일을 한것은 한국찬송가공회이고, 님께선 CCM음악과 악기들에 대해 의견이 있으시네요.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으로 받으시면 성경말씀엔 오류가 없으나 인간의 생각은 오류투성이임을 깨달으시게 됩니다.
인간생각으로 드리는 예배가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요구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뭔뜻인지 깨달은 분은 아시겠지요
인간에겐 선이 없습니다.
불순종한 순간 선도 악도 모두 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악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슨 본래부터 좋은 악기 니쁜 악기가 있단 말입니까? 모두 가인의 후손에게서 나온 것임을 알지 않습니까?
반면 무슨 악기든지 순종의 도구로 쓰여지면 선한 것입니다.
선이 없는 인간이..하나님 찬양까지 그런 식으로 하면 않되죠.
예배도 마음대로 찬양도 마음대로 말입니다. ccm과 나쁜 악기에 대해서는
성령님께 여쭤보십시요. 그 말뜻을 모른다면 어쩔 수 없구요.
에스겔 28:13~14 창조주 하나님께서 루시퍼->사탄마귀 에게 하신 말씀
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 모든 귀한 돌인 홍보석과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홍옥과 금으로 덮여 있었고 네 북들과 관악기들이 만들어짐이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 예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 1611 KJV
거룩한음악이란 어떤음악을 말하는지, 거룩한악기란 어떤걸말하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군요,
음악은 거룩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것을 사단이 이용할뿐이죠...ccm이 세상적인것을 노래하던가요?
아니요 ccm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에게 힘을 주고 주님오심을 기다리고 감사의찬양을 드리는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럼이나 섹소폰은 안좋아합니다.시끄러워서 일렉트로닉 악기는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합성음이라 싫어하구요
찬송가도 ccm도 그내용이 세상의 내용이아닌, 하나님을찬양하고 감사를 드리며,사람들에게 힘을주고, 주님오심을 기다리는 내용이라면 저 개인적으론 문제가 없을줄 압니다.
인간의사고와생각은하나님의작품의극치라고보는데요...생각없이감정으로만예배하는것이문제아닌가요? 그래서주님이"영과진리"라는두가지의조화있는예배를드리라고가르치신겁니다. 사마리아인들의예배는영은충만했지만(그래서그들의예배를열광주의적예배라칭합니다)진리가없었고, 유대인들의예배는진리는있으나영적예배가없기에...이산에서도말고예루살렘에서도말고영과진리로예배하는자들을찾고계시다는말씀하신거죠...그리고이시대에도여전히하나님은사람을통해일하십니다.그래서말씀전하는목사가있고,찬양을인도하는인도자가있는것이죠..그안에성령님이계셔서인도하고계신것이고요...진정이것을모른단말입니까?
한가지만더말씀드리면 전자악기의유해성을지적하시는데요 그건아날로그시대에서디지털시대로넘어오며이미오래전의고민이아닌지요... LP판을듣던시절기억하시나요? 얼마나깊고풍성한음폭과음색을우리에게전달해줬습니까? 그런데지금은요? Tape이나 CD세대는 그래도 양호했죠 지금은MP3세대입니다. 겨우3~4메가짜리작은용량의음원다운받아 작은이어폰으로들으며만족하는세대입니다..그리고유해하다는전자장치가 우리생활에어디한둘입니까? 전자키보드나앰프가문제라면 핸드폰은어찌사용하는지요,컴퓨터,TV,전자렌지는요...더이상나열하는건시간낭비겠죠..세상이악하다는식으로만보면우린자동차도,지하철도타지말아야합니다...
현재 ccm을 통해 벌어지고 있는 일을 모르시는군요. 시야를 넓히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탄 마귀에게 그들의 음악은 일종의 제사입니다. 그런 걸 교회안에 끌어드린 것이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의미와 그 분의 거룩함을 인지하십시요. 난잡하고 별볼릴 없는
인간식의 논리가 적용될 이유는 없죠. 세상의 변화를 말하는 논쟁은 필요없습니다.
그 분은 거룩한 산이시며, 그 산에 아무것이나 닿을 수는 없지요.
영과 진리라 있는 예배라는 의미를 다시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카페는 똑똑하신분이 참 많으시네여...
성경적 지식들도 다 들 상당하시고...
분명한건 제가 방언기도할때마다 성령님은 제 입술로 찬양을 하게 하시는데
ccm은 한번도 기도중에 불러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늘 입에 달고 사는 ccm조차도 기도중엔 한번도 부르게 허락치 않으셨습니다....
항상 찬송가를 부르게 하십니다...어느떈 제목조차 알지 못하는 찬양도 주시는데 깊게 묵상하면
주님은 내입술에 찬양을 받으시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예전엔 왜이렇게 찬송가가 구닥다리 같아서 싫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내맘을 흠뻑적혀주는 ccm에 맞춰 내 감정에 취해 눈물 흘리면 그게 예배라고 생각했네여..
음...다 개인적인 경험이 틀리 수 있어요.님.. 저는 기도 방언으로 기도할 때도..복음성가 많이 드려요.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아바 아버지.. 내 마음 받으소서 등등...
성령님이 그 찬양가사고백을 받기 원하실때가 있거든요.
물론 찬송가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홀로 예배드릴때는 거의 찬송가 펴놓고 드리곤합니다..
예배는 내가 좋은게 전부가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즐겁게 받으시는 예배가 분명히 따로 존재하는줄로 압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자의적으로 아무리 해석해 보았자,
들은 풍월을 읇는 수준으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 것이죠.
경제나 다른 전문 분야을 배웠으면 그것을 같은 방식으로
읇어 대었겠지만, 성경은 그런식으로 말해서 될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자신의 생각대로 하겠다고 하고,
성령님께 찬양에 대한 허락을 받거나, 여쭤보는 것이
무슨 말인지 조차 모른다면 이런 애기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
의외로 성령님의 존재를, 허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 분들은 살아계신 존재입니다. 저 또한 오늘도 만나뵙고 있죠.
까페와 교회 안에 많은 분들도 실제로 만나고 계십니다.
그저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신비주의 타령이나 하면서 찬양을 논할 타이밍은 아닙니다.
그 분이 왜 나를 만나주지 않는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오늘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깊게 인지해야죠.
늘예배를사명으로삼고사는저이기에 조금협소한예배와찬양에관한마인드를가지고계신것같아 건전하게논쟁할것은논쟁하고서로받아들일것은받고자하는취지에서글을올렸습니다. 그런데 시대의변화에따른문화적상황들에대한객관적자료와사실들을가지고앞을바라보는토론이되면좋으련만...자신만이참예배자요,자신만이하나님의참계시를받는성도인것처럼생각하는것, 다른이들의예배를쉽게부정하는것은굉장히위험한일입니다. 경직되고불통스런교회와그리스도인들의삶이 지금의기독교를바닥을치게했다고봅니다..이제불필요한논쟁접고다시잠잠히지켜보렵니다.
하나님께는 시대변화가 없습니다. 인간 세상의 변화는 조잡하기 그지없죠.
그리고 이런 문제로 논쟁하지 마십시요. 우리 교회는 쓸데없는 논쟁이 많습니다.
자신만이 참 목회자요. 하나님과 성령님은 무시해도 좋을 존재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불경하며 교만한 일임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기독교를 바닥으로 몬 것은, 바로 이런 기막힌 태도이죠.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기본입니다.
찬양이나 악기가 문제가 아니죠,,,내마음의 중심이 누굴향해 있느냐가 문제겠죠...온 마음과 뜻을 다해 예배하고,,찬양하고,,기도하는 주님의 교회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도 저희 교회에서는 새찬양을 주셔서 기도중에 말씀중에 곡도 주시고 가사를 주셔서 새 노래를 만들고 예배때 함께 부릅니다. 이건 어떻게 말씀하실건가요. 찬송가냐, 복음성가냐, CCM이냐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중국 지하교회에서 불려지는 찬양들어보셨나요? 그들이 직접 지은 곡들도 많습니다. 심령이 주님으로인해 새로와지고 거듭난 자들, 예수그리스도를 신랑으로 삼은 교회는 말이죠...